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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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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재연임에 성공한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새해 메시지로 ‘디지털’을 강조했다. 올해 경영전략도 ‘고객 중심 디지털 휴먼 뱅크로의 대전환’으로 잡았다. 비대면 금융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만큼 전사적 디지털 전환 전략을 이어가면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최근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금융 주도권을 보유해야 지금의 치열한 경쟁 구도에서 앞서나갈..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일과 3일에 걸쳐 경기도 기흥에 있는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2020년 신한경영포럼’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조용병회장과 전 그룹사 CEO, 경영진 및 임원, 본부장 등 총 260명이 참석해 올해 경영환경 및 그룹 전략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무엇이 일류(一流)를 만드는가’라는 키워드로 진행됐다. 조 회장이 ‘일류를 말하다’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외부 전문가가 ‘일류 기업이 조건’을..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올해 규제 도입과 경기 침체 등에 대비해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일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추진해야할 세 가지 과제를 내걸었다. 올해부터 예대율 규제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규제 등이 적용되면서 경영 환경이 어려워질 전망인 만큼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박 회장은 최우선 과제로 저축은행의 지속성장 지원을 내세웠다. 그는 “저축은행에 대한 규제를..
김정남 DB손해보험 사장이 장기적인 수익구조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구조적인 문제해결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이에 “수익구조 개혁을 통한 지속가능 경영”을 기치로 내걸고 중점 사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남 DB손해보험 사장은 2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2020년 경영전략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보험시장은 손해율 상승과 사업비 부담이 지속되고, 저금리로 인한 이차 역마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와 상품·사업비..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이 올해도 보험산업 성장성 둔화와 수익성 저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리스크 관리 강화와 수익 확보를 위한 내실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이 부회장은 2일 2020년 경영방침을 △이익 기반 내실 성장·시장 선도 영업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상호 존중과 협력의 기업문화 확산 △소비자보호 활동 지속 추진 등 4가지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이익..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이 2020년 주요 경영 전략으로 “2020! 顧客(고객)·效率(효율)·未來(미래) 중심으로”를 내세웠다. 불확실성이 커지는 데다 환경 변화가 가속화될 전망인 만큼 민첩한 대응을 주문한 것이다. 최 사장은 2일 주요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가장 먼저 고객과 시장에 겸허한 자세를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고객과 시장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삼성화재만이 할 수 있는 참신한 상품과 최..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2일 올해 경영전략으로 ‘딥 웨이브(Deep 1Wave)’를 제시했다. ‘딥 웨이브’는 신한카드가 주도하는 흐름과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시장 전체로 확산시키겠다는 뜻을 담았다. 굳건한 업계 1위로서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친 셈이다. 임 사장은 지난 2017년 선임돼 3년동안 신한카드를 이끌면서 불안한 업황에서도 꾸준히 실적 성장을 이뤄왔다. 지난해 3분기까지도..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박 회장은 “새마을금고는 현재 자산 190조원에 달하는 우리나라 대표적 서민금융기관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며 “순수 토종 민족자본인 새마을금고가 자산 200조원 달성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한단계 도약하고 지속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금융 역량도 강화할..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 전략방향을 ‘딥 웨이브’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신한카드가 주도하는 흐름과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시장 전체로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며 5대 아젠다를 제시했다. 임 사장이 제시한 첫 번째 아젠다는 ‘일류 신한’과 ‘원신한’으로 신한금융그룹의 전략과 궤를 같이하겠다고 밝혔다. 임 사장은 “데이터와 상품 서비스 등 전사 모든 영역에서 진정한 일류로 거듭난다는 전략..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이 2일 사내방송을 통해 “장기침체 국면에 돌입한 만큼 미래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체질과 역량을 확보하고 개방과 도전을 통해 미래를 혁신하는 일류 삼성카드로 나가야 한다”고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원 사장은 올해 경영 환경에 대해 “빠른 기술 및 환경 변화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예측에 기반한 분석 및 대응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2020년 추진 전략으로 △실시간·개..
김창권 롯데카드 사장이 2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올해 제2 창사의 각오로 새 출발을 맞이했지만 경영환경은 어느 때보다 불확실하고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정적 성장구조 확립과 강한 조직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올해 목표를 완성하기 위해 핵심과제를 내세웠다. 가장 먼저 성과 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 전반에 걸친 체질 개선을 통해 실질적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며..
2019년 저축은행업계에선 1·2위 SBI저축은행과 OK저축은행이 3위권과의 자산 규모 격차를 3조원 이상 벌리면서 선두권 지위를 다졌다. 다만 OK저축은행은 지난해 3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이 747억원으로 SBI저축은행(1562억원)과 크게 벌어지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또 2020년부터 건전성과 관련한 각종 규제로 인해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두 저축은행 모두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 수익성을 방어..
◇부장 승진 및 이동 △디지털마케팅부 부 장 윤준구 △소비자보호센터 부 장 김보경 △금융영업부 부장대우 이용준 △고객센터 부장대우 심은희 △프로세싱부 부장대우 이상규 △발급지원부 부장대우 곽호석 △미얀마현지법인 법인장(부장대우) 한철희 △상품개발부 부 장 서혁진 △신금융사업부 부 장 양준호 △프로세싱부 부 장 나인성 △CP영업부 부 장 김미정 △고객센터 센터장 장경호 △전략기획부 부장대우..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이 31일 신년사를 통해 업계가 처한 위기상황을 극복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초저금리 상황에서 진행되는 새로운 회계제도 도입과 건전성 강화 정책이 어려움을 더할 것”이라며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금리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생명보험은 심화되는 저금리 흐름을 극복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과거 고..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12월 31일 신년사를 통해 카드·캐피탈 업계의 당면 현안을 신속히 처리하고 미래 대비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카드산업과 관련해서 “카드 가맹점수수료 산출 근간인 적격비용 산정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내부 검토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적격비용 재산정이 가맹점수수료를 지속적으로 인하시키는 장치로 활용되기 보다는 실질적인 시장가격체계를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