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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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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호세인 아미르압둘라히안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를 가졌다. 국내 동결된 이란 석유대금 60억달러(약 8조원)가 곧 풀일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동결 자금이 이란 국민의 소유라는 명확한 인식하에 국내 이란 동결자금의 이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이란 수교 61주년을 맞아 양국이 새로운 60주년을 열어가자며 관계 개선에..
[속보] 박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동결자금 이전 최선 노력중"
국가정보원은 지난 7월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면담에서 북·중·러 3국 해상 연합훈련에 대한 공식제의를 했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 여당 간사인 유상민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김규현 국정원장이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회의에서 '쇼이구 장관은 지난 7월 전승절 계기로 북한을 방문해 해상연합훈련 현실화와 관련한 내용을 설명했다'고 말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유 의원은 "김 원..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 이후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첫 주 매출은 평소대비 1.5~2배 늘었다고 한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도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0% 이상 증가했다. 부산 자갈치시장과 횟집들도 오염수 방류 전과 비교해 매출폭이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상황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당장은 야당이나 일부 온라인상의 '오염수 괴담' 선동이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동안 먹거리를 둘러싼..
올해 전반기 학군사관(ROTC) 후보생 모집 경쟁률이 역대 최저를 기록해 추가모집에 나선다. 병사 복무기간 단축과 제대로 보장되지 않은 처우개선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4일 육군 등에 따르면 올해 전반기 ROTC 경쟁률은 역대 최저인 1.6대 1을 기록했다. 학생군사학교는 저조한 경쟁률로 지난 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추가모집 지원을 받고있다. 모집인원보다 지원자가 많지만, 입영 후 중도포기하는 후보자들을 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인 현송월 노동당 선전 부부장과 리선권 통일전선부장이 뇌물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 부부장은 몰래 무역회사를 운영하며 외화를 사들이고, 리 부장은 측근 불법 취업 알선 의혹을 받아서다. 북한 정권의 핵심 축으로 알려진 이들 부패가 북한 정권 기반을 뒤흔드는 '아킬레스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일본 산케이 신문 등에 따르면 북한 외교관을 지내다 귀순한 고영..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주최행사에 참석한 데 대해 "사전 접촉 신고 한 바 없다. 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 통일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교류 원칙 체계를 확립한다는 차원에서 이 문제와 관련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윤 의원을 비롯해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원칙을 갖고..
합동참모본부는 3일 북한이 전날(2일)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상당부분 과장됐다"고 반박했다. 대대적으로 보도했던 평상시와 달리 미사일 발사와 공중폭발 장면을 담은 사진을 1장씩만 공개한 것도 이 같은 이유에 무게가 실린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측 발표는 과장됐다, 모두 성공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합참은 전날 제원을 분석해 이런 결론을 내린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신형 무기체계를 시험발사..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중국 언론이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논란을 비난한 데 대해 "외교 관계상 어긋나는 행동에 유의해 달라"고 비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은 중국 언론이 그토록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홍범도는 대한민국 독립유공자다. 독립지사에 대한 예우는 대한민국 국가보훈부에서 차질 없이 잘하고 있다"며 "홍범도 장군 흉상이 더 많은 국민이..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는 북한이 러시아, 중국의 연합 군사훈련에 참여한 데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지난 7월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전승절을 계기로 북한을 방문해 연합훈련을 제의한 것으로 보인다. 마체고라 대사는 2일 보도된 러시아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군의 연합훈련 참여 여부는 모르지만, 일부 공동 대응 조치는 매우 시기적절해 보인다"고 밝혔다. 마체고라 대사는 "미국과 한..
정부가 윤미향 무소속 의원(비례대표)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주최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추모식 모임에 참석 한 데 대해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내놨다. 외교부 당국자는 3일 "북한이 핵과 미사일 도발을 지속하는 가운데 조총련 관련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더욱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밝혔다. 앞서 윤 의원은 지난 1일 일본 간토(關東) 대지진 조선인 학살 100년을 추모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후원한 재일본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북도 북중기계연합기업소와 중요 군수공장을 시찰하며 해군무력 강화를 강조했다. 러시아와 해상연합훈련을 실시할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7월 6·25 정전협정 체결일인 전승절을 계기로 북한을 방문해 무기 전시회를 참관하기도 했다. 3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북중기계연합기업소와 중요군수공장 현지지도 일정에 조용원·김재룡 당 비서, 조춘룡 당 중앙위원회..
북한이 전날(2일) 새벽 감행한 순항미사일 발사가 '전술핵 훈련 가상발사훈련'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2일 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후반기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이 같이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북한의 도발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날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적들의 침략전쟁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경상북도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31일 경북도청에서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는 이날 "경북 항공우주산업 육성 및 신사업 발굴,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 및 교육훈련, 도내 중소기업의 항공우주산업 전환, 해외 항공우주기업과 도내 기업 간 공동과제 발굴 및 산업협력 활성화 등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협회에 따르면 향후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과 도내 관련 기업 간 공..
김용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드론을 두고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전투에 투입된 드론은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대드론 분야는 모두 실패해서다. 김 교수는 31일 한국대드론산업협회(KADIA)가 주최한 '대드론산업 정례포럼'에서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양국이 모두 드론을 전투에 투입해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대드론분야에서는 모두 실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