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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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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샤니공장서 반죽기계에 50대 여성 근로자 '끼임사고'

SPC 계열사인 샤니 제빵공장에서 근로자가 기계 끼임 사고로 크게 다쳤다. 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낮 12시 41분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샤니 공장에서 "다친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는 반죽하는 기계에서 일하던 근로자 A씨(56)가 기계에 배 부위가 끼이면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A씨에게 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 사고 발생 30여분 만인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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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5개 정당, 인권교육 개선 권고 적극 수용…국회사무처는 '일부 수용'

국가인권위원회가 국회와 국회사무처, 국회 내 5개 정당을 상대로 인권교육 제도 개선을 권고한 결과, 국회 5개 정당은 권고를 적극 수용한 반면 국회와 국회사무처는 일부 수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8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회 공무원은 더 높은 인권 감수성이 요구됨에도 일부 국회의원들의 성폭력 논란과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비하, 차별적 발언 등으로 관련 진정이 접수되고 있다. 이에 인권위..

경기 경찰, 혼성기동대 하반기 확대 운영…경기남부청 3개 부대 추가

경기남·북부경찰청이 집회·시위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올 하반기 혼성기동대를 확대 편성한다. 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월부터 1기동대를 혼성기동대로 시범 운영 중인 경기남부청은 올해 하반기 4·7·9기동대를 혼성기동대로 확대 편성할 예정이다. 혼성기동대는 경찰 내 성별 직무분리를 해소하고, 집회·시위 현장에서 참가자 성별 구분없이 즉각적인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꾸려졌다. 집회의 성격,..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신상공개 여부 내일 결정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분당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에 대한 신상공개여부가 7일 결정된다. 6일 경기남부경찰청 '분당 흉기난동' 사건 수사전담팀에 따르면 경찰은 7일 오후 2시 피의자 최모씨(22)에 대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강법)에 따르면 △범행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범죄를 저질렀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는 경우..

대전 고등학교서 교사 피습한 20대 '구속'

대전 대덕구 한 고등학교에 침입해 흉기로 교사를 찌른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이소민 대전지법 판사는 5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A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전날인 4일 오전 9시24분께 대전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에 침입해 교사 B(49)씨의 얼굴과 가슴, 팔 부위 등을 흉기로 일곱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습 전 학교..

'에버랜드 살인 예고'…10대 청소년 검거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흉기로 사람들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자폐 청소년이 경찰에 적발됐다. 5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16) 군은 협박 혐의로 조사 진행 중이다. A군은 이날 오전 11시 51분 트위터에 "저도 유행 참여해봅니다. 저 오늘 에버랜드 가는데 3시부터 눈에 보이는 사람들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다 죽일 겁니다. 그렇게 아세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경찰,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살인미수' 혐의

경찰이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최씨(2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은 4일 오후 9시께 최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전날 오후 5시 59분께 성남시 분당구 한 대형 백화점 1, 2층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백화점에 들어가기 전 차량으로 행인 5명을 친 혐의도 받고 있다. 차량 돌진으로 5명..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전날 사건 장소 찾았다…구속영장 신청 예정

분당 '흉기난동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피의자 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전담팀은 피의자 최씨(22)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최씨는 전날 오후 5시 59분께 성남시 분당구 한 대형 백화점 1, 2층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백화점에 들어가기 전 차량으로 행인 5명을 친 혐의도 받고 있다. 최씨는 사건 발생..

오리역 '살인예고' 글에…역사 방문한 홍기현 경기남부청장

홍기현 경기남부청장이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분당 흉기난동' 사건 이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예고성 글이 인터넷에 잇따라 올라오자 직접 현장 지휘에 나섰다. 홍기현 청장은 4일 오후 2시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오리역을 방문했다. 그는 전날에도 인근 백화점에서 14명의 부상자를 낸 '분당 흉기난동' 사건 현장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경찰에서는 이날 오전부터 6일 자정까지 특별 방범을 목적으로 '비상근무..

강남 고속터미널서 흉기 소지한 20대 男 체포…인명피해 없어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하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4일 오전 10시 45분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건물 1층 상가에서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39분께 "고속터미널에 칼을 들고 다니는 남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 신병을 확보했다. 소방당국에 공동대응을 요청한 뒤 현장에 출동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

[속보] 경찰 "대전 대덕구 고등학교 흉기난동 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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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전 대덕구 고등학교서 칼부림…교사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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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분열성 성격장애 진단…"고교 자퇴"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대형 백화점 1·2층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20대 남성이 분열성 성격장애 진단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4일 경찰에 따르면 흉기난동 사건 관련 수사전담팀은 1차 조사 결과에서 최씨는 대인기피증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정신의학과 진료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최씨는 분열성 성격장애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최씨는 조사 과정에서 "특정 집단이 나를 스토킹하며 괴롭히고 죽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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