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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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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의전기획관 서원삼
외교부가 중국에서 한국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접속이 차단됐다는 보도와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외교부도 관련 보도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같은 질문에 대해 "확인중에 있다"고 부연했다. 이와 관련, 마오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같은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에서 네이버 접속이 안 되고 있다는 지적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7일 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명령을 공언한 가운데,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는 위성발사를 위한 발사대가 세워지고, 평양 미림비행장에선 열병식 동향이 포착됐다. 이르면 다음달 기존 화성-14·15·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사용하는 액체연료 기반 백두산 엔진을 이용한 발사체로 위성을 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국 상업위성 '플래닛 랩스'가..
북한 열병식 훈련장에서 병력 대열로 보이는 추가 동향이 포착됐다고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북한이 올해 6·25전쟁 정전 기념 70주년(7월27일)을 맞아 열병식을 개최할 것으로 관측된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미국 민간 위성사진 서비스업체 '플래닛 랩스'가 북한 평양 미림비행장 훈련장을 촬영한 위성사진에서 점 형태의 병력 4개 대열이 포착됐다. 과거 각 대열에 도열한 병력 수를 50∼300명 정도로..
북한이 연일 정찰위성 발사를 공언한 가운데, 새 발사대로 추정되는 시설 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3일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미국 상업위성 '플래닛 랩스'가 지난 22일 촬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사진에는 가로 140m, 세로 40m 길이의 직사각형 형태 부지에서 새 시설 건설 작업이 이뤄졌다. 미국 미들베리 국제학연구소 제임스 마틴 비확산 연구센터의 데이..
한국 정부 시찰단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처리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시찰단은 23~24일 이틀간 후쿠시마 원전 현장에 투입해 오염수 처리 전 과정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시찰단은 전날(22일) 일본 외무성에서 도쿄전력 관계자들과 후쿠시마 1원전 시찰 항목 확인을 위한 기술회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현장 시찰 일자별 점검 사항을 확인했다. 시찰단은 특히 오염수..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취임 1주년 성과로 지속 가능한 통일 대북정책의 기틀을 마련한 게 크다"고 평가했다. 권 장관은 22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지금 현재 북한 경제 상황이 어떤지 북한 당국은 스스로 되돌아 볼 줄 알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정세가 진전되지 못한건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다만 이런 어려운 상황 속 '이..
정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언한 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 임박시기에 대해 "당장 임박했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전망했다. 통일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사일 도발 시기를 언제로 보고 있냐는 물음에 "전문가를 비롯, 담당하는 부서에 따르면 언젠간 시행할텐데 지금 당장 이뤄지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주장한건 정찰위성인데 지금까지 필요한 선행 조치를 해왔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무엇보다 북한 눈치를 보지 않고 북한에 할 말은 하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하게 하는 원칙 있는 남북 관계를 정립했다"고 평가했다. 권 장관은 22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이어달리기 기조 아래 지속가능한 대북정책 틀을 만들었다고 평가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장관은 "담대한 구상이 북한의 핵개발과 무력도발에 대한 '억제와 단념'을 통해..
전영희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과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만나 대북 정책 협의를 논의했다.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4월 말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은 양국이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을 확장해 나간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대북 정책 북한 인권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 단장은 자리에서 "북한이 희소한 자원을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에 소진해 북한 주민의 인권..
박진 외교부 장관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을 만나 한·미·일 3국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과 하야시 외무상은 전날(2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G7 정상회의 계기로 만나 50분간 회담을 가졌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의 도쿄 방문에 이어 이달 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국을 답방하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안정성을 점검할 우리 정부 시찰단이 21일 출국했다. 오염수 시찰단장을 맡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추가 확인할 게 뭔지 충분히 설명하면 국민도 많이 신뢰하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유 단장은 "이번 시찰단 구성원은 방사선 분야, 원전 각 설비 부문별로 10년, 20년 이상 현장에서 안전 규제를 해오신 분들이다. 현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분들"이라고 강조했..
청해부대가 14~20일 까지 아덴만과 소말리아 해역을 비롯한 중동해역에서 13개국과 함께 대해적 집중작전을 실시했다. 2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작전명 '한울'로 명명된 이번 대해적 집중작전에는 해상경비, 대해적 경고방송 등을 수행하며 작전을 시행했다. 특히 17일엔 해상경비, 대해적 경고방송 등을 수행하며 대한민국 '충무공이순신함'과 이탈리아 해군 '리조함'(Luigi Rizzo)이 전술기동, 무선신호훈련 등을..
"현시간 적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잠수함을 포함한 잠수함 수척이 미식별 중, 신포 일대 SLBM 발사 징후 포착." 지난 16일 부산 남방해역 부근. 우리 해군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 탑승 요원들이 방송 명령과 함께 일상을 멈추고 급박하게 움직였다. 잔잔하던 해상이 일순간 긴장감으로 출렁였다. 비록 훈련이지만 실전을 방불케 하는 대잠전 훈련에서 영해 수호 의지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인상 깊은 장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