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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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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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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극일 고삐 다시 죄는 문재인 대통령, 소재·부품 경쟁력 강화 행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소재·부품 수급대응 지원센터를 깜짝 방문하는 등의 행보로 우리 기업들의 소재·부품 개발에 힘을 실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성북구 소재 KIST에서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는 경제 강국을 위한 전략 과제이며, 한일관계 차원을 뛰어넘어 한국 경제 100년의 기틀을 세우는 일”이라며 “이 분야 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제조업을..

[전문]문재인 대통령 "이미 구체적인 변화 시작…반도체 소재 국산화 가시화"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이미 구체적인 변화가 시작됐다. 반도체 분야에서 소재의 국산화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성북구 소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국산품 대체를 목표로 특정국가 의존도가 높은 25개 핵심 품목의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는 경제강국을 위한 국가전략 과제”라며 “한일관..

청와대, NSC 상임위 긴급회의... 북한 발사체 논의

청와대는 10일 오전 북한이 평안남도 내륙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한 것을 논의하기 위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 8시 10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지도통신망을 통해 NSC 상임위원회 긴급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태풍 피해 '0' 목표로 대책 시행"

동남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6일 오후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은 곧바로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태풍 ‘링링’의 진행 경로와 대처 상황을 보고 받았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태풍으로 인명 피해 ‘제로’를 최고의 목표로 삼아 각 부처와 지자체가 마련한 대책을 잘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문 대통령은 이번 태풍은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하는..

조국 "검찰 수사와 검찰 개혁 거래 안해…윤총장도 용납 안 할 것"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장관이 된다면 “자신의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와 검찰 개혁을 거래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검찰이 조 후보자 일가를 수사하고 있고, 후보자 본인도 수사를 받아야 할 수 있는데 수사와 검찰 개혁을 거래하지 않겠다고 약속할 수 있느냐’는 무소속 박지원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조 후보자는 “거래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거래를..

문재인 대통령, 서울 도착…'조국 임명' 막판 고심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태국·미얀마·라오스 등 아세안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평소 스타일대로 이날 바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상황 등 국내 현안들에 대해 참모들로부터 보고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조 후보자에 대한 국회 청문회가 이날 진행된 만큼, 문 대통령은 여론 추이 등을 살피며 조 후보자의 임명 여부에 대해 막바지 검토를 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조국 "사퇴 거론하기 어렵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후보자 사퇴 여부는 지금 거론하기 어려운 조건”이라고 말을 아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임명권자에게,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임명된 데 대해 죄송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는 ‘가정이 무너지고 있는데 법무부 장관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사퇴하는 게 낫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조 후보자의 답변이다. 이어 조 후보자는 “법..

민주당, 포렌식자료·동양대 표창장 시중에 버젓이…"조국, 장관되면 피의사실 유출 막아달라"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검찰에 넘어간 조 후보자의 개인 PC 파일, 조 후보자 딸이 받았다는 동양대 표창장 등이 시중에 떠도는 것을 비롯한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조 후보자의 개인 PC 포렌식 자료를 확보해 제시한 것 등에 대해 검찰이 수사 내용을 일부 야당 의원들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일부 민주당 의..

조국 "동양대 최성해 총장과 통화는 짧게 한차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의 전화 통화는 짧게 한 차례라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미 최 총장과 한 번 통화한 적이 있다고 말했고, 그 이후로 어떠한 방식의 통화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 등은 ‘최 총장과 두 차례 통화한 게 아니냐’, ‘전화를 끊고 5분 뒤에 다시 전화하지 않았느냐’고 질문했고, 이에 조 후보자는 “전혀..

청와대 국민청원 "리얼돌 규제·처벌, 더 엄격히 할 것"

청와대는 6일 ‘리얼돌(여성의 신체를 본뜬 성인용품)’의 수입과 판매를 금지해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에 규제와 처벌을 더욱 엄격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리얼돌 수입 및 판매를 금지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은 7월 8일 올라와 한 달 간 26만3000여명이 동의했다. 청원자는 리얼돌 수입사가 세관을 상대로 낸 수입통관보류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준 지난 6월의 대법원 판결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청원자는..

조국, 대권 후보 4위라는 말에 "대권 후보는 어불성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자신이 대권 후보로 거론되는 데 대해 “대권 후보는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조 후보자가 대권 후보 4위다, 대선에 전혀 관심이 없느냐’는 무소속 박지원 의원의 질문에 “전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전혀 관심이 없느냐’고 재차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조국 "딸 고교 생기부 유출은 명백한 불법…경위 밝혀져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딸의 고등학교 시절 생활기록부 유출 논란과 관련해 “아이의 프라이버시(사생활)를 위해 (유출 경위가) 꼭 밝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생활기록부는) 본인 동의가 있을 때만 발급되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 후보자에게 ‘딸이 생활기록부 유출에 동의했느냐’고 물었고 이에 조 후보자는 “전혀 동의..

문재인 대통령, 서울로 출발…"아세안과 협력, 특정국가 의존 줄이는 길"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현지시간) 5박6일 일정의 태국·미얀마·라오스 순방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1∼3일 태국 공식 방문, 3∼5일 미얀마 국빈방문, 5∼6일 미얀마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문 대통령은 미얀마 비엔티안을 떠나기 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우리에게 아세안과의 협력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만드는 일이자, 특정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 수출을 다변화..

조국 "딸, 논문 집 서재에 있는 가족 공용 PC로 작성"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자신의 딸이 제1저자로 등재된 단국대 의과대학 논문 파일 작성자가 조 후보자로 돼 있다’는 자유한국당의 지적에 대해 “제 서울대 연구실이 아니라 제집에 있는 PC에서 작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가 관여한 것 아니냐’는 김진태,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제 서재에 있는 PC를 공용으로 쓰고 있고, 딸이나 아들 누가 쓰든 그렇게(작..

조국 "민정수석때 부터 검찰개혁 논의…마무리 제가 잘 할 수 있을 것"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을 하며 (검찰개혁에 대해) 끝까지 관여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기관과 조율했다. 그러한 점에서 제가 매우 부족하지만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왜 조 후보자가 검찰 개혁 적임자라고 생각하는가”라고 한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는 검찰개혁, 법무부의 탈검찰”이라며 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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