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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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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금년 중 방한 굳은 의지 변하지 않았다”(속보)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13일 전화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적절한 시기에 시 주석의 방한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후 9시부터 9시34분까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금년 중 방한하는데 대해 굳은 의지는 변하지 않..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8일에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리는 세계보건총회(WHA)에서 기조발언을 한다. WHA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주요 의제를 결정하는 기구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기조발언을 통해 우리나라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노력과 성과 등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기조발언은 영상으로 녹화돼 총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회의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부 대..
문재인 대통령이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등 4개 부처에 ‘그린뉴딜 사업’과 관련한 합동보고를 지시했다. 합동 보고는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에 이뤄질 예정이다. 부처 보고를 받은 문 대통령이 저탄소 경제 성장을 꾀하는 그린뉴딜을 어떤 방향으로 활성화할지 관심이 쏠린다. 문 대통령은 13일 오전 청와대 참모진에게 일자리와 외교적 접근 차원에서 그린뉴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고 강민석 청와..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13일 국회가 예술인까지만 고용보험 대상을 확대하기로 한 데 대해 “정부의 입장은 특수고용직까지 꼭 포함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이틀 전 전체회의에서 고용보험 가입 대상을 예술인까지 넓히는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여기에는 특수고용직이 포함되지 않았다. 고용보험료는 사용자와 노동자가 절반씩 부담하는데, 특수고용직의 경우 고용 관계가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과정에서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이태원 등 지역 방문 여부 외에는 아무것도 묻지 않겠다. 양성으로 밝혀지더라도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삭제하고, 2차 감염의 우려가 있는 동선만 최소한으로 공개하겠다”고 하며 용인 66번 확진자와 비슷한 시기 이태원을 방문했던 이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촉구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천경득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최근 사의를 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천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냈다”고 밝혔다. 천 행정관의 사표는 아직 처리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천 선임행정관의 사표 제출에 대해 두고 일각에서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감찰무마 의혹 관련 재판이 시작된 상황에서 청와대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하지만 청와대는 천 선임..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는 일은 빠를 수록 좋다”며 “21대 국회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주시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실기하지 말아야 한다. 방역 보건 체계부터 시급히 강화해야한다”고 하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눈앞에 위기를 보면서 머뭇거릴 여유가 없다”며 “올 가을 또는 겨울에 찾아올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문재인 대통령 “질병관리청 승격, 21대 국회 최우선 과제로 추진”(속보)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한 방송에 출연해 연내 4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4차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전날 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특별연설 후 기자들과의 문답과정에서 ‘북한을 지속적으로 설득하겠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당장은 어려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남북관계에서는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니 지켜봐야 한다”며 이 같이 벍혔..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해 “신속한 접촉자 추적과 확산차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와 청와대에서 주례회동을 한 자리에서 “최근 코로나19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유흥시설 집단감염 사례에서 보듯, 결코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고 국무조정실은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정 총리에게 전날인 1..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전 국민 고용보험제를 당장 전면적으로 도입하겠다는 것이 아니다”라며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밖에 없고, 자영업자에 대한 고용보험 적용은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밝힌 ‘전 국민 고용보험’ 언급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학습지 강사나 골프장 캐디 등 특수고용..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가 지체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협조가 늦어질 경우 정부로서는 전체 안전을 위해 더 강도 높은 대책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지금 바로 가까운 선별진료소나 보건소로 연락해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현재 이태원 클럽발..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것과 관련해 “확진자를 빨리 확인하고 격리 조치해 2차·3차 감염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4월 말부터 5월 6일까지 이태원 인근에서 활동한 분들은 클럽 출입..
문재인 대통령이 남은 임기 2년 동안 추진할 국정운영 목표로 ‘신산업·뉴딜’과 ‘고용안전망 확대’를 제시했다. 선도형 경제와 한국판 뉴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고용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등의 고용안전망 확대로 국민 모두의 삶을 지키겠다는 것이 문 대통령의 구상이다. 문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한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저는 남은 임기 동안 국민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