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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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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외교부 2차관이 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파트너국 합동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북한 비핵화를 위한 나토의 협력을 요청했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 차관은 회의에서 "북한 비핵화를 위한 나토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한다"면서 "민주주의, 법치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나토와 파트너십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으..
유엔 인권이사회가 4일(현지시간)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2003년 유엔 인권 이사회 전신인 인권위원회에서 채택된 뒤 올해로 21년 연속 채택이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제52차 회의를 열고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컨센서스)로 통과시켰다. 이날 한국 정부는 5년 만에 공동 제안국으로 복귀했다. 올해 결의안에는 한국 드라마나 영화 등 콘텐츠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자유로운 접근을 막지..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에 따른 한반도 안보 위기가 증폭되는 가운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가 오는 7일 서울에서 만난다. 북한 대형 정치 일정이 집중된 4월 한반도 정세 격화를 예방하기 위해 협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대면 협의는 지난해 6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7일 서울에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북핵..
美 폭격기 B-52H 한달만에 한반도 전개…한국과 연합공중훈련 (속보)
미국의 전략폭격기 B-52H 4대가 괌에 배치됐다. 북한의 연이은 도발과 미중 대결 구도 속 대중 견제 강화를 위해 강한 경고 신호를 발신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미 태평양공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미 루이지애나 박스데일 96원정폭격비행대대 소속 B-52H(스트래토포트리스) 4대와 공군 210명이 폭격기기동군(BTF) 임무를 위해 괌의 앤더슨 기지에 배치됐다. B-52H의 괌 배치는 동맹국, 협력국, 연합군과..
미국과학자연맹(FAS)은 북한이 현재 30개 이상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5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FAS는 지난달 '세계 핵군사력 지위 지수'(Status of World Nuclear Forces)를 갱신하면서 북한 핵탄두 추정치를 30개 이상으로 상향했다. FAS는 "세계 핵군사력지위 지수에서 핵탄두 개수는 러시아가 5889개로 가장 많았고, 미국이 5244개로 그 다음으로 많았다"..
유엔 인권이사회가 4일(현지시간)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2003년 유엔 인권 이사회 전신인 인권위원회에서 채택된 뒤 올해로 21년 연속 채택이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이날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제52차 회의를 열고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컨센서스)로 통과시켰다. 특히 한국은 이번 결의안에 5년 만에 공동 제안국으로 복귀했다. 올해 결의안에는 한국 드라마나 영화 등 콘텐츠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자유로..
한미일 3국 북핵수석대표가 오는 7일 북핵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협의는 지난해 12월 자카르타 회동 이후 약 4개월 만으로, 북한 대형 기념일 등 한반도 정세 격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개최된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3국 수석대표는 연이은 북한 도발에 따른 한반도 정세 평가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협의엔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국..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7일 서울서 3자 협의 (속보)
정부가 국내 민간단체가 신청한 대북 인도지원 물차 반출 1건을 승인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4일 기자들과 만나 "지난달 민간단체 인도지원 물자 반출을 올해 처음 1건 승인했다"며 "총 2억4000만원 상당의 영양물자"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구체적인 내용은 민간단체 입장과 사업성사 가능성을 고려해 공개하지 않는다"라며 "민간단체 대북지원 물자 반출은 단체 신청이 있는 경우 요건에 부합하면 계속 승인해 나갈 예정..
북한 선전매체가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해 "남조선 자작극"이라며 막말을 쏟아냈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4일 '역겨운 광대놀음에 깔린 어리석은 술책' 제목의 논평에서 지난달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광대놀음"이라고 비난했다. 매체는 "윤석열 역도는 그 무슨 희생과 헌신 타령을 늘어놓으며 개죽음을 당한 괴뢰군 놈들을 찬양하기에 급급했다"며 "반공화국 대결 분위기를..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 방미 일환으로 논의된 걸그룹 블랙핑크와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 공연에 대해 "비용문제를 논의할 단계가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3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문화 공연은 다양한 아이디어 중 하나로 제기된 것"이라고 전했다. 외교부는 "대통령실에서 밝힌 대로 현재 방미 일정에 해당 문화공연은 없으며 비용문제에 관해 논의된 바 없다"고 주장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4∼5월은 한·미·일의 매머드급 정치일정뿐만 아니라 북한의 주요 정치 일정이 빼곡히 자리를 잡고 있어 한반도 정세를 둘러싼 안보 위기론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을 겨냥해 연일 핵위협을 이어가는 데다 4월 중 첫 군사정찰 위성 발사를 예고 중이어서 7차 핵실험 전망 등과 맞물려 복잡하게 전개되는 모양새다. 2일 통일부 등 안보 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김일성 주석 생일인 '태양절'(15일) 111..
▲ 김영신씨 별세, 송재우(외교부 대변인실 공보팀장)씨 모친상 = 2일,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4일 오후 1시, 장지 벽제승화원. ☎ 031-951-7405
북한이 연일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와 '쌍룡훈련' 등 한미 연합훈련을 비난하며 추가 도발을 예고했다. 2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쟁광들의 망동에는 대가가 따를 것이다' 제하 논평에서 "지난 3월 13일부터 11일간이라는 력대 최장기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를 강행한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광기는 련합상륙훈련 '쌍룡'에 병행돌입한 이후 최절정으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국가가 실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