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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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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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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현대중공업 통상임금 판결, 기업경영에 큰 부담"

현대중공업 근로자들이 16일 통상임금에 상여금을 포함해달라고 하며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한 것과 관련해 경영계는 “기업경영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국가 경쟁력이 약화한 상황에서 신의성실의 원칙(신의칙)을 인정하지 않는 이번 판결로 인해 예측지 못한 인건비 부담이..

"바다 함께 나누자"… LS일렉트릭 '수중사진 공모전 시상식'

‘특별한 사람에게만 허락되는 또 하나의 세상.’ LS일렉트릭(LS ELECTRIC)은 16일 서울시 수중·핀수영협회와 공동으로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제 9회 LS일렉트릭배 전국 수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전국 수중사진 공모전은 바다 속 세계의 아름다움과 해양 환경을 보존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됐다. 공모전은 서울시 수중·핀수영협회장을 맡고 있는 구자균..

삼성전자 "임직원이 사회공헌 직접 선택"…CSR 개편안 사내 공지

삼성전자가 사회공헌활동에 임직원들의 참여와 자율성을 확대한다. 그동안 그룹사들이 개별적으로 운영했던 사회공헌활동의 공동 운영도 활성화한다. 삼성전자는 16일 임직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회공헌활동 개편안을 공지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은 공지를 통해 “임직원이 원하는 사회공헌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기부도 할 수 있다”고 알렸다.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기회도 확대..

삼성전자, 첨단 차량용 메모리 솔루션 공급…"자율주행 앞당긴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차량용 메모리 솔루션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공급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6일 고성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최적화된 △PCIe Gen3 NVMe 256GB(기가바이트) SSD △2GB DDR4 D램 △2GB GDDR6 그래픽D램 등 3종과 자율 주행 시스템용 △2GB GDDR6 그래픽D램 △128GB UFS 등 2종을 완성차 업체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최근 자율 주행 시스템..

삼성 스마트폰, 3분기 43개국에서 점유율 1위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3분기 43개 국가에서 점유율 1위에 올랐다. 15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분기별 리포트 ‘마켓모니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0%로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한 6900만대로 집계됐다. 다만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한 국가의 개수는 감소 추세다. 2019년 3분기 46개국었던 것이 지..

SK하이닉스, 속도 33% 빨라진 DDR5 출하…업계 최초

SK하이닉스가 D램 단일 칩으로는 업계 최대 용량인 24Gb(기가비트) DDR5 제품 생산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DDR5를 출시한 데 이어 1년 2개월 만에 최대 용량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DDR5 분야 기술 주도권을 확고히 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5일 24Gb DDR5 샘플을 출하했다고 밝혔다. 현재 DDR D램은 8Gb, 16Gb 용량이 주로 통용되고 있고 최대 용량은 16..

승진 후 첫 행보…한종희 부회장의 '미래 위한 동행'은?

삼성전자가 한종희 DX(디바이스익스피리언스)부문장이 연사로 나서는 ‘CES 2022’ 기조연설 초대장을 14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22년 1월4일 오후 6시30분(태평양표준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팔라조 볼룸에서 열리는 CES2022 기조연설 초대장을 배포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 부회장은 ‘미래를 위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연설한다. 승진 후 첫 공식행사다. 한 부회장은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데 기여..

LG, 사람 감정 이해하는 AI '엑사원' 공개…"모두를 위한 AI 만들 것"

LG가 국내에서 학습 능력이 가장 우수한 초거대 인공지능(AI) ‘엑사원(EXAONE)’을 전격 공개했다. LG는 ‘상위 1% 수준의 전문가 AI’인 엑사원을 우선 전자·화학·통신 등 계열사 사업에 적용한 후 외부에도 공개하는 대중화를 통해 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G AI연구원은 14일 설립 1주년을 맞아 온라인으로 진행한 ‘LG AI 토크 콘서트’에서 엑사원을 공개하고, 이 같은 내용의 AI 연..

구광모-구본준, LG·LX 지분정리 마무리…한지붕 두그룹 끝

구광모 (주)LG 회장과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14일 각자 보유한 상대 그룹 지분을 정리해 계열분리를 마무리 했다. 지난 5월 LX홀딩스가 LG로부터 독립해 출범한 이후 약 8개월간 이어졌던 한 지붕 두 그룹 체제가 끝난 셈이다. 두 그룹은 향후 공정거래위원회에 계열분리를 신청할 예정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계열분리의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은 이날 보유 중인 ㈜LG 지분..

삼성·LG, 같은 듯 다른 "고객 앞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근 인사와 조직개편을 마무리하며 내년 경영의 큰 그림을 완성했다. 두 회사 모두 고객 관련 조직을 신설하고 기존 조직에는 더 큰 힘을 싣는 등 고객 최우선 주의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고객에 접근하는 전략과 방향은 차이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삼성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고객 경험’에 방점을 찍었고, LG전자는 개별 사업에 대한 세심한 관리 기능을 보강하며 ‘고객 가..

전경련 "대기업 절반, 내년 투자계획 아직 못 세워"

국내 주요 기업의 절반가량은 아직 내년 투자계획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 등의 요인으로 기업들이 내년 투자를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를 통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투자계획’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업(101개)의 49.5%가 내년도 투자..

이재용의 '뉴삼성' 조직개편…키워드는 'X'

CX·DX·MX… 삼성전자가 올해 연말 조직개편에서 X라는 단어를 자주 차용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새로 생긴 조직은 물론 기존 조직의 명칭 변경에도 X가 등장한다. 경험을 뜻하는 영어 단어 ‘익스피리언스(experience)’의 X를 차용한 것으로, 단순히 개별 제품을 잘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연결한 ‘삼성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삼성 생태계로 고객이 원하는 경험은 물론 혁신..

삼성전자, 로봇TF→사업팀 격상…'삼성봇' 본격화

삼성전자가 로봇사업팀을 꾸려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키운다. 그동안 시제품으로 선보였던 삼성봇 양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로봇사업화 태스크포스(TF)’를 ‘로봇사업팀’으로 격상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김현석 전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사장 직속으로 로봇 TF를 신설했다. 1년가량 가능성을 분석한 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

입사 10년차에 상무...이재용 ‘뉴삼성’은 짬밥보다 성과

삼성전자가 9일 연말 임원인사에서 입사 10년차 직원을 상무로 발탁하는 등 3040 젊은 리더를 대거 기용했다. 지난 7일 각 부문장을 모두 교체한 사장단 인사에 이어 이번 임원인사에서도 세대교체에 방점을 찍었다. 인사제도 개편에 이은 세대교체 인사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그리는 능력 중심의 수평적 조직, ‘뉴삼성’ 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 부사장 68명 중 40대 10명…최연소 부사장 45..

84년생 올해 최연소 상무…반도체에서 나왔다

올해 삼성전자 인사에서 최연소 임원은 반도체(DS) 부문 시스템LSI사업부 SOC 설계팀 박성범 상무다. 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박 상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살이다. 2012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박 상무는 시스템LSI 시스템온칩(SOC) 프로세서 개발팀, IP개발팀, 설계팀을 두루 거친 반도체 설계 전문가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Imperial College)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스탠포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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