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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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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도 노조가입"…정부, ILO 협약 비준 재추진

실업자와 해고자의 노조 가입을 허용하는 노동조합법 개정안 등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법안들이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전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ILO 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노조법과 교원노조법, 공무원노조법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들 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국회에 제출된다. 노조법 개정안은 실업자와 해고자의 노조 가입을 허용한다는 내용으로 ILO 핵심협약 기준에 맞췄다...

문 대통령 "추경 늦어질수록 국민 고통 커져…국회 협조 큰힘"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추경안 처리가 늦어지면 늦어질 수록 국민들의 고통이 커질 것”이라고 하며 국회로 넘어간 3차 추경 통과를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20일째 착수조차 못하고 있다”며 “어려운 국민들과 기업들로서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촌각을 다투는 긴급한 상황”이라며 “고용 충격으로 일자리를 잃..

문 대통령, 추미애·윤석열에게 "서로 협력"…"보이스피싱 경보발령 검토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6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앞에 두고 “인권 수사를 위해 협력하면서 과감한 개혁방안을 마련하라”고 직접 주문했다. 문재인정부의 핵심 개혁 과제인 검찰·사법 개혁을 둘러싸고 법무부와 검찰이 사사건건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서 두 수장의 협력을 주문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지난주 법무부와 검찰에서 동시에..

정세균 국무총리, '글로브 월' 검체채취 부스 현장점검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찾아 ‘글로브 월(Glove Wall)’ 검체채취 부스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글로브 월은 투명한 아크릴벽을 사이에 두고 의료진이 비닐장갑이 달린 구멍을 통해 손을 뻗어 검사자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법으로 의료진과 검사자를 분리하고, 냉방기 가동시에도 교차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정 총리는 “최근 날씨가 부쩍 더워지면서 방역 현..

문재인 대통령 "법무부·검찰 서로 협력하며 개혁방안 마련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지난주 법무부와 검찰에서 동시에 인권 수사를 위한 TF를 출범했다. 권력기관 스스로 주체가 돼 개혁에 나선 만큼 ‘인권수사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대로 서로 협력하면서 과감한 개혁 방안을 마련하여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6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당부했다. 최근 법무부과 검찰이 한명..

정의용 "볼턴 회고록, 사실 크게 왜곡…美 정부 적절 조치 기대"(종합)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과 관련해 “상당부분 사실을 크게 왜곡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가 이런 위험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볼턴 전 보좌관은 회고록에 1차 북·미정상회담 아이디어를 처음 제안한 것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아니라 정 실장이었고, 지난해 6월 남·북·미 정상 회동에 문재인 대통령이 동행을 요청하자 도..

정의용 "볼턴 회고록, 사실 크게 왜곡…협상 신의 훼손"(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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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미국 정부에 "볼턴에 적절한 조치 기대"(속보)

정의용, 미국 정부에 “볼턴에 적절한 조치 기대”(속보)

한·미국방장관, 이달 중 화상회의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이 조만간 화상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당국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양국 간 (회의 날짜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미국방장관 회담은 늦어도 30일께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북한이 개성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데 이어 북한군 총참모부가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하며 군사행동을 예고한 상황이어서 회의 날짜가 더 앞당겨질..

김연철 "넘어지지 않고 고비 견디면 기회 올 것"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9일 “넘어지지 않고 고비를 견디면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이임사에서 중국 영화 ‘인생’의 대사 “살아있으면 좋은 날이 오겠지”라는 구절을 인용해 이 같이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남북관계가 어렵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풀릴 날이 올 것이라는 김 장관의 희망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 장관은 “(남북이) 실망과 증오의 감정을 주고받는 현재의 상황에..

문재인 대통령, 22일 반부패협의회 주재…추미애·윤석열 참석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2일 6차 공정사회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비대면 산업의 부상 속에 새로 등장한 디지털 불공정거래를 근절하는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다. 앞선 5차 반부패정책협의회는 지난해 11월 열렸다. 특히 이 자리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등이 참석해 관심이 쏠린다. 최근 법무부와 검찰은 한명숙 전 총..

"문재인 대통령, 추경 지연 안타까워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 원 구성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19일 밝혔다. 강 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3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로 온 지 2주가 됐는데, 6월 내 처리키로 한 국민과의 약속이 되지 않고 있어서 문 대통령이 안타까워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와의 면담에서는 3차 추경과 원 구성, 남북 관계 등..

<인사> 감사원

◇신규채용 지방행정감사1국장 박완기 ◇전보 특별조사국장 최정운 전략감사단장 이영하

문재인 대통령, 김연철 통일부 장관 면직안 재가(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전 10시 40분 김연철 통일부 장관 면직안을 재가했다. 김 장관이 지난 17일 사의를 표명한지 이틀 만이다. 김 장관은 당시 “남북관계 악화에 대해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 생각했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여러가지를 고려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분위기 쇄신의 계기를 마련해야 했다”고 사의 표명 이유를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인 18일 김연철 장관과 만찬을 하며 사의표명에 대한 입..

문재인 대통령, 김연철 통일부 장관 면직안 재가(속보)

문재인 대통령, 김연철 통일부 장관 면직안 재가(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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