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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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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선로서 사망 사고…현재 운행 재개

서울지하철 1호선 구로역∼가산디지털단지역 구간 선로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1호선 상·하행과 KTX 일부 열차가 2시간가량 지연 운행했다. 26일 경찰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께 영등포역에서 금천구청역 사이 구간 선로에 무단 진입한 남성이 운행 중이던 승객 125명이 탑승한 부산행 열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남성 1명이 숨졌고, KTX와 무궁화호, 일반열차, 전동열차 등 해당..

공포의 스토킹 범죄…탐정제도 해법될까

감금이나 살인 등 강력범죄가 동반되는 스토킹 범죄가 끊이지 않으면서 탐정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회성 범죄와 달리 피해자를 지속적 또는 반복적으로 미행하거나 접근하는 등 스토킹 행위를 제지하는 데 부족한 경찰 인력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25일 민간조사(탐정)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스토킹처벌법 시행 이후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탐정 사무소를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특..

"여성 20명 죽이겠다"…살인예고 글 작성자 긴급체포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살인하겠다고 예고한 글을 올린 작성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살인하겠다고 예고한 글을 인터넷에 올린 A씨를 협박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2시 40분께 디시인사이드 남자연예인갤러리에 "26일 신림역에서 여성 20명 죽이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44분..

'신림동 흉기난동' 피의자 신상공개 26일 결정…최초 영상유포자 입건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조모씨(33)의 신상공개 여부가 오는 26일 결정된다. 서울경찰청은 피의자 조씨의 얼굴과 실명, 나이 등을 공개할지 결정하는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범행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범죄를 저질렀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는 경우 △국민 알권리 보장과 재범방지·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내·외부 인사들로 위원회를 꾸..

윤희근, 오송 지하차도 '경찰 책임론'에 "수사로 밝혀질 것"

윤희근 경찰청장이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와 관련해 '경찰 책임론'이 불거지자 "수사로 모든 것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희근 청장은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오송 지하차도 허위 보고 논란에 대해 "공교롭게도 오늘 아침 검찰에서 관련 기관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며 "만약 책임 질 일이 있었다면 수사를 통해 밝혀질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청주지검은 이날 오전부터 충북..

[르포] "채혈하자", "대리기사 안 와서"…음주단속 현장, 변명은 안 통했다

21일 오후 10시 4분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 인근 분당 수서IC 방향 4차선 도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이 시작되고 얼마 후 흰색 BMW 차량 한 대가 적발됐다. 남성 운전자 A씨(43)가 음주운전감지기에 '후'하고 숨을 불어넣자 빨간불이 들어왔다. 이후 보행로에서 다시 한 번 음주 측정을 실시해 결국 0.058% 면허 정지 수치가 나왔다. 면허 정지는 100일간의 면허 정지 처분이나 1년 이하의 징역..

신림동 흉기 난동 30대男…"전과 3범·소년부 송치 전력 14건"

서울 신림역 인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낮 2시 7분께 신림역 4번 출구 앞에서 남성 4명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신림역 4번 출구 근처에서 누군가가 사람을 찌르고 도망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흉기 난동으로 인해..

서울 신림동 인근서 흉기 난동 30대男 검거

서울 신림역 인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21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7분께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4번 출구 앞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 A씨를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신림역 4번 출구 근처에서 누군가가 사람을 찌르고 도망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흉기 난동으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자..

경찰청, '텔레그램 사칭' 해킹 경고…"출처 불분명한 문자 확인 말아야"

"친애하는 텔레그램 사용자 여러분, 텔레그램 사용 정책을 위반했기 때문에 시스템 감지 결과 불법 사용이 발견됐습니다. 계정의 일부 기능이 제한되지 않도록 24시간 이내에 공식 웹사이트에 로그인 하십시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텔레그램 메신저를 사칭한 개인정보 탈취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텔레그램 공식 계정에서 발송한 문자인 것처럼 속여 계정 재인증을 요구,..

경찰, 남양주 중국인 모녀 살해 50대男 검거…5살 아이까지 납치

경기 남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모녀를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충남 보령시 대천동의 한 거리에서 살인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0시께 경기 남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30대 여성 B씨와 B씨의 어머니인 60대 여성 C씨를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B씨의 5살 난..

인권위, 인권도서관 자료 대출 서비스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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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 남양주 모녀 살해 50대 충남 보령서 검거

경기 남양주서 모녀 숨진채 발견…경찰, 용의자 추적

경기 남양주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분께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빌라에서 60대 여성 A씨와 30대 딸 B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친구의 신변이 위험한 것 같다"는 B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현장에 도착했을 때 B씨 모녀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고 B씨의 딸도 사라진 상태였다. 다행히 현장에서 사라진 B..

"저 결혼해요"…모바일 청첩장까지 스며든 피싱범

# A씨는 올해 4월 '모바일 청첩장 결혼식 8일, 많이 와주세요'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평범한 문자인 줄 알았지만 거기엔 악성 앱을 설치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깔려 있었다. 이를 모르는 A씨는 무심코 메시지 내 링크를 클릭했고, 악성 앱을 통해 개인정보를 탈취한 피싱범들은 A씨 명의로 7000만원을 대출 받은 뒤 사라졌다. 문자메시지 링크로 휴대전화 속 개인정보를 빼내는 스미싱 범죄가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경찰..

경찰, 정순신·윤희근 '학폭소송 은폐' 고발 각하

경찰이 국가수사본부장 인사검증 과정에서 아들의 학교폭력 관련 소송을 고의로 숨긴 의혹을 받은 정순신 변호사에 대해 범죄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19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17일 정 변호사의 허위공문서작성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불송치(각하) 결정했다. 윤희근 청장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채용절차법 위반 혐의도 같은 이유로 불송치했다. 정 변호사는 아들 정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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