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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5일 코로나19 대응 지휘본부를 대구로 옮긴 정 총리는 대구·경북(TK)을 넘어선 전국적 확산은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각오로 하루 수차례 회의를 통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 유학생 관리 실태, 마스크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하루 서너개의 현장 방문 일정도 소..
청와대는 27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힘을 보태는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보상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경을 통한 코로나19 대응 자원봉사자 보상안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미 정책실장을 통해 곧 확정할 추경 예산에 원봉사자들에 대해 보상하는 방안을 반영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부동산 투기와 관련해 “선거를 앞두고 있다고 해서 머뭇거려서는 안 될 것”이라며 “어디든 투기 조짐이 보이면 투기를 잡는 확실한 조치를 취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국토부 업무에서 국민의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부동산 문제”라며 이 같이 주문했다. ◇ “실수요자 보호·투기 철저히 차단 대원칙, 정치적 고려 있..
경남 창원지역의 육군 군무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국방부가 27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군별 확진자는 육군 14명, 해군 2명(해병 1명 포함), 공군 5명 등 총 21명이다. 군 당국은 코로나19 군내 확산을 막고자 전국의 야외훈련을 모두 중지하고, 장병 휴가와 외출·외박·면회 등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한·미연합훈련 코로나19로 연기…감염병 영향 첫사례(속보)
영국 런던을 방문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중국 내 여러 지역에서 한국인 입국자에 대한 격리 조치 등 과도한 통제가 이뤄지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강 장관은 왕 위원에게 한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범정부차원에서 투명하고 선제적인 조처를 하면서 총력 대응을 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 중국 중..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의 만남 제안에 “못 만날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사실상 수락 의사를 내비쳤다. 안 대표는 그간 통합당과의 통합이나 연대에 관심이 없다고 선을 그어 왔다. 하지만 이날 발언은 안 대표가 고집해온 독자노선에서 한발 물러난 것으로 풀이돼 통합당과의 연대가 성사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안 대표는 이날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코로나 3법(감염병 예방·관리법, 검역법, 의료법 개정안)’이 26일 뒤늦게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달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37일만이다. 코로나 3법 통과에 따라 감염병 의심자에 대한 입원과 격리를 강제 처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는 등 정부의 감염병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감염병 의심자가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청와대 참모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정 본부장을 거론하며 “좀 허탈하지 않을까”라면서 “보통 이런 상황이면 맥이 빠지는데, 체력은 어떤지…어쨌든 계속 힘냈으면 한다”고 말했다고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26일 전했다. 문 대통령의 발언은 정 본부장이 중앙방역대책본부장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일명 ‘코로나 대응 3법’을 의결했다. ‘코로나 대응 3법’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검역법, 의료법 등 3개 법의 일부개정안이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감염병 유행으로 ‘주의’ 이상의 경보가 발령될 경우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노인 등 감염 취약계층에 마스크 지급 등..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28일 여야 대표와 국회에서 회동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8일 국회를 방문해 코로나 19사태와 관련해 여야 대표회동을 갖는다”고 밝혔다. 앞서 황교안 통합당 대표 측은 청와대에 회동에 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황 대표 외에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생당 대표들도 참석한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회..
정세균 총리는 2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대구에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지휘본부’를 차리고 코로나19 대응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대구시청에서 열린 회의에서 정 총리는 “이곳 대구가 힘든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가슴이 아프고, 눈물까지 날 지경”이라며 “그러나 대구시민들과 함께 또 대구시, 그리고 중앙정부와 함께, 그리고 이 곳의 의료인들과 함께 우리가 힘을 모으면..
청와대는 25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해산하고 전광훈 대표회장을 구속하라’는 국민청원에 대해 “우리나라 헌법은 국가가 개인과 종교단체의 종교활동에 대해 강제하거나 관여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청원 답변을 공개했다. 해당 청원은 “한기총이 법인 설립 목적 및 헌법을 위반했으므로 철저히 조사해 문제가 있다면 법인을 해산해 달라”라는 내용으로,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대구를 찾아 자치단체와 병원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취약계층과 상인들을 만나 이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상황이 매우 엄중하기 때문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구·경북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상의 강력한 지원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대구·경북은 아..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정부가 신천지 신도 명단 확보해 이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신도들에 대한 조사를 빠른 시간 안에 완료하고, 진행되는 경과는 국민들께 투명하게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신천지 교회 측으로부터 전체 신도 명단과 연락처를 받고, 이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