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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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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향찰 논란' 도마 오른 경찰 인사…경정 지역근무 11.3년 '총경의 10배'
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동남아 떠나 카자흐에 콜센터…보이스피싱 조직 19명 붙잡혀
경찰, 홍명보 전 감독 첫 피의자 소환…대표팀 선임 의혹 조사
영하 8도를 밑도는 한파에 취객을 야외에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경찰관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미아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경사·경장)을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경사 등은 지난해 11월 30일 '주취자가 길가에 누워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1시 28분께 술에 취한 60대 남성 A씨를 강북구 수유동 다세대주택 야외 계단에 앉혀 두고..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1일 서울 은평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9분께 서울 은평구 응암동 5층짜리 다세대주택 건물에서 A(34)씨가 바닥으로 추락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다 숨졌다. 경찰은 추락 사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A씨가 사는 4층 집 창문 바깥으로 검은 연기가 새어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국가인권위원회는 4급에서 5급으로 직급이 낮아진 국회의원 보좌관의 국회 처분을 '직장내 괴롭힘'이라고 판단하면서 국회의장에게 직급변동에 관한 절차를 마련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21일 인권위에 따르면 국회의장은 A국회의원의 4급 보좌관 B씨를 본인 동의 없이 5급으로 하향조정했다. B보좌관은 A의원이 허위사실을 사유로 제출한 직권면직요청서에 따라 국회의장이 직권면직 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
가수 최성봉(33)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1분께 최씨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경찰과 소방당국이 발견했다. 최씨는 전날 자신의 유튜브커뮤니티에 "나의 어리석은 잘못으로 피해를 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 거듭 잘못했다"라며 "이제는 내 목숨으로 죗값을 치르려 한다"라고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최씨..
술에 취해 남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려고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1시 25분께 구로구 고척동의 40대 여성 B씨 집을 강제로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누가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 겁나서 못나가겠다"는 B씨의 신고를 접수하고 집을 수색하던 도중 창문 아래 몸을 웅..
국가인권위원회는 A 병원이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감염을 이유로 환자의 수술을 거부한 것은 차별이라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은 지난해 5월 30일 경추 및 우측 어깨, 등 통증, 상지 저림 증상으로 A 병원에 내원해 검사를 받은 뒤 경추 추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같은 날 HIV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된 진정인은 A 병원으로부터 수술을..
국가인권위원회는 B 지방고용노동청장에게 외국인 근로자가 귀책 사유 없이 구직 등록기간이 지날 경우 합법적 체류 지위의 노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직등록 기한의 연장 등 구제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고 19일 밝혔다.인권위에 따르면 비전문취업(E-9) 비자를 발급받아 우리나라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 A씨는 2022년 12월 16일 B 지방고용노동청이 추천해 준 C 업체와 면접을 통해 채용에 합의했다. A씨의 구직 등..
16일 오후 1시 26분께 강원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 44번국도 동홍천 IC입구 서울방향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서울 송례중학교 학생 72명과 교사 4명, 버스운전사와 트럭운전사 6명 등 모두 82명이 다쳤다. 사고가 난 버스에는 해당 중학교 2학년 학생이 25~30명씩 나눠 타고 있었다. 이들은 평창 미래내청소년수련관에서 수학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가던 중이었다. 소방당국은 119구급차 등 장비..
소방 "홍천 수학여행 버스 사고 경상자 79명·중상 3명" (속보)
국가인권위원회가 정치 영역의 성별 불균형을 막기 위해 권고한 여성 공천할당제와 관련해 국회와 정당 모두 "수용하겠다"고 답변했다. 인권위는 16일 "국회와 주요 정당이 권고 취지에 공감하고 이를 수용한 점에 환영의 뜻을 밝힌다"며 "이를 계기로 정치 영역의 성별 불균형이 점차 개선돼 우리 사회가 민주주의와 경제발전 수준에 상응하는 성평등 사회로 진일보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국회의장과..
16일 오후 1시 28분께 강원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 44번국도 동홍천 IC입구 서울방향에서 8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버스 4대, 트럭 3대, 승용차 1대로 대략 30여명의 경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관광버스에는 수학여행 중인 서울 모 중학교 학생들과 교사 등이 탑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외국인 가사노동자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등 어떠한 종류의 차별없이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가 행사되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이 16일 '국제가사노동의 날'을 맞아 성명을 발표하고 외국인 가사노동자의 처우 문제를 노동인권 보호 관점에서 개선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제가사노동자의 날'은 국제노동기구(ILO)가 2011년 가사노동자의 권리와 지위를 보장하기 위해 '가사근로자를 위한 양..
다음 달 11일 초복을 불과 한 달여 앞두고 '개고기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다. 정치권에서는 '개 식용'을 금지하는 대책들을 내놓고 있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생존권을 내세우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3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개 식용 문화) 관련 법령이 모호해 개고기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대신 식품위생법을 이용해 이를 위반한 개고기 식당에는 영업정지,..
"노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해 특별한 관심을 기울일 의무가 있습니다."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이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성명을 발표하고 노인학대 문제의 국민적 인식과 관심을 높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노인 인권을 보호하고 노인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복지법에 따라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노인학대 사례는 2005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 매년 증가하는 추세..
국가인권위원회는 군간부후보생(ROTC) 퇴교자의 의무 복무기간 산정 시 병역종류별 차이가 반영되도록 '병역법 시행령'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14일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은 대학 재학 중 군간부후보생으로 약 1년간 생활하다 그만둔 후 전문연구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해당 진정인은 퇴교 전에 교육기관에서 받은 교육 기간을 복무기간에 포함한다는 '병역법 시행령'에 따라 42일을 인정받았다. 현재 '병역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