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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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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서병주 기자

byeongju454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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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美 방위산업 강화에 협력…투자 기회 적극 모색"

트럼프 행정부가 조선산업의 파트너로 한국을 점찍은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이 현지 싱크탱크 행사에서 미국과의 협력 의지를 전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소속의 김지훈 책임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허드슨연구소에서 열린 대담에서 미국 조선산업 역량 강화와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행사는 미국 해군의 함정 건조와 수리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으며 김 책임은 허드..

[세계 겨눈 대한항공③] '안전' 앞세운 통합 항공사… MRO 경쟁력으로 글로벌 도약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마무리하며 강조한 키워드는 바로 '안전'이었다. 안전 운항이 보장되지 않는 한, 통합의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는 것이 조 회장이 건넨 메시지였다. 항공기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며 안전에 대한 우려도 그 어느 때보다 커져가는 가운데, 대한항공의 'MRO(항공 정비·수리·분해점검)' 사업 고도화가 주목 받는다. 대한항공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은 안전 운항이라는 기본기를 다지고,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는 '일거..

[세계 겨눈 대한항공③] 통합의 매력 ‘MRO’ 고도화… 안전 더하고 비즈니스까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마무리하며 강조한 키워드는 바로 '안전'이었다. 안전 운항이 보장되지 않는 한, 통합의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는 것이 조 회장이 건넨 메시지였다. 항공기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며 안전에 대한 우려도 어느 때보다 커져가는 가운데, 대한항공의 'MRO(항공 정비·수리·분해점검)' 사업 고도화가 주목 받는다. 대한항공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은 안전운항이라는 기본기를 다지고, 신규..

HD현대희망재단,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에게 장학금 전해

HD현대희망재단이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하며 사회적 책무를 이행했다. 19일 HD현대희망재단은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 R&D센터에서 처음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 자녀 3명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지난해 9월 공식출범한 HD현대희망재단은 국내 최초로 조선소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을 돕기 위해 설립됐다. 이는 글로벌 1위 조선사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32社 경쟁 뚫은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와인 경연’ 5개 부문 수상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사와 경쟁을 뚫고 세계 최고 권위의 와인 경연대회에서 다섯 개의 메달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19일 대한항공은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4'의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는 1976년 영국 런던에 설립된 글로벌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의 항공사 와인 경연 대회다. 1985년부터 전 세계..

[김동관의 퀀텀점프] 방산+조선 시너지 본격화… 김동관 '글로벌 주도권' 굳힌다

올해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를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길로 인도할 전망이다. 지난해 그룹의 모태인 방위사업은 역대 처음으로 수출 비중이 내수를 넘어섰고 올해 글로벌 무대의 중심인 미국까지 안착할 거란 기대가 커진다. 트럼프 행정부 2기가 출범하며 글로벌 정세 불확실성이 커진 이때, 김 부회장이 뛴다. 조선은 이미 미 현지 필리 조선소를 인수하며 거점을 마련했다. 이미 그 진가를 알아본 투자자들이 줄을 이으며 주가는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부진했던..

영풍정밀, 영풍에 '집중투표제' 상정 가처분 신청

고려아연의 계열사 영풍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집중투표제를 비롯한 안건 상정 가처분을 신청했다. 18일 영풍정밀은 다음달 예정된 영풍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도입' 등 주주제안 안건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상정해달라는 가처분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지난 3일 영풍에 '집중투표제 도입'과 '현물배당 허용 정관 변경' 및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분리 선임' 안건 등을 주주제안한 바 있다...

[김동관의 퀀텀점프①] 호황 ‘조선·방산’ 쥔 김동관…올해 최적화·극대화 미션

올해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를 한번도 가 보지 않은 길로 인도 할 전망이다. 지난해 그룹의 모태인 방위사업은 역대 처음으로 수출 비중이 내수를 넘어섰고 올해 글로벌 무대의 중심인 미국까지 안착할 거란 기대가 커진다. 트럼프 행정부 2기가 출범하며 글로벌 정세 불확실성이 커진 이때, 김 부회장이 뛴다. 조선은 이미 미 현지 필리 조선소를 인수하며 거점을 마련했다. 이미 그 진가를 알아 본 투자자들이 줄을 이으며 주가는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부진했..

‘IDEX 2025’ 찾은 한화 김동관, UAE 방산 '거물' EDGE와 협력 논의

중동 최대 방산 전시회 'IDEX 2025'를 찾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 대표 방산기업 EDGE 그룹의 CEO와 협력의 기회를 가졌다. 1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김 부회장이 17일(현지시간) IDEX 참관 중 파이살 알 반나이 CEO를 만나 양사간 방위산업을 비롯해 우주, 조선해양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DGE 그룹은 UAE의 국영 방산 및 기술 기업으로, 다..

삼성重, 자체 기술로 연비 낮춘 컨테이너선 첫 인도

삼성중공업이 자체 기술을 적용한 첫 신규 선박을 인도하며 회사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18일 삼성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공기저항 저감 장치인 '세이버 윈드캡'을 설치한 1만50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세이버 윈드캡은 2022년 기존 컨테이너선에 추가 설치된 적이 있으나 신조 선박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상적으로 컨테이너선이 받는 공기저항의 80%는 컨테이너 박스에 의해 발생..

대명소노, 티웨이항공 대상 가처분 취하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을 상대로 낸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 소노인터내셔널이 대구지방법원에 주주명부 열람·등사 및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18일 예정된 심문기일은 취소됐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요구한 내용에 대해 티웨이항공이 회신을 준다는 의사를 전해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 지난해 수주 7조 돌파…"올해 '10조' 넘긴다"

지난해 수주실적을 초과 달성한 두산에너빌리티의 에너빌리티 부문이 기세를 몰아 올해 '10조 고지'를 정조준한다. 17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에너빌리티 부문(해외 자회사 포함 관리 기준 연간 누계)의 수주실적이 7조1314억원으로 집계, 당초 계획 대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스터빈 기자재 공급 및 관련 서비스와 시공 등을 포함한 규모로, 같은 기간 수주잔고는 15조887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두산에너..

OCI드림, 카페 다이닝 ‘콜리그’ 오픈…"선한 영향력의 한 끼를"

OCI그룹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문 외식 브랜드를 론칭했다. 17일 OCI그룹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OCI드림이 서울 소공동 OCI빌딩 1층 공간에서 건강식 카페 다이닝 '콜리그'를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콜리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료로서 함께 일하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OCI드림이 처음 론칭한 외식 브랜드다. 기존에 카페로만 운영되던 1층 외식..

한진, 결식 아동에 '사랑의 도시락' 전달…"사회적 책임 실천"

한진이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 '러브 커넥트'을 전개하며 결식 아이들에게 한 끼를 위한 온정을 나눈다. 17일 한진은 '훗타운이 전하는 행복한 한 끼' 캠페인을 통해 지난 3개월 간 조성한 후원금을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의 결식아동 저녁식사 지원사업인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글로벌 C2C(소비자간 거래) 해외직구 플랫폼인 '훗타운'의 수익금 일부를 토대로 조성했다. 월드비전 '사랑의..

동국제강그룹, 임직원 복지 이용료로 취약 아동 지원

동국제강그룹이 임직원들의 복리후생 이용료를 모아 온정을 나눴다. 14일 동국제강그룹은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직원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한 3967만원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사는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취약계층아동 보건의료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신용준 동국홀딩스 전략실장과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부문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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