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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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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정부는 미국 정부가 대(對)이란 제재 조치에 따라 우리나라 은행에 동결돼 있는 이란 측 자금의 '동결 해제'를 추진하기로 한 데 대해 "해당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우리 정부는 동결자금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이란 등 유관국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아울러 해당 보도의 사실 여부에 대해선 "현재 구체적으로 확인해 드릴 사항은..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내년도 예산안 기본방향을 '4대 지킴이 예산'에 맞춰 기획재정부와 협의 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약자를 지키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미래 세대를 지키고 일자리 창출로 경제를 지키는데 정부가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4대 지킴이 예산은 복지, 안전, 미래세대, 일자리다. 박 정책위의장은 "작년 예산 편성 시 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중국 관영매체들이 윤동주 시인을 왜곡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11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글로벌타임스'가 "윤동주가 일제 강점기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독립 투쟁에 참여한 '조선족 애국 시인'"이라고 보도한 데 대해 "여론 호도를 멈추고 주변국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부터 지켜라"라고 답했다. 서 교수는 "이젠 김치, 한복 등도 모자라 대한민국 독립운동가들까지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속보] '집단항명' 혐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국방부 조사 거부
통일부는 7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방경제사업'을 언급한 것에 주목하며 러시아 무기 수출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명백한 유엔 제재 위반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전날 관영 매체를 통해 김 위원장의 군수공장 시찰 일정을 공개한 것에 대해 "북한의 의도는 국방 분야 성과를 과시하고 한미 연합훈련에 대응하면서 무기 수출까지 여러 가지 다목적 포석을 둔 것으로 분석하고..
"김정은이 우둔하지 않다면 자신보다 강한 사람과 싸우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 한·미 연합 군사훈련, 한·미·일 안보공조 등을 통해 강한 힘을 과시해야 한다." 데이비드 맥스웰 미국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 아시아태평양전략센터(CAPS) 부대표는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미가 힘과 힘의 대결 결의를 보여주는 것은 김정은에게 보내는 강력한..
정부가 재건 사업 논의를 위한 우크라이나 방문 허용 기업인 규모를 최대 30여명 선에서 관리하는 내부 지침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침은 정부가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을 위한 우리 기업인의 예외적 입국을 허용키로 한 뒤 나온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양국간 재건 논의도 조만간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정부는 우리나라의 우크라이나 재건 참여 규모가 최소 520억달러(약 66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기업들의 참여를 적극..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와 관련해 "대회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잼버리 현장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정부는 폭염을 고려해 새만큼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제공할 방침"이라고 했다. 한 총리는 폭염 대응에 대해 "국토교통부..
[속보] 한덕수 국무총리 "각국 대표단 회의서 잼버리 계속 진행 결정"
중국이 5kg의 필로폰을 판매한 한국인 남성 1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 이번 한국인 수감자에 대한 사형선고 집행은 지난 2014년 이후 9년 만이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중국현지에서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우리 국민 1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 중국은 이 같은 사실을 외교채널을 통해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외교부 당국자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우리 국민에 대해 사형이 집행된 것에..
[속보] 中, 9년만에 한국인 마약사범 사형 집행
정부가 3일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행위자 과태료 부과 절차를 정한 훈령을 행정예고했다. 현재 해당 법체계가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어 이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3일 통일부에 따르면 현행 남북교류협력법은 북한 주민 접촉신고, 방북신고, 협력사업 신고 등을 누락하거나 허위로 기제 한 경우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그러나 과태료 부과 절차에 대한 규정이 따로 없어, 역대 정부 성향에 따라 과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3일 "윤석열 정부는 종전선언을 절대로 추진하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단체 대표 가족과 면담을 한 자리에서 "지난 4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납북자, 국군포로, 억류자 문제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 문제에 대한 윤 대통령의 입장은 확고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
오영주 외교부 2차관이 호세 페르난데즈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과 한미 간 경제안보 현안 및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오 차관은 취임 후 페르난데즈 차관과의 첫 통화에서 한미일 정상회의를 포함해 올 하반기에도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해나가기로 협의했다. 한미 양측은 아울러 지난 6월 몽골을 포함한 '핵심광물 3자 협의'가 출범한 것을 평가하며 핵심광물 안보파트너십(MSP)를 비롯, 한미 간 글..
광복회가 제 78주년 광복절(8월 15일)을 맞아 국가 정체성 확립의 일환으로 다양한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2일 광복회에 따르면 오는 3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 앞뜰에서 '대한민국 원년은 1919년'을 주제로 '대한민국 정체성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대한민국 105년'을 상징하는 대형 대한민국 시계전광판을 제막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의 대한민국 정체성 선언문 낭독, 기념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