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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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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5일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올해를 넘길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권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이 7차 핵실험을 추가로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느냐'는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북한이 6차례 핵실험을 통해 핵무기 자체는 사실상 개발을 완료했다고 볼 수 있다"면서도 "일정 부분 (추가 핵실험의) 가능성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 장관은..
북한이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판문점 방문을 거론하며 막말 비난을 쏟아냈다.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5일 '천하 바보 권영세의 무지스러운 궤변'이라는 글을 통해 권 장관의 판문점 방문을 언급하며 "(권 장관이) 이날 공포에 질린 눈으로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며 '대화'와 '진정성'과 같은 낱말을 외워대다가 북의 '핵위협'과 '도발'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청을 돋구어댔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중에는 그 누구의 '체제안..
◇ 국장급 △ 공공문화외교국장 이경아 △ 북미국장 김준표 △ 해외안전관리기획관 정강 ◇ 심의관급 △ 유럽국 심의관 서빈 ◇ 과장급 △ 감사담당관 정창원
◇ 국장급 승진 △대전지방보훈청장 강만희 △대구지방보훈청장 박현숙 △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온준환
북한이 선전매체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비핵화 로드맵 '담대한 구상'에 대해 재차 비난을 쏟아냈다. 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는 4일 홈페이지 글에서 지난달 통일부의 통일·대북정책 설명자료 및 토론회 소식을 전하며 "윤석열역적패당이 '통일 및 대북정책'이라고 떠벌이는 '담대한 구상'은 황당한 망상"이라고 지적했다. 통일신보는 "조선반도 핵문제가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우리 공화국을 위협함으로써 생긴 문제라는..
미국 국방부와 군수업체 노스럽그러먼이 34년 만에 새로 개발한 장거리 스텔스 전략폭격기 'B-21 레이더스(Raiders)'를 공개했다. 전략 경쟁을 펼치는 중국과 핵미사일 위협 수위를 높이는 북한을 압박할 수 있는 무기로 평가받는 폭격기의 첫 등장을 알린 셈이다. 4일 AP통신에 따르면, 1942년 4월 일본군의 진주만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도쿄를 공습한 폭격기 부대 '둘리틀 레이더스'에서 이름을 딴 이 폭격기는..
지난 2014년 경주에서 발생한 신입생 환영 행사장 건물 붕괴사고 때 구조에 나섰다 숨진 양성호(당시 24세) 의사자가 사고 8년여 만에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국가보훈처는 2014년 대학 신입생 환영행사 중 체육관 지붕이 붕괴하자 학생들을 구조하다 숨져 의사자로 인정된 고(故) 양성호 씨를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보훈처에 따르면 양 씨는 2014년 2월 17일 경북 경주 소재 코오롱 마우..
◇과장급 전보 △사회복무연수센터장 심선용 △경남지방병무청장 임태군
정부가 앞으로 3년간 방위산업 금융지원에 1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한다. 방위사업청은 1일 방위산업의 민간기술과 국방기술의 융합 추세 등에 대응해 금융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방산 이자차액 보전 융자사업 약 6000억~7000억원, 방산기술 혁신펀드 약 1200억원, 정책금융기관 공급액 약 2000억원 등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방사청에 따르면 현재의 방산 금융지원은 방위사업 관련성이 높은 분야 위주로 대출이..
정부가 발표한 하반기 군 장성 인사에서 육군사관학교 출신 우대 기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군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발표된 육군 준장 진급자 54명 중 육사 출신은 임기제 8명을 포함해 모두 39명으로 72% 이상을 차지한 반면, 학생군사교육단(ROTC) 5명, 3사관학교는 4명에 불과했다. 소장 진급자 역시 육사는 13명 중 11명으로 무려 85%나 됐지만, 학군과 3사 출신 진급자는 각각 1명에 그쳤다...
공군이 우주 관련 조직·기능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 공군은 1일 작전사령부에서 정상화 참모총장 주관으로 국방 우주 발전 및 우주작전역량 강화를 위한 우주작전대대 창설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우주작전대대를 창설한 목적에 대해 공군은 "전장의 영역에서 작전 수행 여건을 보장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실제 우주작전을 수행해 온 우주작전대 조직을 확대·개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주작전대대는 우주항공청 신설·우주산업 육..
해병사령관 김계환·특전사령관 손식·해사교장 황선우 (속보)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들이 또다시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를 침범했다. 군은 중·러 군용기의 KADIZ 침범 사실 확인 후 즉각 전술조치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는 30일 "오늘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6대가 남해 및 동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으며, 영공 침범은 없었다"고 밝혔다. 우선 오전 5시 48분 무렵 중국 군용기(H-6 폭격기) 2대가 이어도 서북방 126km에서 KADIZ 진입..
합참 "중러 군용기 8대 KADIZ 진입 후 이탈…전술조치" (속보)
6·25전쟁 당시 전우와 함께 참호에서 전사해 70년간 묻혀 있었던 참전용사의 신원이 확인됐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7월 백마고지에서 발굴된 유해의 신원을 고(故) 김용일 이등중사로 확인했다고 30일 전했다. 김 이등중사와 편 하사는 국군 9사단 30연대 소속으로 1952년 10월 6∼15일 치러진 백마고지 전투에 참전했다. 고인의 유해는 지난 21일 신원 확인 소식이 전해졌던 고 편귀만 하사와 같은 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