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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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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싱하이밍 새 주한중국대사에게 “한국 정부는 중국 정부가 하루빨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싱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춘추관장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중국 정부와 국민들이 신종코로나 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는 데 대해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며 환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올해도 국내외 테러 정세는 결코 녹록하지 않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10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주재하고 “국민 안전이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테러는 이제 상상이 아닌 현실”이라며 “테러징후가 포착되는 경우 최고 수준의 대응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국가 대테러 활동의 핵심은 예..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싱하이밍 새 주한중국대사와 도미타 고지 주한일본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신임장 제정식을 마친 뒤 이들과 환담했다. 특히 싱 대사와 문 대통령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이야기를 나눴을 것으로 보인다. 싱 대사는 지난 4일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신종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한국 정부의 조치를 두고 “제가 많이 평가하지 않겠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현장에서 성과를 낸 공무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적극행정 분야 우수 공무원 15명을 세종 공관으로 초청해 “참석자들이 홀씨가 돼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이 전파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다가 잘못이 있으면 부정이나 비리가 아닌 한 직접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각 장애인을 기사로 고용..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새 대변인에 강민석 전 중앙일보 부국장(54), 춘추관장에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49)을 임명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발표했다. 고민정 전 대변인과 유송화 전 춘추관장이 4·15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달 15일 사직한 이후 22일 만에 자리가 채워졌다. 강민석 새 대변인은 서울 경성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경향신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피력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경제 현장 방문은 지난달 하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본격화한 뒤 첫 일정이다. 신종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새 춘추관장에 한정우 부대변인 임명(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6일 강민석 전 중앙일보 부국장(54)을 새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춘추관장에는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49)을 승진 발탁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발표했다. 강 새 대변인은 서울 경성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 정치부장, 논설위원, 콘텐트제작에디터 등을 역임했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과 마찬가지로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출입기자로 활동했다...
문 대통령, 청와대 새 대변인에 강민석 전 중앙일보 부국장 임명(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 참석했다. 부산형 일자리는 ㈜코렌스EM과 약 20여 개 협력업체들이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입주해 2020~2031년까지 총 7600억 원을 투자해 직접 일자리 4300명을 창출하는 프로젝트다. ‘부산, 달리자!’라는 슬로건 하에 개최된 협약식에는 문 대통령 외에 부산시 노·사·민·정 대표, ㈜코렌스EM 및 협력업체 노·사 대표, 부산..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부산형 일자리 탄생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이제 부산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전기차 부품생산과 연구개발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25년 전 르노삼성자동차의 투자 이후 부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7600억 원이 투자되고, 43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부산형 일자리가 더욱 값진 것은, 모두가 합심하..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해 “국민들께서 현장에서 궁금해 하시는 사항들에 대해 정부가 답을 드려야 한다. 그래야 민생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보건복지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정 총리는 “접촉자가 자가격리를 거부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에 대한 소독..
김정숙 여사는 5일 청와대에서 전 세계 32개국에서 한국문화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재외 한국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들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유럽·동남아·아프리카에서 ‘2020 재외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 참석을 위해 귀국한 문화원장 26명, 문화홍보관 8명이 참석했다. 김 여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우려가 없진 않지만, 면밀하게 대처하는 우리 정부와 국민들의 마음가짐에서 신뢰와..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 진단시약 제조업체인 코젠바이오텍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 금천구에 자리한 코젠바이오텍은 민관협력을 통해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에서 첫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 진단시약을 상용화했다. 이번에 개발된 긴급 진단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단시간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