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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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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서병주 기자

byeongju454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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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개인 투자한도 설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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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3세대 강판으로 불황 파고 넘는다

현대제철이 고부가가치 제품인 '3세대 강판'을 앞세워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전한다. 2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10여 년의 연구 개발을 거쳐 올해 3세대 강판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3세대 강판은 차세대 자동차강판이다. 현대제철이 이번에 상용화하는 3세대 강판은 1.2GPa급의 고강도 제품이면서도 곡면 성형도 가능한 가공성을 갖췄다. 제품은 기존 1.0GPa급 초고장력강보다 무게도 10% 이..

[컨콜] 현대제철 "저탄소강 생산 프로세스, 내년 양산 돌입"

현대제철은 22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건설 중인 저탄소강 생산 프로세스가 내년부터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상건 전략기획본부장은 "자동차용 저탄소 강판을 생산하기 위한 전기로와 고로를 합한 프로세스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며 "양산이 시작되면 일정 물량을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글로벌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기업 등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컨콜] 현대제철 "봉형강 시장, 하반기 중 점진적 회복"

현대제철은 22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봉형강 시장이 올해 상저하고의 흐름에서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 봉형강사업본부장은 "봉형강 시장은 부동산 경기와 직결됐다"며 "기준금리 인하와 부동산 PF 재구조화 등 시장 전반의 리스크들이 일부 해소되는 한편, 건설 수주나 착공 등이 증가세에 들어서며 봉형강의 수요도 지난해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0월에 착공에..

[컨콜] 현대제철 "올해 판매량 1801만톤 계획…전년比 5.5% ↑"

현대제철은 22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5.5% 늘어난 1801만톤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보룡 판재사업본부장은 "판재부문에서 열연 제품은 지난해보다 49만톤을 늘리고 냉연과 후판은 지난해와 동등한 수준으로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근 제품은 전년도 대비 22만톤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형강 부문은 지난해 대비 11만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

[컨콜] 현대제철 "후판 반덤핑 제소 예비판정, 빠르면 다음달 말"

현대제철은 22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후판 반덤핑 제소의 예비판정 결과가 빠르면 다음달 말에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최상건 전략기획본부장은 "지난해 10월 후판 반덤핑 제소의 조사 개시에 돌입했다"며 "예비판정은 올해 2월 말에서 3월쯤에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제소장을 제출한 열연의 경우, 조사 개시 여부는 빠르면 2월 말에 나올 것으로 본다"며 "예비판정은 오는 7..

현대제철, 지난해 영업이익 3144억…전년比 60.6% ↓

현대제철이 건설시황의 침체와 저가 철강재 수입 증가의 여파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감소했다. 현대제철은 22일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23조22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4% 감소한 수준으로, 건설시황 부진과 저가 철강재 수입 증가 영향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44억원, 당기순이익은 1232억원으로 집계되며 각각 60.6%, 72.2%의 감소세를 보..

한화큐셀, 美 태양광 발전소 개발자산 매각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에서 이뤄지는 대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매각, 글로벌 시장에 차별화된 솔루션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22일 한화큐셀은 미국 콜로라도 주와 버지니아 주에서 개발 및 건설하고 있는 2건의 대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글로벌 IPP인 컨투어 글로벌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화큐셀은 매각한 발전..

LG화학, '고부가 PVC'로 전기차 충전 시장 두드린다

LG화학이 고부가 PVC(폴리염화비닐) 소재를 앞세워 전기차 충전 케이블 시장에 진입한다. 22일 LG화학은 최근 전기차 충전기 및 전력 케이블 전문기업 이엘일렉트릭과 전기차용 친환경 난연케이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VC는 일상 생활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범용 플라스틱으로 주로 건축자재, 전력 케이블, 바닥재, 창호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중합은 분자들을 결합해 거대한 고분자를 만드는..

현대제철 노조, 파업 돌입…인천·포항공장 24시간 멈춘다

현대제철 노사간의 임금·단체협약 타결이 해를 넘어서도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노조측이 파업에 돌입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인천, 포항, 순천공장의 생산중단을 공시했다. 앞서 현대제철 노조는 임단협에서 노사간의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자 지난 17일 부분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인천과 포항공장은 이날 오전 7시부터 22일까지 24시간 동안 생산을 중단하게 됐다. 순천공장의 경우, 이날 오후 3~7시..

효성重, 전력기기 생산 늘려 ‘호황’ 캐치… 美·유럽·印까지 확장

효성그룹 중심인 화학산업 부침이 커지면서 전력기기 호황을 맞은 효성중공업에 거는 기대가 커진다. 대규모 수요가 발생 중인 북미 시장을 소화하기 위해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을 높이는 작업이 한창이다. 21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연내 완료를 목표로 창원공장의 증설을 진행,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 확대를 앞두고 있다. 회사는 초고압 변압기 생산의 마더 플랜트(모체공장) 역할을 수행해온 창원공장에 신규 시험실 구축 및 생..

新에너지로 성장…대한전선, 신입사원 입사식

대한전선이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에너지를 수혈했다. 21일 대한전선은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5년 신입사원 26명의 입사식을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사식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기획관리실장 등 호반그룹 주요 경영진을 포함해 대한전선의 사업 부문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송종민 부회장은 신입사원 격려사를 통해 "..

태광산업, 협력사 물품 대금 조기 지급…"동반성장 관계 구축"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이 설을 맞아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행보를 지속한다. 21일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약 128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조기 지급 대상은 246개 협력사로, 당초 예정일보다 일주일 빠른 24일에 일괄..

CJ대한통운, '맞춤' 풀필먼트센터로 7일 배송 안착 지원

CJ대한통운이 풀필먼트와 택배 인프라를 연계한 '융합형 이커머스(e)-풀필먼트'를 앞세워 주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O-NE)'를 이용하는 오픈마켓 셀러 지원에 팔을 걷는다. 21일 CJ대한통운은 지난해 말 기준 총 12개 센터, 35만1814㎡(10만6424평)규모의 풀필먼트센터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국제규격 축구장 55개에 해당하는 것으로, 상품의 특성과 보관 조건에 맞춘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 중에..

LG화학, 지난해 영업익 9168억…전년比 63.8%↓

LG화학이 지난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의 여파를 맞으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해 연간 매출이 48조916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168억원으로, 1년 사이 63.8% 줄었으며 순이익은 74.9% 감소한 5150억원을 기록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전기차 수요 부진에 따른 자회사 LG에너지..

최성안 삼성重, 알짜 LNG·해양플랜트 수주 쌓기… “호황 지나도 ‘불황’ 없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 확실한 내실경영의 길을 걷는다. 취임 첫 해 당장 눈 앞의 가시적 성과를 내는 게 지상 과제였다면, 올해는 출혈 없는 알짜 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주가 핵심 전략이다. 1년 새 두배 넘게 불어난 영업이익으로 증명된 건 최 부회장의 경영 능력 뿐이 아니라, 조선업계의 초호황 싸이클이다. 이제 LNG 운반선이나 해양플랜트 같은 친환경 및 고부가가치 시장에서의 강점을 챙겨야 호황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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