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 통폐합으로 몸집 줄이는 증권가…영업 효율화 가속
“주식 거래 3년째, 증권사 지점 가본적 없습니다” 30대 직장인 A씨는 파생결합상품, 주식, 펀드 등 다양한 증권사 금융상품을 이용중이지만, 모두 스마트폰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상품에 가입했다. A씨처럼 비대면 금융에 익숙한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주요 증권사들은 효율화를 위해 영업점을 줄이고 있다. 올해 1분기까지 만해도 전체 증권사 영업점 수는 1000개가 넘었지만, 3분기 말 기준 986개로 줄었다. 특히 홈 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