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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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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11월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방어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27일 소식통 등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11월 7~8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다. 미국의소리(VOA)도 이 같은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서 "블링컨 장관이 11월 방한해 박진 외교부 장관과의 한미외교장관회담에 임할 예정..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육군 부대 중대장 역임 시절 부대원 사망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은 데 대해 사실일시 즉각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자는 27일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문에 "그 얘기가 맞다면 당장 사퇴하겠다고" 답했다. 신 후보자는 "나를 믿어주고 군 사법체계를 믿어달라"며 "모 인터넷 언론이 '중대장이 (사고 원인을) 조작했다'고 보도해 당혹스..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과격발언 한 데 대해 사과를 표했다. 육군사관학교 내에 위치한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현안에 대해선 "이미 결정된 사안"이라고 답했다. 신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 배진교 정의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발언 관련, 사퇴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 이미 유감을 표명했다"며 "그 부분에 대해 사과하겠다"고 답했다. 신..
다음달부터 75세 미만 참전유공자와 무공훈수자, 재일학도의용군인은 인근 보훈의료 위탁병원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7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75세 이상으로 제한뒀던 참전유공자의 위탁병원 이용 연령이 10월 1일부터 폐지된다. 그간 참전유공자와 무공수훈자, 재일학도의용군인은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인천에 있는 보훈병원에서는 나이와 무관하게 진료받을 수 있었지만, 위탁병원에서는 75세 이상일 경우..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27일 "북한이 핵 공격을 시도할 시 분명한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신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북한이 도발하면 강력 응징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 후보자는 "북한은 무인기 침투와 각종 미사일 도발, 핵실험 준비, 대남 공개협박 등으로 대한민국을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적을 압도하는 강력한 국방태세를 구축하겠다"고 강..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10월 한달 간 서울 25개 구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가족 집중찾기' 사업을 진행한다 27일 국유단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6·25전쟁 미수습 전사자의 본적지 또는 주소지별 전사자 명부를 해당 지역 지자체 등에 제공하고, 민·관·군 협업을 통해 미수습 전사자의 유가족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미수습 전사자 명부를 바탕으로 지역 내 구청·동사무소에서 전사자의 제적과 유가족 정보를 조회하고 관련..
군 당국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한다. 국방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한다. 이 기간 동안 국방부는 긴급상황에 대비해 헬기·구급차·소방차 등 구조 장비 600여대와 소방·의료·구조 지원 병력 3000여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국 13개 군 병원도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 진료를 지원하며, 도..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국회 국방위원회를 통해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다은 그간 신 후보자의 과거 발언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에 따르면 청문회에서는 전·현 정부 국방 정책에 대한 신 후보자의 견해, '극우' 논란이 일었던 신 후보자의 과거 발언 등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 후보자가 연루된 1985년 '이일병 사망 사고' 원인 은폐 의혹, 신..
경북 포항 인근 해안에서 신형 군 장비를 시험운행 하던 탑승자 2명이 침수사고로 실종됐다가 구조됐으나, 끝내 사망했다.방위사업청은 26일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오후 3시경 포항 소재 군부대에서 상륙돌격장갑차(KAAV)-Ⅱ 시운전 중 침수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방사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속보] 방사청 "침수 장갑차 탑승한 업체 직원 2명 사망"
"우리 군은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책무를 지고 있습니다." 26일 오후 4시 50분 서울 광화문 광장. 4만300㎡(약 1만2000평) 크기의 광장에 윤석열 대통령이 이 같이 말하자 주변을 가득 채운 한·미 장병들과 국민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이어 윤 대통령은 "오늘 이 자리에서 군의 위풍당당한 행진을 보고 안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셨을 것"이라며 "우리 국민과 함께 국군 장병을 믿고 응원하겠다..
경북 포항 인근 해안에서 신형 군 장비가 시험운행 중 바닷속에 가라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방위사업청은 26일 오후 4시 20분 경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오후 3시경 포항 소재 군부대에서 상륙돌격장갑차(KAAV)-Ⅱ 시운전 중 침수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방사청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방산 업체 직원 2명이 실종됐다. 군 당국과 소방당국은 이들 2명을 찾기 위해 사고해역에 잠수부 등을 투입해 수..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강한 국군, 튼튼한 안보, 힘에 의한 평화'를 주제로 26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강력한 힘으로 지키겠다'는 '자유수호 출정식'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비로 인해 공중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한국형 전투기 KF-21의 비행 등은 취소됐지만 지상에서는 과거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볼..
한중일 3국이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고위급회의(SOM)를 26일 개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병원 차관보와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눙룽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는 이날 오전 중구 롯데호텔에서 3국 고위급 회의를 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이후 중단된 '한일중 정상회의' 관련 사항이 논의됐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3국 외교장관회의 개최를 위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3국 SOM은 통..
박진 외교부 장관은 25일 한·일·중 고위급회의(SOM)과 관련 "앞으로 3국간 협력 체제를 더욱 제도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 별관에서 3국 고위급 회담에 앞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눙룽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를 만나 "한국과 일본, 중국은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또 "내년에는 3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