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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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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장급 전보 △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 남북협력지구기획과장 오미희
"팹랩(Fablab) 사업을 통해 수혜를 받았듯, 훗날 성인이 됐을땐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는 게 제 꿈입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국립기술대(KSTU).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서울국제친선협회가 현지 고등교육 강화에 일조하고 있는 팹랩 사업 현장을 취재진이 찾았다. 이 곳에서 만난 배스파예브 아미르(1..
북한은 일본 정치권이 2차 세계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내고 참배하는 행위가 과거 침략 전쟁을 미화하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논평을 통해 "전범국 일본에서 계기 때마다 되풀이되는 이러한 참배 소동은 인류의 양심과 정의에 대한 우롱이며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분식하고 패망의 앙갚음을 해보려는 복수주의 야망의 발로"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일본이 평화가 아니라 재..
북아프리카 수단 정부군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영국, 중국 등 각국 외교관들의 대피를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정부군은 이날 성명에서 주요 공항을 포함해 수도에서 교전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군을 이끄는 압델 파타 부르한 육군 참모총장은 "수단에서 자국민과 외요관의 안전한 대피를 요청하는 여러 국가의 지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군은 또 각국은 자국민을 송..
무력 충돌 사태가 발생한 북아프리카 수단에 급히 파견된 군 수송기가 22일 오후 현지에 도착했다. 군은 우리 교민을 안전 지대로 이송하는 작전을 펼친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5시 20분쯤 공군 C-130J 수송기, 이른바 슈퍼 허큘리스가 수단 인근 국가인 지부티의 미군기지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밝혔다. 현지에 도착한 육군 특수전사령부의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와 공군 공정통제사(CCT), 조종사·정비사·경호요원·의무..
정부가 수단 내 무력충돌과 관련해 수단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 철수를 위해 군 수송기를 투입했다. 국방부는 21일 "우리 정부는 수단 내 무력충돌 관련, 수단에 체류하고 있는 재외국민의 안전한 철수를 위해 군 수송기(C-130J) 및 관련 병력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수단내 교전이 지속되고 있고 우리 국민들이 거주하는 수도 카르툼 공항이 폐쇄된 상황"이라며 "우리 수송기 및 병력은 인근 지부티..
'무력충돌' 수단에 국민 철수 위해 軍 수송기 투입 결정 (속보)
정부가 21일 북한이 스스로 '핵보유국'임을 언급한 데 대해 "억지 주장과 위협을 멈출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효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매체에 공개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담화와 관련해 "북한은 억지 주장과 위협을 그만두고 무모한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 우려를 재차 경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북한 핵·미사일 개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대한 명백한..
정부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 일본 정치 지도자들을 보내 참배한 것과 관련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했다. 외교부는 21일 대변인 논평을 내고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 지도급 인사들이 참배를 되풀이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인사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
외교부가 대만 문제에 "말 참견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외신 인터뷰를 비난한 중국 외교부 대변인 발언을 두고 주한중국대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한중 양국이 가진 쟁점 중 하나인 대만 문제를 놓고 대립각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20일)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장 차관은 "윤 대통령이 힘에 의한 현상 변경에 절대..
윤석열 대통령이 "힘에 의한 현상 변경에 절대 반대한다"고 밝힌 로이터 통신 인터뷰에 대해 중국 외교부가 "타인의 말참견을 허용하지 않는다"라고 반발하자, 우리 외교부는 "심각한 외교적 결례"라고 반박했다. 외교부는 20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공지를 통해 "힘에 의한 현상 변경에 반대한다는 국제사회 보편적 원칙을 우리 정상이 언급한 데 대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입에 담을 수 없는 발언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 中 '대만 말참견 불허' 발언에 "심각한 외교 결례" (속보)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이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우리 정부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 불가 입장은 변함 없다"고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의 자유수호와 평화회복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대변인은 전날(19일) 보도된 윤 대통령의 로이터통신 인터뷰에 대해 "일부 다른 국가에서도 언급이 있..
북한이 중국 업체를 상대로 개성공단에 투자나 일감을 유치하려는 정황을 포착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20일 기자들과 만나 "개성공단에 제3국 업체 참여 등 정보사항이 최근 포착돼 관계기관과 논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개성공단은 우리 정부와 기업 자산으로, 누구라도 무단 사용하면 위법"이라며 "정부는 법적조치를 포함해 가능한 모든 조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북한이 개성공단 설비와 차량 등을 무단..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지난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20일 코이카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134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지난 2020년 시범 평가에선 '개선' 등급을 받았으나 지난 2021년엔 중소기업 해외 판로 공로를 인정받아 '양호' 등급을 수상, 올해는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중소기업 판로지원,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상생협력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