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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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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육군사관학교 내에 설치된 흉상 중 홍범도 장군 흉상만 외부로 이전하고 나머지는 교내 다른 장소로 옮긴다. 31일 육사가 배포한 입장문에 따르면 홍범도 장군 흉상은 육사의 정체성과 독립투사로서의 예우를 고려해 육사 외 독립운동 업적을 드러낼 수 있는 적절한 장소로 이전한다. 육사는 홍 장군 흉상을 비롯, 충무관 입구에 전시된 지청천·이범석·김좌진 장군과 이회영 선생 흉상, 내부에 있는 박승환 참령 흉상 등은 육사 교정 내 적절한 장소로 이전될..
북한이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대응해 남한 점령을 목표로 한 전군지휘훈련에 돌입했다. 또 북한은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해 대남 위협 수위를 한 층 끌어올렸다. 이같이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북한의 도발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오후 11시 40분부터 11시 50..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연내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여부에 중국도 비슷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중관계 개선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언제든 만날 의향이 있지만, 디커플링(decoupling·공급망 분리) 등에 있어서는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싱 대사는 이날 오전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이 주최한 한중수교 31주년 기념 전문가 세미나 축사에서 "중국은 한국과 함께 선린우호, 호혜상생이라는 수교의 초심을 되새기고, 간섭을 제..
정부는 전날(30일) 아프리카 가봉에서 발생한 군부 쿠테타로 인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각 지역 여행경보 단계 조정 결과를 발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특별여행주의보는 여행유의(1단계)·여행자제(2단계)·출국권고(3단계)·여행금지(4단계) 등 4단계로 나뉘는 정부의 여행경보와는 별도로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90일간 발령된다.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기간 중..
△ 아세안국 심의관 이동기 △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문인석 △ 공공문화외교국 공공외교총괄과장 임형태
정부가 국회에 북한인권재단 이사와 북한인권자문증진위원회 위원 추천 공문을 발송했다. 31일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인권법에 따라 북한인권재단 이사와 제2기 북한인권증진자문위원회 위원 추천을 요청하는 공문을 전날(30일) 국회에 발송했다. 통일부는 "오는 9월 4일이면 북한인권법이 제정·시행된 지 7년이 된다"며 "북한인권재단과 북한인권증진자문위원회가 출범 또는 가동되지 못함에 따라 국회가 제정한 북한인권법이 원활하게..
북한이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를 대응하는 차원에서 '남한 점령'을 목표로 한 전군지휘훈련에 돌입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지휘소를 찾아 한국과 미국을 '군부 깡패'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3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9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훈련지휘소를 방문해 전군지휘훈련 진행상황을 파악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은 자리에서 총참모장으로부터 전쟁 발생 시..
한·중·일 3국 정상회의 개최준비를 위한 고위관리회의(SOM)가 다음달 말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일본 원전 오염수 문제를 포함한 환경·사이버안보·해양 정책 분야 등 정상회담 의제 사전 조율을 위한 현안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고위관리회의는 한국 주도로 추진 중이며 사무차관급으로 개최된다. 회의에는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와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눙룽..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30일 "정부는 북한인권 실상을 전파하는 가장 큰 스피커이자 허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통일부 2023 한반도국제포럼'에서 차관이 대독한 기조연설을 통해 "윤석열 정부는 북한 인권 문제를 북한 핵문제만큼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북한 주민의 인권실상을 포함해, 경제·사회적 실상을 분석해 가감 없이 기록..
한미 군 당국이 30일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를 계기로 미 B-1B 전략폭격기를 한반도 상공에 전개해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 미 전략 폭격기의 한반도 출격은 지난달 13일 B-52H '스트래토포트리스'가 참가한 연합공중훈련 이후 한 달 반 만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연합공중훈련을 계기로 서해 상공에 미국 B-1B 전략폭격기를 한반도에 전개했다. 훈련에는 우리 공군 FA-50..
3년 8개월 간 중단된 한일중 3국 고위급회의(SOM)가 다음달 말 서울에서 열릴 전망이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연내 3국 정상회의 개최를 목표로 관련국들과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고 정부는 전했다. 회의가 성사되면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와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눙룽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가 참석해 정상회의 재개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지난 24일 일본..
미국의 한 전문가가 북한의 핵 보유를 옹호했다. 한반도 체제 안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미일 3국 공조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맞설 수 있단 의미로 해석된다. 이 가운데 중국 일본 등 각국 전문가들은 회의적인 시각을 비쳤다. 존 미어샤이머 미국 시카고대 정치학과 교수는 30일 서울 중구 웨스조선호텔에서 열린 통일부 '2023 한반도국제포럼' 기조연설에서 "북한의 핵무장은 핵무기가 없는 경우보다 한반도..
[속보] 美 B-1B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연합공중훈련 실시
박진 외교부 장관이 방한 중인 앤소니 코튼 미 전략사령관을 만나 한미간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코튼 사령관과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와 고도화된 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박 장관은 자리에서 "미 전략사령부는 확장억제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하다"며 "북한의 무력도발에 따라 한미 정상의 4월 '워싱턴 선언' 및 한미 핵협의그룹(NCG) 운영 등 확장억제 강화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정부가 북한 인권 실상을 알리는 국제사회의 '큰 스피커'가 되겠다고 강조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개발을 지속한 데 대해선 "체제 안전을 위태롭게 만들 뿐"이라며 "북한 당국도 이 같은 현실을 직시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장관은 3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통일부 2023 한반도국제포럼'에서 문승현 통일부 차관이 대독한 기조연설을 통해 "정부는 북한 내부의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