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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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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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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12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현지 참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김 위원장은 자리에서 "강력한 군사적 공세를 연속적으로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화성-18형 성과를 과시했다. 이는 오는 18일 열릴 한미 핵협의그룹(NCG)과 한반도에 전개될 예정인 미군 오하이오급 전략핵잠수함(SSBN)을 트집 잡으며 자신들의 도발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북한은 아울러 10..
박진 외교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두고 강력 규탄했다. 박 장관은 이날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도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은 물론 아세안(ASEAN)과 유엔(UN)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단합되고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북한의 ICBM..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고체연료를 탑재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8형'이라고 13일 밝혔다. 발사 현장을 참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미국을 겨냥해 군사적 공세를 지속하겠다고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준동을 철저히 억제하기 위한 일환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핵심무기체계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시험발사를 단행하였다"고 밝혔다. 통신에..
북한이 12일 오전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며 도발을 재개했다. 이날 도발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미국 정찰기의 공해 상공 비행에 세차례나 연이어 트집을 잡은 뒤 하루만에 나왔다. 이는 정전협정 70주년(7·27 북한 전승절)을 보름 앞두고 긴장 수위를 끌어올리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의 도발은 지난달 15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발사 이후 27일 만이다. 이와 관련 북대..
합참 "北장거리탄도미사일 고각발사…1000㎞ 비행후 동해상 낙하" (속보)
국방부 검찰단은 12일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을 군사기밀 누설 혐의로 불구속 기속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검찰단에 따르면 부 전 대변인은 지난 2021년 11월 서울에서 열린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당시 한미 고위 공직자의 발언 등 일반에 공개된 적이 없는 내용을 기록해 책을 출간하는 등 군사기밀을 누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단은 "법리상 군사기밀 누설이 아닌 공무상 비밀 누설에 해당되는 부 전 대..
북한이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며 도발을 재개했다. 지난달 15일 있었던 '화력격멸훈련'에 대한 반발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한지 27일 만에 일어난 일이다. 이번 도발은 북측이 미국측 정찰기가 배타적경제수역(EEZ) 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미측의 접근을 막고 향후 도발할 명분을 쌓으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우리군은 오늘 오전 10시 경 평양일대에서..
합참 "오전 10시 평양 일대서 발사된 장거리미사일 1발 포착" (속보)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을 재개했다. 지난달 15일 있었던 '화력격멸훈련'에 대한 반발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한지 27일 만에 일어난 일이다. 이번 도발은 북측이 미국측 정찰기가 배타적경제수역(EEZ) 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미측의 접근을 막고 향후 도발할 명분을 쌓으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합동참모본부는 12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속보)
북한이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담화 등 10일부터 이틀간 세 차례에 걸쳐 미군 정찰기 활동을 문제 삼으며 군사적 대응 등 예고했지만 우리 군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일축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북한이 연이틀 담화에서 우리측을 '남조선' 대신 '대한민국'이라고 지칭한 것을 두고 '국가 대 국가' 전략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육군 대령)은 11일 국방부 정례브리..
병무청이 내년에 육군 현역 입대를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 이들의 희망일자를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12일 병무청에 따르면 병역의무자는 오는 19일부터 본인의 학업과 취업 등의 일정에 맞춰 입영 희망일자를 병무청 홈페이지와 병무청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통해 현역으로 인정받은 2004년생과 대학생 또는 대학원 재학·휴학 사유로 입영 연기 중인 사람, 국외 장기 체류로..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를 방문, 마타르 살렘 알리 다 알 다헤리(Mattar Salem Ali Al Dhaheri) UAE 국방차관과 회담을 가졌다. 12일 국방부에 따르면 신 차관은 국산 중거리 지대공미사일(M-SAM) 천궁 -2에 이은 추가 방산 수출 확대를 위해 한국군이 운용중인 무기체계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했다. 신 차관은 자리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에 국방이 한 축을 담..
정부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를 통해 '남조선'이 아닌 '대한민국'이라고 지칭한 데 대해 "북한 측의 의도를 예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한미동맹의 공해상에서의 정상적인 비행활동에 대해 허위 왜곡을 선전하고 있다"며 "관련 동향을 계속 주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 대변인은 "북한은 의도적인 긴장 조성과 도발 위협 언동을 중단하고, 비핵화의 길로 나..
정부가 민간 남북협력 기부금의 취지를 유지하며 남북협력기금법 개정을 추진한다. 11일 통일부에 따르면 남북협력기금에 민간 기부금 적립을 위한 '남북협력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개정안은 민간 차원의 기부금을 별도로 적립하는 근거를 마련, 기부자가 원하는 시기와 목적에 맞게 쓰이도록 개선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기부금을 접수할때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심의 여부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