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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미래통합당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여권 인사 연루 가능성을 거론한 데 대해 “전형적인 공작정치”라고 힐난했다. 민주당 현근택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n번방 사건까지 마타도어(흑색선전) 소재로 삼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현 대변인은 “통합당이 피해자를 보호하는 척하며 언론에 흘린 마타도어가 기사를 통해 널리 퍼지고 해당 지라시는 전국을 훑었다”며 “통합당의 비열한..
외교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란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관련해 내달 초 교역물품의 운송 개시를 추진하고 있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10일 “이란에 대한 인도적 교역은 ‘일반 라이선스8 기반’, ‘한국형 교역채널 설립’, ‘스위스형 채널 이용’ 등 세 가지 방법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가장 먼저 실행될 수 있는 것이 라이센스8 방식”이라고 밝혔다. ‘라이센스8’형은 미국이..
한국 기업인에 대한 쿠웨이트의 예외적 입국 허가가 이뤄졌다. 외교부는 10일 쿠웨이트 교민 225명이 오는 11일 오전 5시 45분 쿠웨이트항공 특별전세기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 7시 45분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25개 한국 기업의 관계자 106명이 쿠웨이트로 출발한다. 쿠웨이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모든 외국인 입국금지 및 항공편 전면중단 조치를 취한..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부석종 새 해군참모총장에게 “최근 발생한 군사기지 내 무단 민간인 출입 사건과 같은 경계태세 해이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군 경계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부 총장으로부터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은 뒤 환담을 하며 이같이 언급했다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올해 들어서만 제주 해군기지, 진해 해군기지, 육군 수도사령부 예하 중대급 방공..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인 9일 대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 대구 시민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힘냅시다”라고 10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그동안 대구 시민들이 치른 희생과 노고에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와 감사를 전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어제 대구의 신규 확진자가 드디어 ‘0’이..
“대통령을 직접 만나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리고 싶었다. 한국이 코로나19를 잘 관리해서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한국의 대응을 칭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빌 게이츠 이사장과 오전 10시부터 25분간 통화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10일 제임스 맥콘빌 미국 육군총장과 전화 통화를 통해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했다고 육군이 밝혔다. 이날 통화는 맥콘빌 총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한국 육군의 대응 조치와 관련한 정보 공유를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한·미 육군총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국민을 위한 조치는 물론, 미래 훈련과 준비태세 등 군사 당국이 긴밀히 공조해 연합방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는..
부석종 신임 해군참모총장은 10일 “해군이 국민의 지지를 받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엄정한 군 기강과 정신적 대비태세를 확고히 다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 총장은 이날 오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리는 제33, 34대 참모총장 이·취임식에 앞서 배포된 취임사를 통해 “최근 일부 불미스러운 일들로 우리 군의 명예가 저하되고 국민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부 총장은 “해군은 우..
정세균 국무총리는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10시께 부인 최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마스크를 쓰고 투표소에 도착한 정 총리 내외는 입구에서 발열검사를 받고 소독제로 손을 소독하고서 일회용 비닐장갑을 양손에 낀 후 투표소로 입장해 투표했다. 정 총리는 투표 후 “직접 투표를 해보니 거리두기도 잘 되고 있다”며 “아마 사전준비가 철저해 방역이 가능한 투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9시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해 투표율을 높이자는 취지로 이뤄진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마스크를 스고 투표장에 도착한 문 대통령 내외는 입구에서 체온을 재고 손 소독을 마친 후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했다. 투표 후 문 대통령은 안영미 삼청동장을 만나 “투표하러 주민들이 많이..
문재인 대통령은 9일 “기업인의 시급한 상호 방문이 허용돼 신남방정책 핵심 협력국인 인도와 필수적인 교류·협력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 통화에서 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인도에 거주하던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임시항공편 운항이 가능하도록 도와준 데 사의를 표하고 계속 협조..
한국·중국·일본 3국과 아세안 국가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가 다음 주에 열린다.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9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내주 중 개최 예정인 아세안+3 화상정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아세안 국가와의 코로나..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정부까지 참여하는 상시적인 틀을 만들어 “치료제·백신 개발만큼은 끝을 보라”고 독려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확실히 돕겠다”며 “우리가 남보다 먼저 노력해 진단기술로 세계의 모범이 됐듯이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서도 앞서가는 나라가 돼, 국민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 위축된 우리 경제에도 희망이 되기를..
“아직 갈 길이 멀다. 확진자 숫자가 안정화돼야 하고, 국민께서 이제 괜찮겠다 하는 생각이 들 때까지 고삐를 놓을 수 없다. 계속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한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종식을 위해 바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7일 연속 두 자리수를 기록한 날인 8일 정 총리는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아직 안심할 수 없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고소득층이 환수한다는 전제 아래 모든 국민에게 지급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다만 현재 정부안은 소득 하위 70%에게 지급하는 것이라고 하며 100% 지급은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선을 그었다. ◇“총선 전 추경 제출은 어려워…빨리 결론내도록 최선”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 기자간담회를 주재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