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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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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후 필립 벨기에 국왕과 전화 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을 논의했다. 이날 통화는 벨기에 국왕의 요청으로 오후 4시30분부터 20분간 이뤄졌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밝혔다. 필립 국왕은 “벨기에는 70년 전 한국전에 참전할 때부터 한국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에 한국 정부가 벨기에 참전용사 등에게 마스크를 지급해 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청와대는 15일 비대면 의료와 관련해 “의료 영리화와는 상관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금 허용되는 것은 원격의료가 아닌 비대면 의료”라고 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비대면 의료는 의료 영리화와 상관없다. 의사의 안전한 진료와 환자의 안전한 진료를 받을 권리를 위한 것”이라며 “이 자체가 공공성을 갖출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대면 의료..
청와대는 15일 북한이 우리 군의 훈련을 비난한 직후 청와대가 군 고위 당국자를 불러 질책했다는 조선일보 보도에 관해 “오보보다 더 나쁘다는 과장 보도”라고 비판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에서 회의를 한 것은 맞지만 질책을 한 사실이 없다”며 이렇게 밝혔다. 강 대변인은 “토론과 논의는 있었다”며 “당시 회의는 정책홍보점검회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
군이 최근 전 감시초소(GP)에 대한 장비 점검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3일 비무장지대 GP를 향한 북한군의 총격에 대한 대응 과정에서 장비 고장이 발생한 것에 대한 점검 차원이다. 합참 관계자는 15일 “현재까지 전 GP에 대한 장비점검이 이뤄졌고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고장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군이 쏜 4발의 총탄에 맞은 GP를 관할하는 GOP..
정부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당초 기획했던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 남북 공동행사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6·15 선언 20주년을 맞이해 북측에 공동행사를 제안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민간단체에서) 연초에 북쪽에 (공동행사를) 제의했고, 아직 아무런 답변도 없다”고 답했다. 여 대변인은 “6·15 공동선언 취지에 맞는..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감사원 국장 양은전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심의실장 김영신
◇ 대사 △주짐바브웨대사 도봉개
△ 유도무기사업부장 안효근
국무총리 소속 포항지진진상조사위원회는 내달 1일부터 7월 30일까지 포항 지진 관련 진상조사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지진의 원인과 책임소재 규명, 지열발전사업 부지선정과 추진 과정의 적정성 등에 대한 진상조사를 신청할 수 있다. 진상조사위는 신청 내용을 검토해 필요할 경우 신속히 조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개인 또는 단체 명의로 신청할 수 있으며 포항에 거주하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제자들과 만남을 준비하고 계실 이 땅의 모든 스승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스승의 날을 맞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제자들과 만남이 연기된 가운데 제자들을 응원하고 그리움을 달래온 스승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은 온라인 개학이라는 낯선 미래에 먼저 도착해..
청와대는 14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이사회(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남북 보건의료협력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는 문제들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상임위원들은 국제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동향을 살펴봤다. 상임위원들은 우리나라가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보여준 선도적인 역할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제사회의 사회경제 정상..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비대면 진료 확대와 방역보건시스템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방역·보건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목요대화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방역과 생활이 공존하는 ‘일상화된 방역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보건의료 대책도 과감한 중심이동이 필요하다”며 “지..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디지털 강국 도약을 위해 ‘디지털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를 신규로 추진하고, 올해 말까지 2조2000억원 자금을 투입해 벤처스타트업을 긴급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에서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혁신성장의 불꽃을 반드시 살리겠다”며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디지털 스마트 대한민국..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은 국민 화합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물꼬를 튼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 총리는 이날 김이종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을 비롯한 5·18 민주유공자와 유족 등 12명을 국무총리 서울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40주년이 된 지금, 우리 사회는 연대와 협력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전 서울 강남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에서 열린 ‘위기를 기회로, 차세대 글로벌 청년 스타트업 간담회’에 참석해 혁신 벤처·스타트업을 격려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를 신규로 추진하는 등 디지털 강국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부의 혁신 벤처·스타트업 육성 의지를 분명히 했다. ‘디지털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와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