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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개인 투자한도 설정 추진"
'레버리지' 대책 내놓은 정부…시장은 실효성 의구심
고속철도 기업결합 공정위 승인…"9월부터 KTX 운임 10% 인하"
'SMR 특구 모델' 모색하는 과기부…"산업화 플랫폼 구축 추진"
[2026 세제개편] 성장률 반등 이끌 세제 지원…국내생산세액공제·생산금융 ISA 도입
골프 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에어서울이 골프와 소도시 여행의 묘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5일 에어서울은 다카마쓰 노선 특가 골프 프로모션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편도 특가 항공권을 7만800원부터 판매하며 탑승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다. 일본 다카마쓰는 한국에 비해 봄 날씨가 일찍 찾아오는 소도시로, 현지에서도 골프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프로모션에서는 현지 제휴를 통해..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고지를 사수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자회사를 흡수하며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의 효율화를 시도한다. 회사는 지난해 철강부문 부진에도 LNG 사업 선전으로 만회한 바 있다. 이에 보다 직관적인 사업 구조 아래 향후 LNG 사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속도를 붙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LNG 터미널 서비스 공급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엔이에이치와 합병계약을 이날 체결했다. 엔이에이..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꿈의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의 부식 문제를 해결책을 마련했다. 4일 SK넥실리스는 전고체 배터리용 집전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한 것으로, 안전성이 높아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 고체 전해질은 온도 변화에 따른 반응이나 외부 충격으로 인한 누액 위험이 없어 상대적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LX판토스가 글로벌 6위 선사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와 함께 미국 인터모달 시장을 두드린다. 4일 LX판토스는 ONE와 미국 내 합작법인(JV) '박스링크스'의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 물류기업이 일본 최대 선사와 미국에 JV를 세운 것은 처음이다. ONE는 2017년 일본 3대 컨테이너 선사(NYK, MOL, K-라인)가 컨테이너 부문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해 출범한 선사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
LG화학은 3일 진행된 2024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고성능 단열소재의 양산이 예정돼 있는 등 고부가가치사업을 대폭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운 첨단소재 경영전략담당은 "시황 관계과 없이 전년 대비 10%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회사는 고수익 어플리케이션과 반도체용 신소재 등을 고부가가치사업으로 선정, 육성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내 고성능..
LG화학은 3일 진행된 2024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자본 지출(CAPEX) 관리는 전년도와 유사한 기조를 유지하며 약 2조원 후반대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동석 LG화학 CFO는 "기존 투자 캐파 가동률을 우선적으로 제고하겠다"며 "신규 투자를 최대한 억제하는 방향으로 CAPEX를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스테인어빌리티 사업 등 성장성이 담보되는 영역에 자원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사업 효율화작업..
LG화학은 3일 진행된 2024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양극재 수익성은 전년 대비 한자릿수 중반대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서정운 첨단소재 경영전략담당은 "1분기에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EV 지원 및 친환경 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글로벌 OEM 수주사들이 보수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1분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0%가량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연간으로는 전방..
LG화학은 3일 진행된 2024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모든 투자의 경쟁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최적의 자원을 투입해 재무 건전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차동석 LG화학 CFO는 "올해는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 확대와 친환경 정책 변동에 따른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예상된다"며 "철저한 변화와 과감한 도전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기반의 우위 선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의 손자회사인 썬메탈코퍼레이션(SMC)이 영풍 주식 매입에 MBK·영풍 측의 적대적 M&A를 방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는 해외 사업 축소와 구조조정, 분할 매각 등에 따른 기업가치 훼손을 막고, 사업 운영의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는 설명이다. 3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SMC는 "앞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집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LS마린솔루션이 해상풍력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는 이 기세를 몰아 해상풍력 사업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도 한껏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3일 LS마린솔루션은 지난해 잠정 실적 기준 매출 1303억원과 영업이익 1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84% 증가하며 회사 설립 이래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지난해 이 같은 성과는 전남해상풍력 1단지(96MW)..
"위기일수록 그 진가가 나타난다."과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위기에 진짜 실력 나온다'는 멘트가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의 입에서 나왔다. 자신감의 배경은 캐즘에 업황이 주춤할 뿐, 차세대 먹거리에서 줄줄이 대형 수주를 이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최고품질이 요구되는 자동차 배터리 수율이 95%를 넘어서는 그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이다. 3일 LG에너지솔루션은 CEO인 김동명 사장이 구성원을 대상으로 "지..
지난달 28일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의 현장감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3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프랑스 사고조사당국(BEA)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과학수사대 등 관계 전문기관과 합동조사팀을 구성, 이날 오전 10시 합동 현장감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합동조사팀은 오전 9시 사전회의를 통해 현장감식과 임무별 세부절차, 현장 안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한 후 감식에 돌입..
CJ대한통운이 '매일 오네' 서비스가 가져다줄 일상 속 변화를 조명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3일 CJ대한통운은 매일 오네 론칭을 기념해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의 브랜드 캠페인 '매일매일 오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3년 3월 론칭한 배송 브랜드 오네는 '최초, 최고, 차별화'를 추구하는 CJ그룹의 '온리원' 경영철학과 함께 판매자, 구매자 등 '모두를 위한 단 하나(ONE)의 배송 솔루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
HD현대가 지난해 조선과 전력기기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3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HD현대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67조765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5%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9832억원으로 1년 사이 46.8% 확대됐으며 순이익은 1조9302억원으로 145.6% 늘어났다. HD현대 관계자는 "조선과 일렉트릭 등 주력부문..
지난해 첫 연간 매출 3조원을 돌파한 한진이 올해 더 높은 도약을 시도한다. 불안정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둔 만큼, 이 기세를 이어가 당초 목표했던 매출 3조5000억원의 고지를 넘겠다는 각오다. 목표 달성의 거점은 북미지역이다. 한국 브랜드의 열풍이 한창인 지역인데다 현지 정세 역시 물류시장 확대 가능성이 열렸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중장기 사업 계획 '비전 2025'의 마지막 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