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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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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0일 일본 정부가 반도체 소재인 포토레지스트(감광제)에 대한 수출 규제를 완화하는 조치를 취한데 대해 “일부 진전”이라고 평가했디. 하지만 기존의 수출 규제에 따른 양국 간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을 내놨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이번 조치는 일본 정부가 자발적으로 취한 것으로, 일부 진전이라고 볼 수 있으나 수출규제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방안으로는 미흡..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고 국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를 방문한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으로부터 ‘사랑의 열매 배지’를 전달받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을 건넸다. 사랑의열매는 지난달 20일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세우고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을..
“지사와 총리직을 수행하면서 정책이 시행되는 과정과 그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투영되는가를 알게 된 게 소득입니다. 정치로 되돌아간다면 그걸 알게 된 사람으로서 진중하고 무겁게 할 거 같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 세종총리공관에서 출입기자단과 송년 만찬 간담회를 갖고 2년 7개월간 총리직을 수행했던 소회와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차기 총리로 지명된 정세균 내정자의 국회 인준이 마무리되면 이 총리는 더불어민주..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후 3시께 정세균 국무총리 내정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국회 인사청문회법 제6조는 임명동의안이 제출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을 마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회는 정 내정자 임명동의안 접수 20일째인 내년 1월 8일까지 청문 절차를 마쳐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24일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또 문 대통령은 이와 별개로 23일 중국 시진핑 주석과 양자회담과 오찬을 갖고, 24일 아베총리와도 정상회담을 한다. 특히 15개월 만에 열리는 한·일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일본의 수출규제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등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린다. 김현종 국가안보실..
정세균 국무총리 내정자는 20일 “나라가 이렇게 안팎으로 어려울 때는 국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 힘이 될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하는 것이 공인의 태도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정 내정자는 이날 오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야당에서 입법부 수장 출신의 총리 지명에 대해 삼권분립 훼손이라고 지적하는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묻는 말에 이같이 말했다...
◇ 공관장 △ 주이르쿠츠크총영사 김세웅
청와대는 19일 청와대가 송병기 부시장으로부터 받은 제보 문건에 새로운 비위 의혹을 추가해 경찰청으로 내려보냈다는 조선일보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 조작 보도”라고 반박했다. 또 사실이 아닌 보도를 받아 쓰는 언론에 대해서도 “다른 언론이 낸 오보를 확인 없이 따라 보도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그저께(17일) 조선일보는 청와대가 송병기 부시장으로부터..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내년은 그동안 우리 정부가 시행한 정책이 그야말로 본격적으로 성과를 거두어야 하는 때”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아직 성과를 체감하지 못하는 국민이 많다”며 “지금까지 많이 노력해왔지만 중요한 고비를 앞두고 있다는 각오를 새롭게 해달라고”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야 한다”며 “무엇보다 일자리의..
청와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대엽 고려대 노동대학원장(59)을 새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한 것에 대해 “정책적 전문성을 중심으로 인사검증을 했다”고 밝혔다. 조 새 위원장은 문재인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에 내정됐지만 음주운전, 임금체불 논란 등으로 낙마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조 위원장은 장관에서 낙마했는데, 당시 문제됐던 부분들에 대해 이번에는 문제없다고 판단하건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장관..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한반도의 평화는 대륙·해양의 네트워크 연결로 이어지고, 남북의 도로·철도가 연결되면 유라시아 대륙을 거쳐 스칸디나비아까지 육로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의 시그니엘서울에서 열린 한·스웨덴 비즈니스 서밋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가 정착되면 새로운 도전 공간이 만들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를 거점으로 북극항로가 연결돼 태평양·북극..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크리스마스 전날인 오는 24일 중국에서 정상회담을 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나 “아베 총리가 이야기한 한·일 정상회담 일정이 맞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23·24일 이틀간 중국을 찾는다. 아베 총리는 지난 13일 정상회담 상대국과 동시 발표 관례를 깨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
정세균 국무총리 내정자는 18일 “경제가 활력을 찾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내정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로 처음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가장 중요한 경제 현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정 내정자는 “경제 주체들이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정책적 문제에 대해선 차차 청문..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국민과 대통령께 고마운 마음이 제일 크다”는 소감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하며 “이낙연 총리님이 내각을 떠나는 것이 저로서는 매우 아쉽지만, 국민들로부터 폭넓은 신망을 받고있는 만큼 이제 자신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놓아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어느 자리에 서든, 계속..
“제가 청와대 들어가고 난 이후 행사와 무관하게 시민들과 만나서 음식먹고 커피 한잔 마시고 하는 게 처음입니다. 그냥 편하게 밥먹고 커피마시고 이야기 주고받고 소통하자는 그런 취지니까 부담 갖지 마시고 하고 싶으신 말씀 편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전 중소기업이 밀집한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내 에이스하이엔드타워 구내식당을 ‘깜짝방문’해 국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에 귀기울였다. 남색 정장에 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