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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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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5일 "막 첫발을 내디딘 보훈부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보훈이 국가의 정신적 근간이자 문화로 정착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보훈부 공식 출범식 취임사에서 "우리 사회에 단단하게 뿌리내린 보훈문화를 조성해 국민통합과 국가정체성 확립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특정 기념일에만 찾는 일회성 보훈이 아닌 일상 속 보훈, 문화로서의 보훈..
△ 양자경제외교국장 김진동 △ 국립외교원 교수부장 고재명
대한민국군가합창단이 현충일을 맞아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태국군 참전비를 찾아 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군가 합창단에 따르면 공연에는 참전비 추모행사 영상 상영을 비롯, 태국 국가, 군대행진곡, 아리랑 등을 합창할 예정으로 추모곡은 김호석 전 국방부 초대 국악대장이 향피리를 이용해 연주할 예정이다.이 밖에 오는 23일에는 태국 방콕에서 주 태국 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6.25 정전 70주년 맞이 태국 참전용사..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주 만에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5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한 39.8%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배철호 수석전문위원은 "최근 한 달여간 이어온 지지율 상승 흐름이 숨 고르기를 보이며 약보합을 나타냈다"면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단독 안건으로 논의한 것을 두고 "유엔헌장의 정신에 대한 모독이고 왜곡"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친동생인 김 부부장은 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안보리가 미국이 하자는 대로 걸핏하면 북한의 주권적 권리 행사를 문제시하는 데 대해 대단히 불쾌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안보리의 대북 제재들이 불공정하게 이뤄..
한미 양국이 북한 해킹 조직 '김수키(Kimsuky)'에 대한 한미 정부 합동 보안 권고문을 발표, 동시에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2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수키'는 대표적인 북한 해킹 조직으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정보·기술을 탈취한 전례가 있다. 특히 외교·안보·국방 등 분야 개인·기관으로부터 첩보를 수집해 이를 북한 정권에 제공했다. 김수키를 비롯, 북한 해킹 조직들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무기 개발 및 인..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는 "외교야말로 대량살상무기(WMD) 사용 위협을 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라고 주장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세션 기조연설에서 "북한과 같은 무모한 국가들의 불안정을 막기 위해 충분히 생각하고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전날(31일) 북한 군사정찰위성 발사는 동맹의 중요성과 방어공약을 일깨운..
미중 간 패권경쟁을 지속하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중국에게 '핵심파트너'라며 호의적인 관계를 맺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미국이 반도체 공급망에서의 동맹 구축을 통해 중국의 탈동조화(디커플링)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한중간 동맹 체제를 지속할 수 있을지 향방이 주목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중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에 있..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1일 오전 열린 제주포럼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글로벌 협력 확대' 세션이 개최됐다.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이 기조연설자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션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고위급 외교 관계자들이 자리에 모여 다자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인태지역은 광활한 지역으로 국제 협력 장이 되고 있다"면서 "현재 전세계국가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북한이 전날(31일) 군사정찰위성 발사 실패 장면을 공개한 가운데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문을 통해 "머지않아 우주궤도에 진입할 것"이라며 추가발사를 예고했다. 북한의 이 같은 행동은 향후 우리 정부가 쏘아 올릴 위성을 보다 먼저 발사하면서 빠른성과를 내겠단 의미로 풀이된다. 일각에선 북측 자신들에 대한 정책에 결코 굴복하지 않고 향후 더 위협적인 군사도발 방식으로 표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조선..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은 전날(31일)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발사한 데 대해 "북한 핵 야욕을 드러내는 행위"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이 차관은 1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포럼 인도-태평양 지역의 글로벌 협력 확대' 기조연설에서 "북한은 영내 전체를 위협하며 의심할 여지없이 우리에게 핵비확산 체제를 제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전날 북한은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의..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일 "군사정찰위성은 머지않아 우주궤도에 정확히 진입할 것"이라며 추가 발사를 예고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그 누구도 위성발사에 대한 우리의 주권적 권리를 부정할 수 없다'는 제하의 담화문 에서 "우리는 미국과의 대결의 장기성을 잘 알고있으며 전망적인 위협과 도전들을 의식하고 전쟁 억제력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전날 군사정찰위성을 발사..
"대량살상무기(WMD)를 실은 선박으로 의심되는 배 한척이 포착됐다." 31일 제주도 동남쪽 공해상. 축구장 2배 크기, 1만 9000t급 마라도함에 이 같은 방송이 흘러 나오자 전운이 감돌았다. 대기중인 특공대원들이 침투준비에 돌입했다. 마라도함에 다시 안내방송이 울려퍼졌다. "WMD 의심선박으로 확인됐다. 군은 신속히 투입해 즉각 수색을 실시할 것!" 방송이 끝나자 해경 특공대가 승선검색(VBSS)을..
한미일 3국 북핵수석대표가 북한 정찰위성 발사를 두고 "위성 명목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성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북핵수석대표와 유선협의를 개최했다. 3국 수석대표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북한의 어떠한 발사도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북한의 이번 발사는 어떠한 방식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31일 군사 정찰 위성을 탑재한 것으로 추정되는 우주발사체 1발을 남쪽으로 발사했으나 어청도 서방 200여km 해상에 낙하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29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발사한 우주발사체 1발이 비정상적 비행으로 낙하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발사체는 백령도 서쪽 먼바다 상공을 통과하여 어청도 서방 200여km 해상에 비정상적 비행으로 낙하했다"며 "우리 군은 정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