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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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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북한이 평양에서 정권 수립(9·9절) 75주년을 하루 앞둔 8일 수중에서 핵 공격이 가능한 '김군옥영웅함'(제841호)을 건조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새로 건조한 전술핵공격잠수함은 로미오급 개량형(3000t급)으로,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과 함께 핵어뢰 '해일'을 발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이날 '주체적 해군 무력강화의 새시대, 전환기의 도래를 알리는 일대 사..
국가정보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방러 할 때 예상과 다른 경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정보위 비공개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뉴욕타임스(NYT)에서 김 위원장 방러 동선이 공개됐기 때문에 다른 경로를 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며 "다른 경로를 통해 깜짝 행보를 보일 가..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정상회의에서 '한·중·일' 대신 '한·일·중'으로 쓴 데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관련 표현을 쓰라는 지침은 없었다"고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나 "한중일, 한일중 모두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아세안+3 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관례적으로 써온 '한중일' 대신 '한일중'..
북한이 다음주 러시아와 회담을 가지기 전에 평양에서 정권 수립(9·9절) 75주년을 계기로 체제 결속을 다진다. 중국은 류궈중 국무원 부총리가 북한에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리 정부는 한미일 협력을 추구하는 동시에 대(對)중국 관리외교에 들어갔다. 북러가 무기거래로 체제결속을 다지는 상황에서, 중국 당국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한·미·일..
정부가 개발도상국 등을 대상으로 협력 및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6조 5000억원으로 늘려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사업에도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오영주 외교부 2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16회 서울 ODA 국제회의' 축사에서 "정부는 내년에도 올해 대비 약 45%를 증액한 6조 5000억 규모의 ODA 예산이 구체화된다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
군 당국이 무인기와 순항미사일 등을 요격할 수 있는 고출력 레이저 대공무기 개발에 착수했다. 방위사업청은 7일 개최된 제3회 첨단기술사업관리위원회에서 '고출력 레이저 기술개발 방안'이 전날(6일) 의결됐다고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요격무기는 빛의속도로 여러 표적을 연속적으로 요격할 수 있다. 특히 출력 300㎾급의 레이저 무기체계는 아음속(음속에 다소 못 미치는 속도·마하 0.5~0.7 정도를 가리킴) 순항유도탄을 요격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북한은 류궈중 국무원 부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대표단이 북한 정권 수립(9·9절) 75주년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중국 당 및 정부 대표단이 방북해 9·9절 75주년 경축행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앞서 5년 전인 70주년 행사 때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로 당시 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공산당 서열 3위)이 단장을 맡은 중국 대표단이 방북한 바 있다. 올해 대표단은 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여권 위원들이 정민영 위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김우석·류희림·허연회·황성욱 위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더 이상 기관의 신뢰와 정 위원 개인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정 위원이 조속히 사퇴해 주기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 위원에게 여러 차례 사실확인을 요청했다"면서 "그럼에도 현재까지 답이 없었고, 현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위원은 논란 이후 계속..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남조선' 명칭 대신 '대한민국' 사용빈도가 늘어난 데 대해 "대한민국을 비난하기 위한 목적인지,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 체제변화를 의도한 건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이 "남북기본합의서상 통일을 지향하는 남북 관계를 포기하는 게 아니냐"고 묻자 "통일부 차원에서 이 문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가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 211호에서 남북경협법률아카데미를 진행한다.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남북경협을 뒷받침할 법률전문가와 실무가 양성을 위한 남북경협법률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에 따르면 조성렬 북한대학원 초빙교수의 '정전협정70년, 한반도 평화와 바람직한 한미관계'를 주제로 첫 특강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현장 탐방을 포..
'탈북 외교관 1호'로 불리는 고영환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이 6일 통일부 장관 특별보좌역에 위촉됐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특별보좌역 위촉식을 열고 "고 전 부원장은 자유민주주의와 전체주의 두 사회에서 모두 살아보신 분으로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분"이라며 "통일부 역량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 특보는 평양 출생으로 북한에서 김일성 전 주..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의식주가 풍족하지 않은 상황에서 꽃제비 문제는 북한의 절도행위가 얼마나 빈번한 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살몬 보고관은 6일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국제학술대회 기조연설에서 "북한에서 자행되는 학대나 박탈을 당하는 사람들을 중심에 두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살몬 보고관은 "북한은 국제사회에 대한 장벽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고, 개발..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6일 세 청년들이 캄보디아에서 겪은 경험담을 담은 포토에세이 집('새로운 세계로부터 : EYES of HOPE')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코이카에 따르면 책의 저자인 오태석(24), 전다형(22), 박민초(20)씨는 캄보디아에서 1년 간 해외 봉사활동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책으로 담았다. 오태석씨는 "언어소통 등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며 캄보디아에서 보낸 시간은 20대 청춘의 가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달 중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전망이다. 회담에서 러시아는 북한에 포탄과 대전차 미사일을 , 북한은 러시아에 인공위성과 핵잠수함을 기반한 첨단기술거래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7월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 이후 북·중·러 연대가 고착화 되면서 신냉전 구도가 형성되는 모양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정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언론에서 부각된 데 대해 백두혈통의 충성을 유도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평가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5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은 현재 군사부문 치적을 과시하는 과정에서 김주애를 이용하는 것 뿐, 이것이 후계자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지난달 27일 해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할 때 주애가 레드카펫에서 약간 비켜난 위치에서 박정천 전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