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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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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이 3일 분당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한 성남 대형 백화점을 찾아 "이번 사건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이날 오후 10시 21분께 성남시 분당구의 한 대형 백화점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윤 청장은 "국민들께서 우려하는 이 같은 사건이 연달아 발생한 것에 대해 굉장히 안타깝고 또 엄중한 상황"이라며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경기 성남 분당에서 '묻지마 흉기난동'을 벌여 14명을 다치게 한 최모씨(23)는 사건 당시 남녀를 가리지 않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최씨가 휘두른 흉기와 차에 치여 다친 14명(5명 차량 추돌·9명 흉기 부상)은 현재 성남의료원, 분당차병원, 아주대 외상센터, 국군수도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중 2명만 경상을 입고 나머지 12명은 중상을 입..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대형 백화점에서 '묻지마 흉기난동'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 5분께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 59분께 성남시 분당구 한 대형 백화점 1·2층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대형 백화점에 들어가기 전 모닝 차량으로 행인 5명을 친 혐의도..
여성 선수에게만 대회 출전 시 치마를 입도록 한 한국실업A연맹이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중 관련 규정을 삭제했다. 인권위는 3일 "A연맹(피진정기관)이 인권위 조사 진행 과정에서 관련 규정 등을 삭제해 진정사건을 '조사 중 해결'했다"고 밝혔다. A연맹은 올해 연맹리그를 개최하면서 참가 요강에 '여자 선수는 치마를 착용하도록 한다'라고 기재했다. 당초 여성 선수에 대한 민소매 상의 및 치마 착용 규정이 없었으나, 위 대..
경기남부경찰청이 오는 2025년 3월 수원 팔달경찰서 개서를 목표로 올 하반기 '팔달서 개서 준비요원'을 배치한다. 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남부청은 올 하반기 팔달서 준비요원 2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들은 △직제에 따른 실별 배치 변경 △신축사업 관리 및 민원 발생 업무 처리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준비요원 투입으로 팔달서 개서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팔달서는 팔달구 지동 237..
국가인권위원회가 외국인 등록장애인도 철도요금 할인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1일 인권위에 따르면 청각장애가 있는 외국인 배우자를 둔 진정인 A씨는 배우자가 관련 법령에 따른 등록장애인임에도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철도요금 할인제도에서 배제됐다며 지난해 6월 진정을 제기했다. 철도공사는 '외국인은 예산 등에 따라 장애인 복지사업 지원에서 제한될 수 있다'는 장애인복지법 32조의2..
1년새 시중에 풀린 마약이 40% 가까이 증가했다. 정부가 마약 범죄 소탕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일상이 마약으로 물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온라인을 통해 쉽게 사고 팔 수 있어 호기심에 손을 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재활과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30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마약류 단속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마약 적발 건수는 325건, 적발량은 329..
현직 판사가 평일 대낮에 서울 강남 호텔에서 성매매하다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최근까지도 형사 재판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판사는 과거 성매매 관련 사건 재판을 맡아 유죄를 선고하기도 했다. 30일 법조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성매매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이모 판사(42)가 소속된 법원은 최근에야 그를 업무 배제 조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조만간 이 판사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이 판사는 지난달 22..
현직 판사가 평일 대낮에 서울 강남 호텔에서 성매매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방의 한 법원에서 근무하는 현직 판사 A씨(42)를 성매매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조건만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30대 여성 B씨에게 15만원을 주고 성매매한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를 받는다. 경찰은 '강남 일대 호텔에서..
생활하면서 별로 필요하지 않은 제품을 팔거나 새 제품 가격이 부담돼 중고 제품을 싸게 구매하려는 수요가 결합해 중고 거래 시장이 형성됐다. 삶의 무대가 대부분 온라인으로 옮겨오면서 당근마켓,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 등 온라인 중고 거래 시장이 활성화됐다. 이 시장은 기존의 오프라인 시장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정보를 갖고 참여할 수 있게 돼 빠르게 성장했지만, 최근 사이버사기 무대로 종종 악용되고 있어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은 충격이었다. 범행 목적도 대상도 없는 '묻지마 범죄'였기 때문이다. 흉기를 들고 길을 걷다 무작정 눈에 띄는 누구든 피해자가 됐다. 피해자가 하마터면 내가 될 수 있었기에 공포심은 더욱 컸다. 경찰은 작년부터 '묻지마 범죄' 대신 '이상동기 범죄'라는 명칭으로 바꿔부르고 있다. '이상동기 범죄'는 범행동기가 마땅하지 않아 붙여진 이름이다. 적절한 때와 장소를 고민해 특정된 대상을 목표로 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묻지마 흉기난동을 일으킨 살인범의 신상이 공개됐다. 현행범 체포된 피의자는 1990년생 남성 조선이다. 26일 서울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통해 논의한 결과 "피의자가 다중이 오가는 공개된 장소에서 흉기를 이용해 다수의 피해자들을 살해하거나 살해하려고 한 사실 등에 비춰 범죄의 중대성 및 잔인성이 인정된다"며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조선은 "오래전부터 살인에 대한..
[속보] 신림 흉기난동 피의자는 33세 조선
국가인권위원회는 한국인이 캄보디아 국적의 배우자와 혼인하는 경우 캄보디아법에 따른 '혼인증서등본'을 제출하도록 한 대법원 공지사항을 완화할 것을 요청했다. 26일 인권위에 따르면 한국인인 진정인은 캄보디아 국적의 배우자와 협의이혼을 했다가 3개월 만에 재결합하면서 혼인 신고 절차를 밟았다. 그러나 관할 시청은 대법원 공지사항에 따라 먼저 캄보디아에서 이혼 및 재혼 절차를 마친 후 한국 내 혼인신고가 가능하다며 신고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피의자 조모씨(33)의 신상공개 여부가 26일 결정된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조모씨에 대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이름과 나이 사진 등을 공개할지 심의할 예정이다. 신상공개위원회는 경찰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4명 등 7명으로 구성되며, 심의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위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