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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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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우수 공군 방공무기통제사로 김상훈 준위(지상통제)와 천호정 준위(공중통제)가 선발됐다. 방공무기통제사는 항공기의 고도·속도·위치는 물론 기상 등 공중작전에 필요한 정보를 판단해 아군 항공기의 이동 경로를 결정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공군의 핵심전력 중 하나로 꼽힌다. 공군은 24일 공군방공관제사령부에서 제43회 공중전투 요격통제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 '골든아이'(Golden Eye..
외교부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24일 한·미의 대북 독자제재 추진과 관련해 '막말 담화'를 내놓은 것과 관련해 "북한의 핵 개발을 단념시키려는 우리의 노력이 북한 정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회피하기 위해 불법 해상활동과 사이버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독자제재 검토에 이..
통일부는 2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의 '막말 담화'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 브리핑에서 "김 부부장이 우리 국가원수에 대해 저급한 막말로 비난하고 초보적인 예의도 갖추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개탄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 한반도의 긴장 국면은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 등으로 초래 됐음에도 도적이 매를 드는 식으로 우리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태도..
통일부, 김여정 '막말' 담화에 "매우 개탄…유감스럽다" (속보)
제9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아세안 국가들을 상대로 북한이 핵을 포기하도록 하기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23일(현지시간) 열린 ADMM-Plus 본회의에 참석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아시아·태평양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방부의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역내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장관은 이날 북한의 핵·미사일 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한국과 미국의 대북 독자제재 추진에 반발, 윤석열 대통령의 실명 거론하며 "천치바보"라는 등 막말을 쏟아냈다. 김 부부장의 담화는 지난 2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문제를 논의한 데 대해 "명백한 이중기준"이라며 반발하는 담화를 내놓은 지 이틀만이다. 김 부부장은 2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남한 정부가 대북독자제재를 검토..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23일(현지시간)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과 한·중 국방장관회담을 가지며 "북핵이 고도화 되도 얻을 건 없다"면서 "중국이 나서서 북한의 전향적 자세를 촉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이날(23일) 캄보디아에서 열린 제9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한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과 국방장관 회담을 가지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
북한이 지난 18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발사한 장소가 지난 3월 발사 지점보다 4㎞가량 떨어진 곳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23일 밝혔다. VOA는 이날 위성사진 분석가인 데이비드 슈멀러 제임스마틴 비확산센터 선임연구원 분석 등을 인용해 이번 ICBM 발사 장소가 평양 순안공항의 민간 활주로와 군용 활주로 중간 지점쯤이라고 보도했다. VOA는 이 지점이 지난 3..
북한이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기념 우표를 발행하며 무력 도발의 목적은 '전쟁 억제력 강화'라고 주장했다. 북한 조선우표사는 23일 홈페이지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12일 전술핵운용부대의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발사를 지도하는 모습을 담은 새 우표 도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우표 도안엔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성과적으로 진행'이란 문구와 당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에 공개한 미사일 발사 현장 사진..
해병대사령부는 2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연평도 포격전 제12주년 전투영웅 추모식 및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10년 11월 23일 일어난 연평도 포격전의 12주년를 맞아 전투영웅인 고(故) 서정우 하사와 고 문광욱 일병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결의를 담아 진행됐다는 게 해병대의 설명이다. 대전현충원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에서 열린 행사에는 두 전사자의 유가족과 참전..
국가보훈처는 '제72주년 장진호전투 기념 및 장진호전투 영웅 추모행사'를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거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보훈처에 따르면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박민식 보훈처장을 비롯해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 김계환 해병대부사령관, 한·미 해병대 장병 등 2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진호전투는 1950년 11월 27일부터 12..
제9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중인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국방장관과 회담을 하고 한국형 전투기(KF-21·보라매) 사업과 잠수함·헬기 사업 등 방산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오후 시엠립에서 열린 한·인니 국방장관회담에서 이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국가 가운데 한국과 특별전략적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유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논의한 데 대해 "명백한 이중기준에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거세게 반발했다. 김 부부장은 22일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서 "21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우리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시험 발사를 걸고드는 공개 회의라는 것을 벌려놨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정부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반동 무..
北 김여정 "미국과 추종세력 망동, 엄중한 정치적 도발" (속보)
이달 초 군대 입영통지서를 받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30·김석진)이 이르면 다음달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군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병무청은 이미 진에게 15~20일 전에 입영통지서를 보냈다"며 "해당 통지서를 받게 되면 수령일을 기준으로 30일 전엔 군에 입대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의 말대로 이달 초 무렵 입영통지서를 받았다면 적어도 다음달 초에는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