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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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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전문가 시찰단을 현지 파견한다. 이번 한일 공동 조사를 통한 오염수 문제 검증이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가까운 시일 내 한일 국장급 협의를 개최해 오는 23~24일 전문가 시찰단 파견을 협의할 예정이다. 시찰단 세부 일정으로는 경제산업성 및 도쿄전력 관계자 면담,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는 시설인 해저터널 시찰 등이 검..
북한 인권실태를 알렸던 자유북한운동연합이 8일 의약품과 대북전단 등을 대형풍선에 매달아 북한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대형풍선에 대북전단과 함께 보낸 약품은 타이레놀,비타민 등이다. 대형 풍선 아래에는 미사일 모양의 옥수수 그림을 비롯, '인민 굶던 죽던 핵미사일 최고야' 문구 등 핵·미사일 도발에 열중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난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달렸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북한은 지금도 코로나로 많은 사람이 죽어..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6일 런던 웨스트미스터 사원에서 거행된 대관식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의 본보기로서 나는 섬김받지 않고 섬길 것"이라고 밝혔다.찰스 3세는 이날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가 '섬기는 소명'을 주제로 집전한 대관식 예식에서 "폐하,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자녀로서, 왕중의 왕의 이름으로 당신을 환영합니다"라고 말하자 이같이 답했다.찰스 3세는 "나는 하나님 앞에서 개신교 신자이며..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발생한 폭우로 사망자가 180명을 넘어섰다. 테오 응와비제 민주콩고 동부 사우스키부주 주지사는 6일(현지시간) "사망자는 오늘 아침까지 182명으로 집계됐다"며 "약 100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망자 수는 잠정적"이라며 "앞으로 며칠 동안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고 dpa 통신이 전했다. 앞서 지난 4일 사우스키부주에서는 저녁부터 밤새 내린 집중..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을 앞두고 군주제 반대 시민단체 대표가 경찰에 체포됐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영국 일간지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대관식을 앞두고 반군주제 단체 '리퍼블릭' 대표 그레이엄 스미스를 체포했다. 스미스 대표는 대관식 장소 인근인 트래펄가 광장에서 시위대가 사용할 "내 왕이 아니다"(#NotMyKing)라고 쓰인 플래카드 음료 등을 준비하던 중 다른 5명과 함께 체포된 것..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방한하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회담에서는 안보, 첨단산업, 과학기술 등 양국 간 주요 관심사가 다뤄질 전망이다. 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공식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소수 참모만 배석하는 소인수 회담, 확대 회담에 이어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한일 정상은 안보·경제·문화·인적교류..
한덕수 국무총리는 5일(현지시간) "한국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존경받는 국가가 되도록 정책을 담당하는 저와 국민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영국 찰스 3세 국왕 대관식에 참석차 런던을 방문 중인 한 총리는 이날 주영국 대사관저에서 열린 동포·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우리 문화가 세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어 매우 기쁜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이번 대관식 참석을 계기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과 연무관에서 어린이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에는 전국 어린이와 보호자 320여 명이 초대됐다. 특히 도서벽지 거주 아동, 양육시설 및 가정위탁 아동,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김건희 여사가 지난 3월 입학식에 참석했던 국립서울맹학교에 다니는 시각장애 아동,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에서 만난 전몰·순직 군경의 자녀들도 초청됐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간호법 제정 대선공약 논란 여부와 관련, "공식적인 공약은 아니었다"라고 답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대선 당시 윤 후보가 간호협회를 방문했을 때 '합리적으로 결정하겠다' 정도의 답변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인터넷 사이트에 공약처럼 올라갔는진 모르겠지만 후보가 협회나 단체에 약속하진 않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지..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회담을 통해 안보, 첨단산업 등 양국 간 주요 관심사에 대해 논의한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에서 "두 정상은 소인수회담과 확대회담을 잇달아 가진 뒤 공동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기시다 총리 방한은 셔틀 외교가 본격 가동되는 의미가 있다"며 "기시다 총리는 앞서 한일 관계의 개선을 주도한 윤 대통..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신임 소방청장으로 남화영 현 소방청 차장을 임명했다. 남 신임 소방청장은 1964년생으로 부산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이후 남 청장은 경상북도 소방본부 본부장, 소방청 소방정책국 국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필리핀 보홀에서 다이빙 체험을 하다 실종됐던 한국인 여행객 A씨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사고 발생 다음날 2일 현지 해경과 수습작업을 한 끝에 A씨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유가족들에게 필요한 영사조력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지난달 27일 연차 휴가를 내고 동호회 회원 등과 함께 필리핀으로 출국한 것으..
북한이 한미 정상회담 이후 두 정상을 비난한 데 대해 정부는 강한유감을 표명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4일 기자들과 만나 전날(3일) 북한 관영매체 화형식 집회 보도에 대해 "북한이 워싱턴 선언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며 "화형식과 같이 도가 넘는 비난 행위를 공식 매체에 보도하는 것을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내부용인 노동신문을 통해 동향을 집중 보도하는 것으로 볼 때..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용산 미군기지 반환 부지 일부에 조성한 '용산어린이정원' 개방 기념식 축사에서 "청와대를 국민품에 돌려드리고 이곳 대통령실로 옮긴 취임 당시 그 마음을 되새기게 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취임 초 미군 주둔지로 닫혀 있던 공간을 시민에게 반환하겠다고 언급했던 공약이 실현되는 모양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입구에서 열린 개방 행사에서 "우리나라의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들..
대통령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파리행 대한항공기에 K-팝 걸그룹 블랙핑크 가수들의 사진을 홍보용으로 래핑하는 등 전방위 유치전에 돌입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4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글로벌 런칭 2단계 전략'을 소개하며 "전날(3일) 파리행 대한항공 항공기에 블랙핑크를 래핑했다"며 "케이팝과 엑스포 유치 에너지를 하나로 융합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을 더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