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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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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가 특수가스 사업을 품에 안으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실현했다. 23일 효성티앤씨는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건이 임시주주총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총에서는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부 영업양수' 안건에 출석주식의 92%인 250만1407주가 찬성해 원안대로 가결됐다. 양수대상 영업은 효성화학의 용연, 옥산공장 생산시설을 포함한 특수가스 제조 및 판매업으로 양수가액은 9200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회사 한화시스템에 레이저사업을 넘긴다. 한화시스템은 신규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경쟁력을 그대로 품에 안으며 기존 기술과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윈윈(Win-Win)'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회사 한화시스템에 레이저사업을 오는 4월 내로 11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계약을 통해 한화시스템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전에 체결한 레이..
'2025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 조선소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23일 HD현대는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올해 다보스포럼에서 '에너지 산업 협의체'와 '공급 및 운송 산업 협의체'에 잇달아 참석했다고 밝혔다. 두 협의체는 A.P. 몰러 머스크그룹과 PSA 인터내셔널, 쉘 등 글로벌 기업의 CEO로 구성됐다. 협의체에서 정 수석부회장은 에너지 전환과..
한화시스템이 10년째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찾아 나눔의 가치를 전파한다. 23일 한화시스템은 서울 중구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을 맞아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 한화시스템 임직원들은 설 연휴를 앞둔 이날 무의탁·독거 국가유공자 160여..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지난해 4조551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 늘어난 389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순이익은 16.6% 증가한 2422억원이었다. 그중 4분기 영업이익은 1199억원으로 1년 사이 76.1%나 늘어났다. LS일렉트릭..
한화그룹이 명절에 앞서 시름이 깊어지는 협력사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23일 한화그룹은 주요 제조·화학 및 서비스 계열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3000여개의 협력사 대금 1700억원 가량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고 설 명절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명절을 앞두고 성과급이나 2차, 3차 협력사 비용 부담이 늘어나는 협력사의 짐을 덜고자 그룹 계열사에서 예정된 자금을 조기에 현금으로 집행해 경기 선순..
건설경기 침체와 저가 공세의 이중고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60% 급감한 현대제철이 반등의 활로로 자동차용 강판을 낙점했다. 지속되는 불황 속 자동차 강판 전문 철강사로의 정체성을 앞세워 고부가 판재 제품의 비중을 키워가며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내실 역시 챙기겠다는 복안이다.22일 현대제철은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19% 수준인 글로벌 자동차향 판매 비중을 2030년까지 전체 차강판 매출의 30%로 확대한다고..
현대제철이 고부가가치 제품인 '3세대 강판'을 앞세워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전한다. 2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10여 년의 연구 개발을 거쳐 올해 3세대 강판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3세대 강판은 차세대 자동차강판이다. 현대제철이 이번에 상용화하는 3세대 강판은 1.2GPa급의 고강도 제품이면서도 곡면 성형도 가능한 가공성을 갖췄다. 제품은 기존 1.0GPa급 초고장력강보다 무게도 10% 이..
현대제철은 22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건설 중인 저탄소강 생산 프로세스가 내년부터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상건 전략기획본부장은 "자동차용 저탄소 강판을 생산하기 위한 전기로와 고로를 합한 프로세스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며 "양산이 시작되면 일정 물량을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글로벌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기업 등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22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봉형강 시장이 올해 상저하고의 흐름에서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 봉형강사업본부장은 "봉형강 시장은 부동산 경기와 직결됐다"며 "기준금리 인하와 부동산 PF 재구조화 등 시장 전반의 리스크들이 일부 해소되는 한편, 건설 수주나 착공 등이 증가세에 들어서며 봉형강의 수요도 지난해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0월에 착공에..
현대제철은 22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5.5% 늘어난 1801만톤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보룡 판재사업본부장은 "판재부문에서 열연 제품은 지난해보다 49만톤을 늘리고 냉연과 후판은 지난해와 동등한 수준으로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근 제품은 전년도 대비 22만톤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형강 부문은 지난해 대비 11만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
현대제철은 22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후판 반덤핑 제소의 예비판정 결과가 빠르면 다음달 말에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최상건 전략기획본부장은 "지난해 10월 후판 반덤핑 제소의 조사 개시에 돌입했다"며 "예비판정은 올해 2월 말에서 3월쯤에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제소장을 제출한 열연의 경우, 조사 개시 여부는 빠르면 2월 말에 나올 것으로 본다"며 "예비판정은 오는 7..
현대제철이 건설시황의 침체와 저가 철강재 수입 증가의 여파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감소했다. 현대제철은 22일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23조22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4% 감소한 수준으로, 건설시황 부진과 저가 철강재 수입 증가 영향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44억원, 당기순이익은 1232억원으로 집계되며 각각 60.6%, 72.2%의 감소세를 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에서 이뤄지는 대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매각, 글로벌 시장에 차별화된 솔루션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22일 한화큐셀은 미국 콜로라도 주와 버지니아 주에서 개발 및 건설하고 있는 2건의 대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글로벌 IPP인 컨투어 글로벌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화큐셀은 매각한 발전..
LG화학이 고부가 PVC(폴리염화비닐) 소재를 앞세워 전기차 충전 케이블 시장에 진입한다. 22일 LG화학은 최근 전기차 충전기 및 전력 케이블 전문기업 이엘일렉트릭과 전기차용 친환경 난연케이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VC는 일상 생활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범용 플라스틱으로 주로 건축자재, 전력 케이블, 바닥재, 창호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중합은 분자들을 결합해 거대한 고분자를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