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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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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7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태양광과 수소 산업 투자 확대로 성장세를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화석연료에서 친환경으로의 에너지 대전환 시기인 현재 태양광과 수소산업에 투자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며 “기존에는 태양광 셀/모듈 중심의 투자에 집중했지만 최근에는 태양광 EPC와 분산형발전 사업 등 다운스트림 분야 투자를..
LG전자가 ‘만년적자’ 스마트폰 사업부 철수를 결정하자, 시장 관심은 ‘성장성’에 집중됐다.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공시한 당일에는 주가가 3% 가량 하락했지만, 다음날 바로 반등에 성공했다. LG전자와 함께 지난 2018년 인수한 자회사 로보스타 주가는 20%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적자 사업부 청산에 따라 자연스레 증가한 영업이익으로 로봇 부문이나 전장 사업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최근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친필로 전한 메시지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A4 두 장 분량으로, 깨알같은 글씨로 한자 한자 빼곡히 임기 내 경영 목표를 써내려갔습니다. 학자 출신의 진중하고 꼼꼼한 이 사장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듯합니다. 나서는 것을 꺼리는 성격이라 지난달 24일 취임식도 열지 않은 그이기에, 굳이 친필로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한 속내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보통 친필로..
혼조세를 보이던 코스피 지수가 결국 상승장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25(0.20%)포인트 오른 3127.08로 거래를 마쳤다. 상승 출발했지만 오후 들면서 3110선까지 하락했던 지수는 막판 다시 상승장으로 올라섰다. 외국인이 571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기관은 5147억원, 개인은 283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카카오(8.37%),..
교보증권은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3년만기 30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3월말 2000억원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8800억원 투자수요를 확보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1000억원을 추가 발행하기로 하면서 총 3000억원 회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3년물 발행금리는 연 1.564%로 확정됐다. 교보증권이 작년 2000억원의 유상증자를 마치고, AA급으로 신용등..
신한금융투자는 1000억 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가 발행한 ESG 채권은 만기 3년, 금리 1.5%의 원화 채권으로 녹색사업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분야에 투자하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ESG채권발행을 위해 외부 회계법인으로부터 ESG채권 관리체계 사전인증을 받았다. 이는 금융그룹 차원의 ESG 경영 일환이다. 앞서 신한금융그룹은 ESG 체계를 ‘친환경’..
6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2.09포인트(0.39%)오른 3132.92를 기록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95포인트(0.54%) 상승한 3137.78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이 1903억원울 순매수하며 지수를 이끌고 있다. 반면 기관은 887억원, 개인은 1042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신한금융투자는 6일 현대건설에 대해 올해가 실적 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해외 부문이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실적 정상화가 시작되는 분기”라며 “주요 해외 현장들이 지난해 10월부터 공사 재개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우디 마르잔 현장과 카타르 룻일 플라자는 이번 분기부터 매출 발생이 본격..
하나금융투자는 6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재평가된 주가도 아직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무역시황 회복 및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익 정상화가 가능한 부분과, 모터코어 등 신사업 성장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미얀마 가스전 실적은 감익이 불가피..
하이투자증권은 6일 LG전자의 모바일 사업 철수로 이익이전반적으로 상향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LG전자는 6월까지 대부분의 모바일 제품 생산 및 판매 활동을 종료할 계획이다. MC본부 종업원 3400여명은 VS, H&A 등 타사업본부는 물론 LG에너지솔루션 등 그룹사 내 성장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로 재배치할 예정이다. 그런 한편 지식재산권은 CTO부문 산하 연구개발..
금융투자협회와 정책형 뉴딜펀드 주관기관(한국산업은행,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3월 29일부터 판매 개시된 국민참여 뉴딜펀드의 판매물량(약 1460억원)이 5일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 다만 펀드 판매기간인 오는 16일까지 가입 취소분에 대해서는 가입할 수 있다. 금투협 관계자는 “정책형 뉴딜펀드의 홍보를 도우려 준비했던 문재인 대통령도 가입기회를 놓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렸다”며 “조기 완판은 한국판 뉴딜의 성..
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증권으로 사명 변경)는 5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 보고서를 통해 김재식 신임 사장이 보통주 8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김 사장은 지난달 24일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지분 공시 대상이 됐다. 아울러 이날 공시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누나인 박현민 씨의 지분 매도 내역도 포함됐다. 박현민 씨는 지난 2월 24일 보유주식 19만5500주 중에서 10만주를 장내 매도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과 관련해 금융투자업계 사장단의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금소법 시행 이후 현장에서 금융투자상품 판매에 대한 부담감이 커졌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접 소통에 나선 것이다. 금투업계에서는 현 금소법이 늘어나고 있는 비대면 상품 판매에는 적용하기 힘들 것으로 보고, 세부적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해 다자배상안이 합리적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이 사기에 가까운 행위를 벌인 만큼, 금융투자업자들이 함께 배상에 나서야 제2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란 입장이다. 정 사장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장-금융투자업권 CEO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옵티머스 분쟁조정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그는 “금융소비자보호처나 우..
KB증권은 지난 3월에 출시한 ‘KB 중개형 ISA’의 가입이벤트에 이어 추가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중개형 ISA 관련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이벤트 조건을 충족하면 신세계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와 LG공기청정기, 다이슨 에어랩, 에어팟 프로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 총 두 가지이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금액을 중개형 ISA에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