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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약 20조원(17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공장을 증설한다. 2024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착공되는 이 공장은 경기도 평택과 함께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 달성을 위한 핵심 생산기지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주지사 관저에서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그렉 애벗(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 존..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약 20조원(17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공장을 증설한다. 2024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착공되는 이 공장은 5나노(nm, 10억분의 1m) 이하 첨단 반도체 생산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24일 미국 내 반도체 파운드리 제2공장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20조원 수준으로 삼성전자의 해외 단일 투자 중 역대 최..
삼성전자, 美 테일러에 20조원 반도체 공장 증설 확정(속보)
“힘들고 고통스럽겠지만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아무도 가보지 않은 미래를 개척해 새로운 삼성을 만들어 가자.”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자사 반도체와 세트 연구소 DS미주총괄(DSA·Device Solutions America)과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를 잇따라 방문해 인공지능(AI)과 6세대 이동통신(6G) 등 차세대 핵심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연구원들을..
내년부터 국가별 각자도생의 공급망 강화정책과 미국이 주도하는 동맹국 위주의 공급망 재편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반도체 부족 등의 공급망 대혼란을 겪은 미국은 인도태평양 경제협력체제를 주도하며 미국 중심의 공급망 구축에 힘쓸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오징어 게임으로 풀어본 2022 통상전망’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내년에 주목해야..
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오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연말 임원 인사를 확정한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지주회사인 LG의 대표이사에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사장은 LG에너지솔루션 CEO(최고경영자)로 발탁된 권영수 부회장 후임으로 LG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권봉석 사장은 1963년생으로 1987년 당시 금성사(현 LG전자) 사업기획실로 입사..
“이게 끝은 아닐 겁니다. 다른 기업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지난주 SK하이닉스가 중국 반도체 공장을 첨단화하려는 계획이 미국의 반대로 무산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을 때 문득 이달 초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들었던 푸념이 떠올랐다. 지난 9월 말 미국 정부는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사태 해결책을 찾는다는 명목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을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에 반도체 재고·고객사..
‘인재 제일’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 초일류 기업에 오른 삼성전자가 사회공헌에도 ‘인재제일’을 투영하며 미래 주역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사회적 책임(CSR)비전 아래 청소년들의 교육지원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 교육으로 확장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가능성의 기회를..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제테크 수단은 부동산이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이달 12~16일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MZ세대인 20~30대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36.1%가 향후 자산증식을 위해 가장 필요한 재테크 수단으로 부동산을 꼽았다고 22일 밝혔다. 부동산 다음으로는 주식(32.4%), 가상자산(13.1%), 예·적금(8.0%) 등이 뒤를 이었다...
삼성전기가 삼성전자 매출 비중을 줄이며 거래선 다변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3분기 연속 삼성전자의 매출 비중을 30% 아래로 낮춘 반면, 샤오미 같은 중국 스마트폰 기업의 매출 비중을 10% 이상으로 높인 점이 눈에 띈다. 19일 삼성전기 등에 따르면 3분기 이 회사 전체 매출에서 삼성전자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7.1%다. 삼성전기의 3분기 총 매출이 7조5361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삼성전자..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의 34주기 추도식이 19일 경기도 용인 선영에서 조용히 치러졌다. 삼성과 CJ 등 범삼성 계열 총수 일가는 이날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을 찾았다. 손자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14일 미국 출장을 떠나면서 추도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올해 추도식은 그룹사 사장단 참배를 생략하는 등 규모가 줄어든 채 조촐하게 열렸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LG전자가 올 한 해 생산성을 올리고 제품경쟁력을 높인 우수협력사를 격려했다. LG전자는 18일 생산라인 자동화 등 혁신활동을 펼친 우수협력사 12곳을 선정하고 상패와 함께 각각 포상금 5000만 원씩 총 6억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상생문화를 정착시키고 협력사가 주도적으로 혁신활동을 펼치도록 장려하기 위해 2019년 18억원 규모의 ‘상생성과나눔’ 펀드를 조성했다. 원가 절감, 기술 혁신,..
LS일렉트릭(ELECTRIC)이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전기차 충전 사업 협력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연세빌딩 롯데글로벌로지스 본사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화물 운송 물류거점 특화 전기차 충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화물 운송 차량의 급속 충전 지원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전력 계통 운영과 에너지 효율 관리 △전기차..
LG전자의 올레드(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TV의 뉴적 출하량이 1000만대를 돌파했다. TV 전체 시장은 정점을 찍고 하락 기미를 보이는 피크아웃(Peak-out)이 뚜렷했지만 ‘LG 올레드 TV’는 전년 대비 2배 성장 기조를 이어가며 3분기에도 초고속 성장했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올 3분기 LG 올레드 TV의 출하량은 89만 9000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80% 가..
삼성그룹의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회장 34주기 추도식이 19일 경기도 용인 선영에서 열린다. 호암의 손자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미국 출장으로 이날 추도식에는 불참한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을 비롯해 CJ, 한솔 등 범삼성 계열 그룹들은 이날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이병철 회장의 추도식을 거행한다. 각 그룹 총수 일가가 통상 서로 다른 시간에 추도식을 해 왔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도 오전 중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