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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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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방역·경제 두마리 토끼 다 잡아야"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국민과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한다. 어느 하나도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의 ‘행복한 백화점’을 방문해 내수·소비업계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내수는 지난해 우리 경제의 성장에서 60%를 차지할 만큼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행보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대구보훈병원 복지사 확진, 응급실 폐쇄·외래진료 중지

국가보훈처는 산하기관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구보훈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2주간 병원 응급실을 폐쇄하고 외래 진료를 잠정 중지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보훈처는 우선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입원환자 및 병원직원에 대해 자가 격리했고, 병원시설에 대한 방역과 출입구 통제강화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CCTV 등을 활용..

병무청, 대구·청도 거주자 입영 잠정 연기

병무청은 21일 오전 대구·청도지역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현역병입영대상자, 사회복무요원 및 산업기능·전문연구요원, 승선근무예비역 소집대상자의 입영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입영 연기는 내주부터 적용된다 이번 조치로 입영이 연기된 대구·청도지역 입영(소집)대상자들의 입영일 재결정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 해제 후, 가급적 본인의 입영 희망시기를 반영해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

문재인 대통령 "신천지 예배·장례식 참석자 철저조사…신속조치 강구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신천지 대구교회와 경북 청도대남병원 장례식 문제를 거론하며 “예배와 장례식 참석자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장례식 방명록 등은 중요한 추적대상일 텐데, 단순히 신천지교회 측이 제공하는 정보에만 의존하면 관련 후속 조치가 지지부진할 수 있으니 좀 더 빠르고 신속한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

보훈처, 대구에서 계획된 '2·28민주운동 기념식' 취소

국가보훈처는 오는 28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60주년 2·28민주운동기념식’을 취소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대구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른 조치다. 기념식은 1960년 대구지역 학생들이 독재와 부정선거에 맞섰던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행사로, 당초 오는 28일 대구 중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보훈처는..

정세균 총리 "대구·청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특단의 조치"

정부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대구·청도 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확진자가 급증해 어려움을 겪는 대구·청도 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특단의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청도·대구 지역에서) 최대한 빨리 접촉자를 찾아내고 확진자를 치료하는..

문재인 대통령, 정총리에게 코로나19 긴급 보고 받아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9시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관련 긴급 보고를 받는다. 최근 코로나19가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만큼 정부가 현재 ‘경계’ 상태로 유지 중인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올리는 방안을 최종 확정할지 관심이 쏠린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8시 정부청사에서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 이후 청와대로 향해 문 대..

문 대통령-시 주석 통화…임상치료 경험 공유·상반기 방한 계획대로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후 5시 28분부터 6시까지 32분 동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고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두 정상은 코로나19에 대한 양국의 임상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앞으로 방역당국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올해 상반기로 예정된 시 주석의 방한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시기는 외교 당국간에 조율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민석 청와..

문재인 대통령·시진핑 전화통화…코로나19 사태 협력방안 논의(속보)

문재인 대통령·시진핑 전화통화…코로나19 사태 협력방안 논의(속보)

NSC, 코로나19 상황 심각성 점검…대응방안 검토

청와대는 20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상임위원들은 코로나19 관련 국내외 상황의 심각성 및 국제사회의 동향을 점검하고, 우리 정부의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검토했다”고 밝혔다. 또 상임위원들은 오는 24일 미국에서 개최되는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을 더욱..

최우식에게 '다음 계획' 물은 문 대통령…송강호에게 "넘버3 건달 굉장"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제작진, 출연진에게 ‘다음 계획’을 물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주재한 이날 오찬에는 봉 감독을 비롯해 ‘기생충‘ 제작자인 곽신애 바른손 E&A 대표, 한진원 작가 등 제작진 12명,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이정은, 장혜진 등 배우 10명,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이 “다음 계획이 뭐냐”고 묻자 최우식은 “일 열심히 하고..

대구·경북 병역판정검사 2주간 중지…모집병 면접 연기

병무청은 대구·경북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 지역 병역판정검사를 2주간 중지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구·경북지방청과 중앙신체검사소의 병역판정검사 잠정 중지는 21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이는 코로나19의 잠복기간이 14일인 점을 고려한 것이다. 병역판정검사 일정의 개시 여부는 매주 상황을 고려해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해당 휴무기간 동안에 검사가 예정된 대구·경북지역 병..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경기 상승 위한 종합 대책 검토…빠르면 이달 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헌법상 ‘긴급재정경제명령권’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정무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에게 “자영업자들이 임대료, 관리비도 못 내고 종업원 월급도 못 주는 상황이 왔다”며 대통령 긴급명령 발동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이에 노 실장은 “국민 안전을 위한 방역을 철저히 하..

정세균 총리, 긴급 관계장관회의 소집…TK 감염 확산 차단책 논의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긴급 관계장관 회의를 소집해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논의한다. 국무총리실은 정 총리가 이날 오후 6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함께 긴급 관계장관 회의를 한다고 밝혔다. 이..

문 대통령, 봉준호와 짜파구리 오찬 "영화산업 확실히 지원...간섭은 절대 없을 것"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출연진, 제작진을 청와대로 초청해 “ 영화 산업 융성을 위해 영화 아카데미 지원을 늘리고, 확실히 지원하겠다. 그러나 간섭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찬은 영화 ‘기생충’이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봉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이선균, 박소담, 이정은, 한진원 작가 등 20여명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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