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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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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8.02~2026.08.09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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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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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청와대, 이호승 경제수석 주관 아프리카돼지열병 TF 구성

청와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대해 더욱 철저하게 대응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기자들과 만나 “어제(24일) 이호승 경제수석이 주관하는 관계 비서관실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TF는 정부로부터 수시로 상황을 보고받으면서 매일 오전 회의를 열어 대응 방향을 점검한다. 이 관계자는 “TF를 통해 밀도 있고 실질적으로 대응하려고 한다”며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평화가 길' 간디 가르침, 한반도 평화의 나침반"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는 간디의 가르침은 유엔의 정신이자 한반도 평화의 나침반”이라고 말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유엔본부 경제사회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간디 탄생 150주년 기념 고위급 행사에 참석해 “항구적 평화의 시대를 열고 있는 한국인에게 간디는 지혜와 용기를 주는 위대한 스승”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

문재인 대통령, IOC위원장에 도쿄올림픽 남북공동진출 추진 의사 전달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 공동진출,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유치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지지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행보는 올림픽을 통한 국제교류를 이어가는 동시에, 이를 남북관계 개선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일각에서는 일본의 경제보복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도쿄올림픽 보이콧’ 가..

"DMZ를 국제평화지대로"…문재인 대통령의 '승부수'

“나는 오늘 유엔의 가치와 전적으로 부합하는 이 세 가지 원칙(전쟁불용, 상호간 안전보장, 공동번영)을 바탕으로, 유엔과 모든 회원국들에게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승부수를 띄웠다. 한반도의 허리이자 냉전의 유산인 DMZ를 국제평..

[전문]문재인 대통령 "DMZ를 국제평화지대로…북한 비핵화 실천한다면 국제사회도 상응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나는 오늘 유엔의 가치와 전적으로 부합하는 이 세 가지 원칙(전쟁불용, 상호간 안전보장, 공동번영)을 바탕으로, 유엔과 모든 회원국들에게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제안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국 뉴욕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이 진정성을 가지고 비핵화를 실천해 나간다면 국제사회도 이에 상응하는 모습을..

문재인 대통령 "녹색성장 경험 공유해 개도국 지속가능발전 지원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녹색성장과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해온 경험을 공유하면서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허드슨 야드에서 열린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준비행사에 참석해 “한국은 기후변화 대응에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성장 모델을 제시해 인류 공동번영의 길을 찾는 데 앞장서..

문재인·트럼프 "북한에 무력행사 없다 재확인"…체제보장 구체 언급 없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무력행사를 하지 않는다는 기존의 약속을 재확인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욕 현지에서 정상회담 후 브리핑을 열고 “두 정상은 북한이 비핵화할 경우 밝은 미래를 제공한다는 기존 공약을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회담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합의를 기초로 협상을 해 한반도 비..

문재인-트럼프, "싱가포르 합의정신 유효…70년 적대관계 종식 의지 재확인"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북한의 최근 대화 재개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합의정신이 여전히 유효함을 재확인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65분간 정상회담을 갖고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고 대변인은 두 정상이 북·미 실..

한·미정상회담 65분 만에 종료…북·미 협상 재개 방안 논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23일(현지시간) 65분가량 이어졌다. 두 정상은 이날 문 대통령의 숙소인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만나 오후 5시 30분 무렵 회담을 시작해 6시 35분께 끝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방법론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을 비롯한 양국의 현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2월 ‘하노이 노딜’ 이후 교착상태였던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을..

감사원, 세계감사원장 총회에서 '적극행정 면책제도' 소개

최재형 감사원장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 감사원장 회의(INTOSAI)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출국했다. 감사원은 최 원장이 이번 총회에서 특별회의 주제 중 하나인 ‘국가우선순위 달성을 위한 최고감사기구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 원장은 공직사회가 감사 지적에 대한 불안감 없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감사원이 운영 중인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사전..

문재인 대통령·트럼프, 내일 아침 회담…북·미 비핵화 간극 좁힐지 주목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현지시간 23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9번째 한·미 정상회담에 나선다. 지난 6월 서울 정상회담 이후 약 석 달 만이다. 이번 정상회담은 하노이 노딜 후 교착상태를 보였던 북·미 간 비핵화 실무협상이 재개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열리는 것으로 관심이 쏠린다. 이 때문에 두 정상은 비핵화 방법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

정경두 "지금 이 순간에도 사이버공간에서 북한 등 불특정세력 공격"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0일 “지금 이 순간에도 사이버공간에서는 북한을 비롯한 불특정 세력의 공격이 지속되고 있어 사이버안보 위협이 전방위적으로 증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국방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가 개최한 ‘2019 국방사이버안보 콘퍼런스’에 참석해 한 환영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사이버 위협이) 초국가적·비군사적 위협으로 더욱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 국방부

◇ 서기관 승진 △ 계획예산관실 안성민 △ 보건복지관실 박동걸 △ 군사시설기획관실 김종천 △ 대통령비서실 파견 김삼석 ◇ 기술서기관 승진 △ 국제정책관실 양원석

이낙연 총리 "앞으로 2주 고비…경기·강원 외에도 최고 긴장 갖고 대응해야"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앞으로 길면 3주, 운이 좋으면 2주 만에, 2주가 고비다. 경기, 강원 이외 지역도 최고의 긴장 갖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태풍 타파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상황 대책회의’를 갖고 “관계부처 지자체, 모두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 특히 양돈 농가 포함한 주민들의 합심 협력이 절대로 필요하다”며 이 같이..

청와대 "조국 임명 전 윤석열이 청와대에 우려 전달 보도 사실 아냐"

청와대가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전 여러 협의점 들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을 통해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일부 언론은 이날 윤 총장이 검찰 압수수색 이전부터 청와대에 조 장관 가족과 관련된 혐의점이 가볍지 않다는 점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고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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