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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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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애플리케이션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레이니스트가 200명 규모의 인재 영입에 나선다. 뱅크샐러드를 기반으로 하는 금융 데이터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해서다. 6일 뱅크샐러드는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열고 데이터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으로 데이터 활성화를 이끄는 환경을 강화해 여의도에 ‘데이터 산업 중심지’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뱅크샐러드는 이번 채용을 통해 고객 중심적..
하나은행과 DGB대구은행이 금융감독원에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관련 분쟁조정안을 검토할 시간을 더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이 세번째 연장 요청이다. 6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전날 오후 늦게 금감원 앞으로 키코 분쟁조정안 수용 여부를 판단 기간을 재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키코 배상 관련 추가 사실 확인 및 법률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차기 이사회 일정을 감안해 연장 요청을 했다”고 밝혔..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에 있는 농협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코로나19 피해기업 전용 상담창구 일일 상담원으로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 2일부터 각 영업점에 피해기업 전용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김 회장은 5일 직접 상담에 나서 현장에서 피해 기업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회장은 상담창구에서 인근 요식업체 대표를 만나 시행중인 금융지원 내용을 설명했다. 대출 만기시 기한연장..
대주주 적격성 심사 조건을 완화하는 인터넷은행 특례법이 국회 본회의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사실상 KT가 케이뱅크의 대주주로 올라설 길이 막히면서 케이뱅크의 정상화 또한 미뤄지게 됐다. 현재 케이뱅크는 자본 부족으로 대출 영업 대부분을 중단한 상태다. 케이뱅크가 정상화를 위해 추진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KT의 자회사를 통해 우회적으로 증자를 하거나, 새로운 주주를 영입해 자본을 확충하는 방안이다. 국회는 5일 본회..
우리은행은 코로나19 피해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고 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은행소유 건물에 입점한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5개월간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월임대료의 30%를 감면한다. 코로나19 관련 피해가 큰 만큼 이달부터 시행한다. 또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건물주에 대해 대출금리와 수수료 등을 우대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회장 겸..
국내은행이 지난해 거둔 당기순이익이 14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조2000억원(7.7%) 감소한 수준으로 총자산과 자기자본이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감소하면서 손익비율도 하락했다. 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국내은행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4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감소했다. 이익 규모는 늘었지만 비용도 전년 대비 증가했고 영업외손익이 손실로 전..
우리은행은 코로나19 피해기업과 혁신기업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혁신기업 스케일업 및 기술창업 활성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50억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총 2050억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실시한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기업은 코로나19 피해기업, 일자리창출기업, 혁신성장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다.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 4..
금융감독원이 6일 신임 부원장보 5명을 임명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금감원은 기획·경영 직무는 김종민 전 기획조정국장을, 전략감독 직무에는 이진석 전 감찰실 국장을 각각 부원장보로 발탁했다. 보험 부문은 박상욱 전 생명보험검사국장이 부원장보로 발탁됐고 금융투자 부문은 김동회 전 자본시장 감독국장이 부원장보로 임명됐다. 또 지난 1월 조직개편 이후 한 자리 늘어난 금융소비자보호처 산하 소비자피해예방 부문 부원장보..
금융권을 휩쓴 채용비리에 연루됐던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에 대해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CEO가 결국 채용비리와 관련해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아직 채용비리 재판이 진행 중인 다른 은행들도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해 1월 이 전 행장은 채용비리에 연루된 4대 시중은행장 중 처음으로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심에서 징역 8개월로 형량이 줄었고 대법원은 2심에서의 판결이 타당하다며..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관련해 금융위원회가 4일 최종적으로 중징계를 확정함에 따라,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곧바로 제재의 정당성에 대한 행정소송에 나서기로 했다. 반면 시간적 여유가 있는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은 손 회장의 행보를 지켜보며 행정소송 여부를 신중히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그룹 안팎에서는 함 부회장 역시 개인 자격으로 행정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손..
금융감독원은 4일 오후 3시 유광열 수석부원장 주재로 원내 주요 임원 및 주무부서장이 참석하는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등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연준의 금리인하 직후 국내 금융시장은 전일 미 증시 급락에도 불구하고 주가상승(2.3%), 환율하락(-7.4원) 및 외국인투자 순매수 전환 등의긍정적 모습을 나타냈다. 유 수석부원장은..
DGB대구은행은 4일 광주은행이 코로나19확산에 따른 임직원 지원을 위해 전달한 마스크 1만장을 받고, 이를 추후 지역 기관 관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은행과 DGB대구은행은 지난 2015년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영호남 협력과 지역화합을 위해 매년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광주은행이 마스크 1만여장을 DGB대구은행을 통해 지역사회로..
BNK경남은행은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을 통해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임차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고 4일 밝혔다. 착한 임대인 운동이 임차인과의 상생을 위한 대의(大義)라는데 공감해 임대차계약 중인 임차인의 임대료를 오는 5월까지 30%로 감면해주기로 했다. 현재 BNK경남은행의 자가 부동산은 총 54곳으로 임대료를 받지 않는(기존 월 임대료가 없는) 임차인을 제외한 자가 부동산 23곳의 소매업, 유통업,..
우리종합금융은 6개월 만기 최고 연 8%‘The드림 정기적금’상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정기적금은 스마트뱅킹 전용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2.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8%까지 적용된다. 월 납입금액은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로 1인 1계좌 가입만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신규고객에 연 1.0%를 더 적용해주고 가입고객 1만명 돌파시 연 1.5%, 체크카드 가입 및 이용실적에 따라 연 1.0%,..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주금공)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 지원을 위해 연체보증료 감면 등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대면접촉 축소방안으로 전세자금보증 만기 연장시 전자기기를 통해 비대면으로 보증기한 연장 후 자필서명은 사후에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택연금 개별인출 한도 설정 방식도 비대면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금공은 코로나19 감염확진 및 자가격리 고객이 연체 및 보증 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