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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KDB생명 인수전 한화·흥국·한투 3파전…산은 지원 규모가 관건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성장하기 위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사업 및 M&A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신유동 휴비스 사장은 지난 28일 전주공장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삼양사와 SK케미칼의 화섬부분 통합법인 휴비스는 오는 11월 1일로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신 사장은 “어려움과 부침이 있었지만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고객, 주..
“신재생 에너지부터 GW급 그린수소 생산·저장·활용·물류 등 수소경제를 위한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규모 수소 전주기 사업으로 확장해 나가겠다.” 류주석 한화솔루션 사업개발실 류주석 차장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 루비룸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 포럼’에서 ‘그린수소 사업 소개’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화는 그룹 차원에서 수소경제, 특히 그린수소에 주목하고 있다...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29일(현지시간)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날 도쿄도에서 221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돼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를 포함한 전체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 1월 일본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약 9개월만이다. 일본에서는 지난 3월말부터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해 4월 16일 누적 확잔자가 1만명을..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급격히 재확산하며 비상이 걸린 가운데 프랑스와 독일도 봉쇄 조치에 나섰다고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코로나19는 가장 비극적인 예측을 넘는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며 오는 30일부터 최소 12월 1일까지 프랑스 전역에 봉쇄령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차 확산은 1차 확산 때보다 치명..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내 수소산업이 2050년까지 70조원의 경제효과와 60만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송 의원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 루비룸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 포럼’ 개회사를 통해 “정부는 규제 완화 및 R&D 지원 확대를 통해 수소 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수소 중심 미래 동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
배터리 사업부문 분사를 준비하던 LG화학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에 이어 지분 10%를 보유한 국민연금이 반대표를 던지기로 결정하면서다. 이에 따라 의결권 지분의 40%를 가지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쟁점은 주주가치 훼손 여부다. 국민연금이 물적분할 방식이 지분 가치를 희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한 것처럼 의결권을 가진 다른 투자자들이 분할 방식에 대..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앞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기업경영의 새로운 규칙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 회장은 28일 역삼동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열린 ‘VBA 2020 코리아’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통해 “기업이 경제적 가치만 고려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는 ESG를 도입해야 한다”며 “이는 선택이 아닌 새로운 규칙”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우리는 겪어보지 못한 팬데믹 등 경영환경의 변화를..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이 효과적인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통제의 본보기가 돼 줬다며 한글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27일(현지시간)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트위터에 “대한민국의 대응은 연대와 검증된 공중보건 조치의 준수가 코로나19 팬데믹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한글로 게재했다. 이어 “저는 문재인 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내각의 10월 지지율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고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일본학술회의 인사를 둘러싼 논란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스가 내각이 내세우는 행정의 디지털화, 규제개혁에 대한 기대도 컸다. 닛케이가 지난 23~2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스가 내각 지지율은 출범 직후인 지난 조사 때보다 11%포인트 하락한 63%였다. 출범 이후 2번째 여론조사의..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취임 후 본격적인 외교활동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의 전화 회담을 의도적으로 뒤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각국 정상과의 전화 회담 순서에는 스가 총리의 의향이 반영됐다면서 “전화 회담을 가장 먼저 신청한 것은 한국이었지만 순서를 뒤로 미뤘다”고 전했다. 스가 총리는 취임 8일 후인 지난달 24일 문재인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가졌다...
GC녹십자랩셀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GC녹십자랩셀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 증가한 239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다. 특히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591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인 579억원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검체검진과 바이오물류 사업 등 전 부문의 외형 확..
LG화학이 추진하는 배터리 사업부문 물적분할에 ‘적신호’가 켜졌다. LG화학의 지분을 약 10% 보유한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물적분할안에 반대표를 던지기로 결정하면서다. 오는 30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표대결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27일 제 16차 위원회를 개최해 LG화학의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해 반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수탁위는 “분할계획의 취지 및 목적에는..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인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27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과 한인회는 중부 자바 스마랑의 한인 봉제회사에 근무하던 김모(58)씨가 전날 오후 8시40분께 자카르타 병원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김씨는 이달 22일 호흡곤란 등 이상증세를 보여 자카르타 끌라빠가딩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26일 저녁 김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무의식 상태에 빠져 위급하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올해 두바이 국제공항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최대 70%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폴 그리피스 두바이 국제공항 최고경영자(CEO)는 현재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지속되면 올해 이용객 수는 55~65% 감소한 3000~4000만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통상적으로 크리스마스 연휴와 새해 휴가철에는 공항 이용객이 증가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