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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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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한국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달성하자 “연장전까지 가서 거둔 최고의 설 선물”이라고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더해 우승까지!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김학범 감독님과 우리 선수들 수고 많았다”고 격려했다.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전날 태국 방콕에서 열린..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22일 조국 전 장관 아들의 허위인턴 증명서 발급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자신을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는 보도에 “피의자로 전환됐다는 통보를 받은 바 없다”고 반박했다. 또 최 비서관은 “피의자 전환 통보는 물론 피의자 신분 출석 요구도 받은 적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조 전 장관 아들이 최 비서관이 일했던 변호사 사무실 인턴으로..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22일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활동 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기소를 검토했다는 보도에 대해 “검찰의 전형적 조작수사이자 비열한 언론플레이”라고 비판했다. 조선일보는 이날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최근 최강욱 비서관 기소 의견을 보고했음에도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결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해당..
청와대는 22일 ‘촛불집회 계엄령 문건을 부실 수사를 지휘한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수사를 촉구한다’는 국민청원에 대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관련 조사에 일체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사를 개시할 단서가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내놨다. 계엄 문건 수사를 위해 군과 검찰이 구성한 합동수사단은 서울중앙지검과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수사를 진행했기 때문에,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어던 윤 검찰총장에게 부실 수사 책임..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검역·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이 같이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관련 상황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종합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우한 폐렴’이라고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중국에서 4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도 각각 1명..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국방은 국가 존립과 국민 생명의 기반이다. 첫째도 둘째도 유능한 안보, 강한 국방력”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계룡대에서 국방부와 국가보훈처로부터 신년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강한 국방력이야말로 굳건한 평화의 토대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이 육·해·공 3군 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에서 공식일정을 가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 설립과 검·경 수사권 조정 시행 등 검찰개혁 후속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총리가 직접 챙겨달라”며 검찰개혁 완수에 힘을 실어줬다. 문 대통령은 “검찰개혁은 제도화에 큰 획을 그었다”며 “시행에 차질이 없게 할 뿐 아니라 준비 과정에서부터 객관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립과 검경수사권 조정 시행 등의 시행과 관련해 “시행에 차질이 없게할 뿐 아니라 준비과정에서부터 객관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말처럼 세부적인 사항을 조정하는 것이 더 힘든 일이 될 수 있다”며 이 같이 당부했다. 문 대통령이 세종청사에서..
청해부대가 작전지역을 넓히는 방식으로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파견된다. 국방부는 21일 “우리 정부는 현 중동정세를 고려해 우리 국민 안전과 선박의 자유항행 보장을 위해 청해부대 파견지역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청해부대 파견지역은 아덴만 일대에서 오만만, 아라비아만(페르시아만) 일대까지 확대된다. 청해부대는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한국군 지휘 하에 국민과 선박 보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부가 현재 아덴만 일대에 파병된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호르무즈로 확대할 것을 결정했다고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이 21일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국방부 측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국방부로부터 이같이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17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북한 개별관광에 대해 ‘미국과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 (개별)관광은 국제 제재에 저촉되지 않아 충분히 모색할 수 있다”고 말했고, 이에 대해 해리스 대사는 16일 “제재를 촉발할 수 있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는 한·미 워킹그룹을 통해 실행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청와..
정세균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17일 만남은 시작부터 긴장감이 흘렀다. 특히 황교안 대표가 정 총리에게 중앙선관위의 비례자유한국당 명칭 사용 불허 결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고, 야당 인사들이 선거관리 부처에 많아 공정선거가 되기 어렵다는 우려를 제기하면서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양측의 만남은 국회 본청에서 3시부터 20여분간 진행돼다. 황 대표는 “이제 총선이 곧 다가오는데 총리께서 오시기 전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 만찬에는 이인영 원내대표와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한 14명의 민주당 원내대표단 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여당 원내대표단을 초청해 식사하는 것은 지난해 7월 23일 청와대 오찬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과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등 검찰개혁 법안을 통과..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전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장으로부터 ‘2020 신북방정책 전략’을 보고받았다. 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위원회 출범 이후 성과와 2020년 계획을 보고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밝혔다. 권 위원장은 이날 보고에서 작년 아세안 10개국 방문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등 신남방정책의 모멘텀을 이어 올해를 ‘신북방 협력의 해’로 삼기로 했다고 밝..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불교와 기독교계 지도자들을 예방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아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만나 “앞에 놓여있는 큰 산과 같은 과제들을 ‘우공이산’의 심정으로 정성껏 감당해 국민들께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해보겠다”고 밝혔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은 한 가지를 꾸준히 하는 사람이 산을 옮긴다는 사자성어다. 정 총리는 “특히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