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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시한 ‘초특급 방역조치’의 빈틈없는 이행을 당부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자’라는 표제 아래 총 5건의 기사를 게재하고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논의된 코로나19 방역 사업 방향과 세부 지침을 두루 재점검했다. 신문은 “당..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정부가 병상 부족으로 중증도 이상의 환자들을 위주로 입원 치료를 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제까지 한번도 겪지못한 치료체계의 변화인 만큼 어려움도 있겠지만 중앙과 지방, 민간이 합심해 최선의 모델을 새롭게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대구시청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우리는 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체계를 근본적으로 전환..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 사태와 관련해 “종교행사 등 좁은 실내공간에서 모이는 자리나 야외라 하더라도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행사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대구시청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당분간 온 국민의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지난 25일 대구로 내려가 닷새째 상주하..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불거진 ‘마스크 수급 불안정’ 문제와 관련해 “여러 대책을 내놨으니 오늘부터 내일, 모레까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여야 4당 대표와의 회동에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정부의 마스크 수급 관리가 부실하다’고 지적하자 “국민에게 송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청와..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서 중국인 입국 금지 요구가 이어지는 것에 대해 “전면 금지할 경우 우리 사례가 다른 나라에 치환돼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의 금지대상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여야 4당 대표들과 만나 “2월 4일 이후 중국인 입국자 중 새로운 확진자가 없고, 하루 2만명 가까이 들어오던 중국인 숫자가 1천명으로 줄었다”며 이 같..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국회에서 여야 4당 대표들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대한 국회의 빠른 처리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여야 4당 대표와의 만남에서 “필요한 지원을 예산으로 충분히 뒷받침하기 위해 긴급 추경을 편성해 국회에 빨리 제출하겠다. 핵심은 속도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이해찬 더불어..
군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8일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화상으로 긴급 주요 지휘관 회의를 열고 “현시점을 전시에 준한다고 생각하고 모든 자원을 투입하라”고 지시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정 장관은 “타 기관의 요청이 있기 전에 군이 먼저 의료적·비의료적 지원을 포함한 우리 군의 가용한 모든 자원을 대구·경북..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금(SMA) 협상대사는 28일 미국에 주한미군 인건비 지급 문제의 우선 해결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정 대사는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위비분담금협정 협상타결이 지연될 경우를 대비해서 정부는 한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인건비 지급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교환각서 체결을 미측에 이미 제안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사는 “지난해 수준에 준하여 확보해 놓은 우리 방위비분..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문희상 국회의장과 만나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정부와 국회 사이의 조금 긴밀한 비상협력체제가 구축돼서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시키고 그 피해를 조기에 복구해 하루빨리 국민이 편해지면서 경제활력을 되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여야 4당 대표와의 회동에 앞서 문 의장과 사전 환담을 가진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에 대해서..
청와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대응과 관련해 중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하는 것은 실익이 없다는 점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출입국 통계자료를 잘못 해석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27일 브리핑에서 “최근에 입국하는 중국인 숫자 자체가 많지 않다”며 중국인 입국 전면 금지 요구는 실효성이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강 대변인은 당시 “중국 후베이성 외의 지역에서 입국한 중..
주한미군사령부가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에게 잠정적 무급휴직 30일 전 사전 통보를 시작했다. 미군이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은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주한미군사령부는 28일 “방위비 분담금 협정이 체결되지 않고, 협정의 공백 사태가 지속하고 있다”며 “한국인 근로자들에게 4월 1일부터 시행될 수 있는 무급휴직에 대해 30일 전 사전 통보를 시작했다”고 밝혔..
국가보훈처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비상 의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감염병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대구보훈병원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감염병 전담기관으로 지정되면 기존 입원환자를 다른 의료기관으로 전원 조치해야 한다. 보훈처는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경북 청도 지역 거주 보훈대상자가 적절한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정부가 공적 유통망을 통한 마스크 공급을 발표했지만 약속드린 시간과 물량을 지키지 못했다.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대구시청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은) 속도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신뢰”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의 발언은 정부가 마스크 공적판매 방침을 발표했음에도 현장에 바로 적용되지 않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청와대 국민청원이 당초 취지와는 달리 국민 갈등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다. 정부의 대응이 잘못됐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청원과 문 대통령을 응원하는 국민청원 참여자 숫자가 모두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조국 사태’ 때 불거진 사회 갈등이 재연되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국민청원이 정치세력간 세 대결 장으로 변질돼 국민 갈등을 더 부추기고 있다는..
청와대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인에 대한 전면 입국 금지를 요구하는 목소리와 관련해 “정부는 방역의 실효적 측면과 국민의 이익을 냉정하게 고려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중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하지 않는 것이 ‘중국 눈치보기’라는 일각의 주장은 유감”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정부가 중국인 입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