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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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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9일 “공정거래 확산의 ‘룰메이커’로서 공공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공정경제 성과 보고회의’를 주재하고 “공공기관의 예산은 GDP 대비 35~40% 수준으로 수많은 협력기관과 하도급업체가 공공기관과 직간접적으로 거래관계를 맺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맞춤형 개선 방안을 통해 제시된 모범거래 모델이 국..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총자산 10조원 이상 대기업 30개사와 경제단체 4곳이 참석하는 기업인 간담회를 주재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9일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실적 대처방안 등과 관련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담회 참석대상 기업의 기준을 ‘자산 규모 10조원 이상’으로 정한 이유에..
루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리블린 대통령과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오찬을 주최한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9일 밝혔다.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한은 2010년 페레스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1962년 수교 이래 반세기 동안 발전해 온 협력관계를 평가한다.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공정경제 성과보고 회의를 주재한다. 공정경제는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과 함께 문정부 경제정책의 3대 축 중 하나다. 문 대통령과 각 부처 수장, 공공기관장 등 30여명은 이 자리에서 정부 출범 후 2년간의 공정경제 추진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 국민 모두가 일상의 삶 속에서 공정경제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공정문화 확산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특히 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주요 세션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청와대가 8일 일축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G20 정상회의 같은 다자회의는 각국 정상들과 치열한 외교전을 펼치는 곳”이라며 “그래서 세션 중에도 수많은 정상들은 정상외교전 펼치기 위해 정상회담을 잡던지 친교회담을 하든지 다양한 방식으로 정상간 만남을 기획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일본 측의 조치 철회와 양국 간의 성의있는 협의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무역은 공동번영의 도구여야 한다는 국제사회 믿음과 일본이 늘 주창해온 자유무역의 원칙으로 되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대응과 맞대응의 악순환은 양국 모두에게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그러나 한국 의 기업들에..
국민경제자문회의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생산적 재정 확장의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경제활력 제고 및 미래 대비를 위해 재정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축사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포용국가 건설을 위해서는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 시점에서는 재정을 확장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고, 성장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곳..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개최한다. 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지난달 3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특히 문 대통령이 이날 회의에서 일본을 향해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청와대가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철저하게 경제적 관점에서 대응하겠다고 방침을 정한 만큼 문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일본을 비판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또 이날 회의가 지난..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사회적경제인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적경제 기업가와 사회적경제 지원기관 및 근로자들에게 사의를 표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청와대는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국민, 지역, 현장의 인식을 제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된 사회적경제 최대 행사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지역기반’, ‘민간주도’, ‘정부 뒷받침’의 원칙 하에 사회적경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우리 정부는 출범 초부터 사회적경제의 가치에 주목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금융지원·판로확대 등 성장인프라 확충, 사회적경제를 통한 일자리 지원..
청와대는 5일 일본 수출규제 문제 해결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기업들의 목소리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어제 경제부총리와 NSC 차원의 대응이 있었다. 업계의 어려운 점들과 그에 상응하는 대응책을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구체적으로 논의해나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정부가 꺼내든 WTO(세계무역기구) 제소 등이 당장..
청와대 “일본 부당함·자유무역주의 위배 사실 주요국에 설명할 것”(속보)
·청와대 “일본에 대한 외교적 대응에 WTO 제소 포함”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에게 “한국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늦게 출발했을 수 있지만 강점도 많다”며 한국 AI 분야 투자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손 회장을 1시간 30분 가량 만났다. 이 자리에서 한국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제2 벤처 붐 가속화를 위해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 조언을 부탁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손 회장이 김대중..
청와대는 4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최근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에 취한 보복적 성격의 수출규제 조치는 ‘WTO(세계무역기구)의 규범과 국제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규정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일본이 이러한 조치를 철회하도록 하기 위한 외교적 대응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에 대해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외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