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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치고도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얀센 백신 접종자의 감염 비율이 다른 백신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활동력이 왕성한 집단에서 (돌파감염) 발병률이 높아지는 양상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홍 팀장은 “얀센 백신 주..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는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와 밀접 접촉했더라도 증상이 없으면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이 같은 내용의 ‘국내 예방접종완료자 관리지침’이 24일부터 시행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지침에서는 베타형·감마형·델타형 등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한 경우 누구든 자가격리를 해야 했다. 그러나 질병청은 국내외 연구 결과 변이 바이러스에도 백신 효..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에 따른 영향이 다음주부터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3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연휴 기간 사람 간 접촉이 늘면서 오늘, 내일 검사 수가 늘고, 확진자도 늘어날 것”이라며 “다음주 중에 추석 연휴 동안의 접촉으로 인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오늘 정도까지는 확진자 수가 적게 나오더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배달용기 등 일회용품의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수입 식품용 기구 등과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통관 단계 검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검사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이며, 검사 대상은 배달음식 포장과 식사 시 사용되는 일회용 그릇·도시락·접시·포장지 등 식품용 가구 등 일회용 숟가락·젓가락·컵·이쑤시개 등 위생용품이다. 검사항목은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16명 늘어 누적 29만2699명이 됐다. 전날(1720명)보다 4명 줄었으나, 지난 21일 이후 사흘 연속 17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98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지역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종 대상이지만 신청하지 않았던 미접종자들 가운데 새로 접종을 신청한 대상자는 내달부터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1일 “내달 1일부터 시작하는 미접종자 대상 접종 백신은 모더나 백신”이라고 밝혔다. 다만 추진단은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 중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개별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70%를 돌파한 가운데 20일 하루 동안 2만1000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2만1683명 추가돼 누적 3652만7829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1.1%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하는 가운데 21일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29명 늘어 누적 28만9263명이 됐다. 전날(1604명·당초 1605명에서 정정)보다 125명 늘면서 월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화요일)로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최다 기록이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
추석 연휴 기간에도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광주시는 전날 총 4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총 40명 확진자 중 외국인 확진자는 19명이다. 광산구 소재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가 13명 추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고 24명 중 내·외국인 직원 확진자는 19명이다. 나머지는 직원 가족과 지인 등으로 조사됐다...
추석을 하루 앞둔 20일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1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335명보다 118명 적다. 추석 연휴를 맞아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확진자 수도 다소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
방역당국이 추석 연휴 동안 이동량·만남·접촉 증가 여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추석 전에 상당히 많은 접촉과 이동량 증가가 수시로 확인됐기 때문에 이로 인해 환자가 증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특히 추석 기간에 접촉이 증가하기 때문에 환자 발생이 증가할 요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70%를 돌파한 가운데 19일 하루 동안 2만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2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2만384명 추가돼 누적 3650만5121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1.1%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하는 상황에서,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16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월요일)로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05명 늘어 누적 28만753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910명)보다 305명 줄었다.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 수..
서울시는 1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69명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하면 전날(18일) 730명보다 161명 적고, 일주일 전(12일) 546명보다는 23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8일 742명, 12일 556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7일부터 11일까지는 600명대 후반을 기록하다가 14일 8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석 연휴 둘째날인 19일에도 네자릿 수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33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570명보다 235명 적다. 추석 연휴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확진자 발생도 다소 주춤해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