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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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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추경 11조7천억…소상공인·중기 긴급경영자금 융자 확대"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정부는 꼭 필요한 사업들을 선정해, 총 11조 7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신속히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대응용 추경안 확정을 위해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국무회의는 정부서울청사와 세종청사, 정 총리가 있는 대구시청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정 총리는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

김여정 "화력전투훈련 자위적 행동…청와대 저능한 사고에 경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청와대가 북한의 합동타격훈련에 우려를 표한 데 대해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이 담화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김 제1부부장이 이날 밤 담화를 통해 전날 있은 인민군 전선장거리포병부대의 화력전투훈련을 두고 “우리는 그 누구를 위협하고자 훈련을 한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문수·조원진 '자유공화당' 출범…서청원 합류

친박 좌장 서청원 의원(8선)이 3일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조원진 의원이 이끄는 ‘자유공화당’에 합류했다. 김 자유통일당 대표와 조 우리공화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를 되찾고 다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하나가 됐다”며 전격 합당을 선언했다. 이들은 미래통합당에 “후보 단일화로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을 퇴진시키자”고 제안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서 의원은 “박..

'대통령 긴급명령권' 발언 대구시장, 문재인 대통령에 사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3일 ‘대통령 긴급명령권을 발동해서라도 병상 3000개를 구해달라’고 했던 발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과했다. 권 시장은 이날 오전 대구광역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상회의로 진행된 국무회의에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권 시장은 법적 검토가 부족한 채로 긴급명령권을 말해서 죄송하다고 했다”며 “대구 상황을 설명한 뒤 ’상황이 긴급해 올린 말이라고 양해해..

문 대통령, '마스크 대란' 장관들 질책…"정부 감수성 의심스러워"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마스크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해 “대단히 심각하다고 인식해라. 정부가 감수성 있게 느꼈는지 의심스럽다”고 질책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날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과연 절실한 문제로 인식했는가”라며 “해법 찾는데 최선 다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모두..

외교부 "시진핑 방한 예정대로 추진…코로나19 극복못할 경우 영향"

외교부는 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예정대로 올해 상반기 추진하겠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극복되지 못할 경우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민 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최우선으로, 당당한 국익 중심의 외교’를 펼치겠다는 내용의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보고했다. 외교부는 △실용적 투톱 정상외교 지..

문 대통령 "마스크 불평등 개선 지시…정부 24시간 긴급체제 전환"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정부가 마스크 공급에 차질을 빚은 것과 관련해 “마스크를 신속하고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불편 끼치는 점에 대해 국민들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마스크 업체들이 생산 물량을 늘릴 수 있도록 정부가 원재료 추가 확보 등을 최대한 지원하고, 합리이고 공평한 보급 방안을 강구할 것 등 구체적인 지시사항을 전달하며 하루속히 마스크 대란을 해소할 것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김상조 "마스크 공급 혼란 솔직하게 인정…송구스럽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3일 정부가 마스크 공급 문제로 혼선을 빚은 것과 관련해 “혼란이 있었다는 것은 솔직하게 인정하겠다.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실장은 “국내 마스크 생산량이 한 달 3억장 정도 된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 2800만명이 하루에 한 장씩 마..

'의사' 안철수, 이틀째 대구 현장서 코로나19 진료봉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일 대구 현장에서 이틀째 진료 봉사를 이어갔다. 안 대표는 전날에 이어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시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진료 봉사를 했다. 안 대표와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는 현재 대구의 한 모텔에서 숙박하며 진료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사공정규 동국대 의대 교수와 함께 진료 봉사를 했다. 사공 교수는 국민..

대구시장, 대통령 긴급명령권 발동 요구...청와대 "병상확보는 중수본서 대응" 선그어

청와대는 2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용 병상 확보를 위해 대통령 긴급명령권을 발동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중앙사고수습본부 차원에서 대응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자치단체장의 요구에 대해 청와대가 일일이 매번 대응할 수는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 이날 아침 생활치료센터와 입원 병상..

문 대통령 '대구투입' 신임간호장교들에게 "헌신 꼭 기억"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후 국군대전병원과 국군간호사관학교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다음날(3일) 임관과 동시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대구 현장에 투입되는 신임 간호장교들에게 “간호사관학교 60기의 헌신을 제가 잊지 않겠다. 꼭 기억하겠다. 국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하며 거듭 사의를 표했다. 문 대통령이 이날 만난 간..

청와대, 북 발사체 관련 관계장관회의…"중단 촉구"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2일 오후 1시 30분 국가지도통신망을 통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 및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긴급 화상회의를 갖고 북한이 이날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배경과 의도에 대해 분석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또 관계 장관들은 북한이 지난 2월 28일에 이어 이날 합동타격훈련을 실시한 것을 비롯해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전반적인 군사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들은 북한의 이러한 행동은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민갑룡 "텔레그램 등 사이버성폭력 사범 끝까지 추적·검거"

민갑룡 경찰청장은 2일 “경찰은 텔레그램 상 성착취물 유포를 비롯한 사이버 성폭력을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사이버성폭력 사범을 끝까지 추적·검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 청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소셜라이브에서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촬영한 성착취 동영상을 텔레그램에 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에 대한 국제 수사 공조를 요청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이 같이 답변했다. ‘성착취 사건..

<인사> 외교부

◇국장 △조정기획관 이호식 △아세안국장 박재경 △중남미국장 황경태 △아프리카중동국장 고경석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 박일 △국제기구국장 정병하 △개발협력국장 조영무 ◇심의관급 △기획재정담당관 박기창 △국제기구국 협력관 장욱진 ◇과·팀장 △국제경제국 다자경제기구팀장 이지윤 △국제경제국 지역경제기구과장 최윤선 △양자경제외교국 양자경제외교총괄과장 최혁재

정부 "남북 보건협력, 여건 성숙하는 대로 협력 추진"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3·1절 기념사 축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과 관련해 남북 보건협력 필요성을 거론한 데 대해 “여건이 성숙하는 대로 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관련 발언에 대해 “코로나19와 같은 비전통 안보위협의 상황에서 북한을 포함해 중국, 일본 및 가까운 동남아 국가와 초국경적 협력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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