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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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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5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가파른 실적 개선세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 실적은 매출액 2502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65%, 82% 상승하며 큰 폭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코로나19 이후 고객사들의 NCA 양극재 수요가 회복세를 보였고, 전기배터리용 NCM 양극재 출하도 지속적으로..
대신증권은 5일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3분기에 다소 부진한 실적을 거뒀지만 성장 기대감이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3% 상향 조정했다.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은 대표이사 주관 설명회에서 2030년 매출액 5조원의 중장기 성장 목표를 제시했다”며 “구체적 실천 전략은 식의약용 그린소재의 육성, 기능성 제품 확대, 전지재료 및 전지재료 신사업 추진, M&A 등”이라고..
현대차증권은 4일 SKC에 대해 매 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분기 동사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는데, 이는 중단 사업 효과와 통신부문 부진에 따른 영향”이라며 “주요 사업인 동박(넥실리스)나 산업소재, 화학, 반도체 소재 등은 예상수준이거나 예상을 상회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넥실리스 마진율은 전분기 대비..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일 투니플레이의 K-OTC시장 신규등록을 승인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5년 설립된 투니플레이는 만화, 웹툰 등 국내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중소 벤처기업이다. 퍼블리셔 팡스카이를 통해 웹툰 기반의 모바일 게임 ‘고수’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최근 서비스 지역을 대만으로 확대하였다. 투니플레이 측은 현재 만화 ‘열혈강호’를 활용한 게임을..
KB증권은 오는 6일까지 S&P500지수와 HSCE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며 두 번의 리자드 상환 기회를 제공하는 KB able ELS 1490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3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KB able ELS 1488호(1스탁 1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하나금융투자는 3일 한미약품에 대해 대규모 적자 시현으로 기술계약 파기에 따른 악재를 이미 해소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3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한미약품은 사노피와의 기술계약 파기로 잔여 공동연구개발비 496억원이 일시에 반영되면서 대규모 적자를 시현했다”며 “일시 반영이 끝났기 때문에 4분기부터는 정상화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IBK투자증권은 3일 LG전자에 대해 호실적이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30.4% 증가했다”며 “전 사업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8721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에도 3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호실적이 기대..
대신증권은 3일 SK텔레콤에 대해 지주사 전환 등 구조적 변화 우려에도 든든한 기초체력으로 호실적 및 배당매력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10월 중순 모빌리티 사업부 분할 소식이 알려진 이후 전일까지 주가가11% 하락했다”며 “구조적 변화의 출발점으로 지주사 전환 등으로 주주환원 정책이 변경될 수 있다는 고민이 주가에 부정적으로 반영된..
4대 금융지주계열 증권사가 올 3분기 호실적으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자수익 중심의 은행 실적 감소분을 증권사가 수수료 수익으로 상쇄하며 전체 순익을 방어했다. 특히 하나금융투자와 NH투자증권은 전년 동기 대비 지주 내 순익 비중이 각각 4% 포인트 가량 늘면서 상승폭이 가장 컸다. 하나금융투자는 지주 전체 순익의 14%, NH투자증권은 전체의 16%를 책임졌다. 업계에서는 당분간 저금리 기조와 증시 거래..
KB증권은 지난 10월 28일 ‘2020 KB증권 프리미어 서밋’1회차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KB증권 프리미어 서밋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고액자산가(HNW, High Net Worth) 고객을 초청해 명사들의 강연과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특강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월 28일 열린 오픈 행사에는 CEO 등 VIP고객 1300명이 넘게 참여했다.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의 코로..
하이투자증권은 2일 대림산업에 대해 기업분할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9만6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지주회사와 2개의 사업회사로 분할하는 방안을 발표했고 내년 1월 1일 지주회사를 출범할 계획”이라며 “대림산업을 디엘과 디엘이엔씨로 인적분할하고, 디엘에서 디엘케미칼을 물적분할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IBK투자증권은 2일 호텔신라에 대해 서울 면세점 실적 성장 이후 회복이 가시화됐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안지영·황병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동사 매출액은 8795억원, 영업손실 198억원, 순손실 285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은 상회한 실적을 거뒀다”며 “주된 이유는 별도 면세점 매출액과 영업손실, 호텔&레저 매출액과 영업손실에서 2분기 대비..
NH투자증권은 2일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디지털 전환과 지배구조 이슈 영향으로 주가가 변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신규 SI 프로젝트 집행 지연이 계속됐지만 해외 계열사 IT인원 통합에 따른 고마진 ITO 매출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클라우드 수요 확대와 언택트 업무 활성화 등 디지털 전..
라임자산운용의 부실 사모펀드 판매사에 대한 징계 수위를 두고 금융감독당국과 증권업계 사이의 의견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금감원 측은 제재에 대한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고, 증권업계에서는 합심해 제재가 과도하다는 탄원서를 전달할 정도다. 금감원은 실효성 있는 내부 통제 기준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금융회사의 의무인 만큼, 이를 책임지는 증권사 대표에 대한 징계를 할 만한 근거가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은행보다 무거운..
금융감독원과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29일 증권사 애널리스트 매수추천 정보를 악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사건에 연루된 애널리스트와 투자상담사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애널리스트는 매수추천 종목을 미리 투자상담사에게 알려줘 매수하게 하고, 이후 조사분석자료를 홈페이지에 올려 주가가 오르면 매도하는 방식으로 4억5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이는 사기적 부정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