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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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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의 "UAE의 적은 이란" 발언에 대해 "UAE에서의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라는 취지의 장병 격려 차원 말씀"이라고 해명했다. 외교부는 17일 "보도된 발언은 UAE에서의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라는 장병 격려 차원의 말씀"이라며 "이란과의 관계 등 국가간의 관계와는 무관한바, 불필요하게 확대해석 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또 "우리나라는 1..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달 말 한국 방문해 7차 핵실험을 비롯한 북한의 도발 위협에 맞서 강력한 대북 경고 메시지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17일 군 당국에 따르면 한·미 국방부는 오스틴 장관의 방한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 설 연휴 이후가 유력한 방문 시점으로 꼽힌다. 오스틴 장관이 방한하면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회담하고, 윤석열 대통령도 예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스틴 장관의 방한은 다음달로 예정된 한·..
외교부는 네팔 포카라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를 현지 병원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16일 "추락사고 현장으로 급파된 주네팔대사관 소속 영사가 사고 희생자의 시신이 안치된 간다키 메디컬 컬리지 병원Gandaki Medical College)을 방문해, 우리 국민 희생자의 시신 안치 여부를 파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외교부는 "주네팔대사관 영사는 소지품 및 유류품을..
외교부 "네팔 여객기 추락 한국인 추정시신 2구 확인" (속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연일 한·일 관계 개선 의지를 밝히면서 양국관계를 풀 최대 현안인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문제와 수출규제 문제가 해법을 찾을 지 주목된다. 특히 한국 정부가 조만간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시다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과는 대화가 통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꼬여있는 한·일 관계가 풀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기시다 총리..
◇고위공무원 전보 △대변인 구병삼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 소봉석 △남북회담본부 회담운영부장 김상국
정부는 16일 네팔 항공기 추락 사고 관련해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이도훈 외교부 제2차관은 이날 네팔 항공기 추락사고 관련 재외국민보호대책회의를 대면·비대면으로 주재하고 네팔 정부의 사상자 수색과 구조 상황에 대해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차관은 관계부처와 현 상황을 평가하고, 네팔 정부의 사상자 수색 및 구조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부처 관계자는 "향후 사고 수습 과..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5일(현지 시간) 셰이크 나얀 빈 무바라크 알 나얀 UAE 관용공존부 장관과 면담하고 정부의 통일·대북 정책을 설명했다. 16일 통일부에 따르면 권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담대한 구상을 소개하고, 통일·대북정책과 관련해 UAE의 통합정책을 소재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권 장관은 나얀 장관에게 "최근 한반도..
외교부는 15일 한국인 2명이 탑승한 네팔 여객기 추락과 관련해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가동, 해외안전지킴센터 및 현지 공관의 대책반을 24시간 비상상황대비체제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외교부 당국자는 "유관기관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네팔 예티항공 소속 항공기에 한국인 2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구체적인 탑승 여부나 신원은 네팔 한국대사관 측이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외교부는 사고 소식을 접한..
외교부는 15일 네팔에서 추락한 항공기에 한국인 2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돼 대사관직원을 현지로 급파 했다. 이날 외교부 당국자는 "유관기관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네팔 예티항공 소속 항공기에 한국인 2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구체적인 탑승 여부나 신원은 네팔 한국대사관 측이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또 "외교부는 국민 생존여부 확인 및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외교부와..
외교부는 15일 네팔에서 추락한 항공기에 한국인 2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돼 대사관직원을 현지로 급파 했다. 이날 외교부 당국자는 "네팔 예티항공 소속 항공기에 한국인 2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구체적인 탑승 여부나 신원은 네팔 한국대사관 측이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네팔에서 72명이 탑승한 항공기가 추락해 최소 40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네팔 카트만두에서 서부..
외교부 "추락한 네팔 항공기에 한국인 2명 탑승 " (속보)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올해 북한 도발이 지속되더라도 담대한 구상을 기조로 남북 간 대화를 재개하겠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권 장관은 15일 방송된 KTV 국정대담 '국민이 묻고, 장관이 답하다'에 출연해 "올해는 어떻게 해서든지 북한과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권 장관은 "지금 남북관계에서 가장 시급한 일은 대화가 이뤄지는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대화를 해야 비핵화의 실제적인 절차가..
북한이 오는 17일 우리의 정기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한다. 지난해 9월 시정연설에서 '핵무력 법제화'를 언급한 바 있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번엔 어떤 대남 메시지를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북한은 지난해 12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최고 인민회의 제14기 제8차 회의를 오는 17일에 개최하겠다 결정하고 이를 발표했다.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8차 회의에서는 내각의 사업 정형,..
정부가 미국, EU(유럽연합) 등과 북한 인권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협의채널을 다시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 인권 문제를 세계로 공론화시켜 국제사회 차원의 공동 대응조치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외교가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과 6년 이상 진행되지 않았던 북한인권 협의채널을 연내 재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외교부는 지난 11일 진행된 2023 연두 업무보고에서 북한인권 문제를 위해 미·EU와 양자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