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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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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6·25 70주년 행사 참석…국군전사자 유해 직접 맞아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후 8시 20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 격납고에서 열리는 6·25전쟁 70주년 행사에 참석한다. 정부가 개최하는 6·25 전쟁 기념식에 문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행사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국가 무한책임 의지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고자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국방과학연구소, '퇴직 전 무보직'으로 방산업체 직행 '꼼수'

국방과학연구소(ADD)가 허술한 퇴직 연구원 취업제한 기준으로 방위산업 기술 유출을 초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ADD 연구원 상당수는 직위에서 물러난 후 3년 이상 무보직, 전문계약직 연구원으로 일한 후 최종 퇴직 시점에는 취업제한 대상에서 배제됐다. 이런 경우 유관 기관에 저항없이 취직할 수 있다. ADD가 현행 공직자윤리법을 교묘하게 피해 퇴직자들의 재취업 길을 열어준 것으로 ‘꼼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감사원..

정세균 총리, 4050과 목요대화 "낀세대 아닌 대한민국 허리세대"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4050세대와의 목요대화에서 “여러분을 ‘낀세대’라고 하던데 좋은 이름 같지가 않다”며 “제가 보기에는 허리세대다. 대한민국의 허리세대”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 4050에게 듣습니다’라는 주제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마련한 목요대화에서 직장인과 자영업자, 가정주부 등 4050세대들의 고충을 수렴했다. 이날 목요대화에는 실직과 재취업, 자녀교육과 부모부양..

펭수 선물 받은 창녕 어린이…문 대통령에게 "차 조심하세요"

청와대 참모들이 부모의 학대를 피해 베란다로 탈출했던 경남 창녕의 어린이를 직접 만나 위로했다. 박경미 교육비서관과 김유임 여성가족비서관은 지난 24일 경남의 한 아동복지전문기관에서 돌봄을 받고있는 이 어린이를 만났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5일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16일 이 어린이를 직접 만나 보듬어주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 이 아동은 현재 경남의 한 아동복지기관에 머무르고 있으며, 병원에서 외상을..

청와대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취준생 일자리와 무관"

보안검색요원 등 비정규직 1902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결정에 대해 청와대가 “현재 공사에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일자리와는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일부 학생들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면 기존 정규직 자리가 사라져 채용이 줄어들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25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비정규직 보안검색직..

대북전단 살포 접경지 찾은 정 총리 "법령 위반에 단호히 대처"

정세균 국무총리는 6·25전쟁 70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대북전단 살포 접경지역을 찾아 “정부는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아 북한이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 총리는 이날 최접경 지역인 경기도 김포 월곶면 현장을 점검했다. 근무 중인 경찰을 현장에서 격려하고 철저한 경계 태세를 당부했다. 정 총리는 “지금과 같이 민감한 정세 속에서 접경지역..

6·25 국군 전사자 유해 147구 서울공항 도착…"70년만에 조국 품으로"

북한에서 발굴돼 미국 하와이로 옮겨진 6·25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 147구가 70년만에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는 6·25 국군 전사자 유해 147구가 24일 오후 5시4분 서울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유해는 공군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로 봉환됐다. 147구의 유해는 북한 평안남도 개천, 평안북도 운산, 함경남도 장진호 일대에서 1990년부터 1994년까지 발굴된 유해(208개 상자)와 북미 1..

정 총리 "애국 가치 더 빛나도록 노력…수당 인상·국립묘지 확충"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서 실천하셨던 ‘애국’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에서 “보훈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일 뿐 아니라 국가를 위해 생명까지 바칠 수 있는 애국심의 원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눈부신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이룬 지금의 대한민국은 누군가에..

유은혜 "교육격차, 우리 교육 또 다른 고민될 수 있어 등교 결정"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등교 개학 연기’ 청원에 대해 “가정에서의 원격수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격차는 우리 교육의 또 다른 고민이 될 수 있기에 등교 수업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답했다. 답변자로 나선 유 부총리는 “배움은 아이들의 권리이고 아이들이 살아가는 힘”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해당 청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완전히 종식되거나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 등교..

정세균 총리 "고위험 환자 치료에 의료자원 집중"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고위험 환자 치료에 의료자원을 집중해 사망자 발생은 물론 사회경제적 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고령층 환자가 늘면서 수도권 중환자 병상부족 문제가 우려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언제 올지 모를 2차 대유행 대비를 위해서도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터키 대통령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지지"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경제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30일 터키 정부가 현대차와 협력업체 직원 143명 등의 입국을 허용한 데 대해 “우리 기업인의 입국을 예외적으로 허용해줘 감사하다”며 사의를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6일 에르도안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 당시 문 대..

문재인 대통령 "추경 20일째 심의조차 못해…대단히 유감"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국민들의 고통이 커질 것”이라며 국회로 넘어간 3차 추경안 통과를 거듭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와 수도권 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회의 추경안 처리와 관련해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20일째 착수조차 못하고 있다”며 “어려운 국민들과 기업들로서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상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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