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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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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서병주 기자

byeongju454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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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화재 현장감식, 2월 3일로…"항공유 제거 않고 진행"

지난 28일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의 현장감식이 다음 달 3일 이뤄진다. 31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주말에 예상되는 우천 상황을 고려해 현장감식을 다음 달 3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현장감식에서 시료 채취, 분석, 분류 작업 등에 대한 연속성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날 오전 프랑스 사고조사당국(BEA)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과학수사대, 소방당국 등 관계 전문기관으로..

에쓰오일, 우수 협력업체에 동반성장 인증서 수여

에쓰오일이 지난해 우수 협력체를 선정하고 인증서를 전하며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31일 에쓰오일은 지난 23일 울산에서 각 협력업체 대표들을 초청해 '2024년 우수 협력업체 인증서 수여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된 총 4개사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2024년 우수 협력업체로는 로텍엔지니어링과 경운기술산업, 유벡, 장풍HR 등 4개사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각각 기계..

LCC 통합 앞둔 대한항공, '규모의 경제'로 정비·안전 힘준다

설 연휴 발생한 '에어부산' 화재를 계기로 대한항공의 저비용항공(LCC) 3사 통합 시나리오와 이후 달라질 안전·정비 환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선 항공기 58대 규모의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의 통합 LCC는 향후 개별사로선 실현 못 할 '규모의 경제'로 관리와 운용 시너지를 더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대한항공은 2027년 연간 360대의 엔진을 정비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대한항공 엔진정비클러스터를 건설 중이다. 아시아나항공..

항공유에 달린 합동 감식 일정…"제거 시 최대 3일 지연"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의 합동 감식이 항공유 처리 문제로 지연될 가능성이 생겼다. 30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논의한 결과, 항공유 제거 여부를 결정한 후 합동 감식 일정을 결정하기로 했다. 현재 사고 기체에는 양 날개에 최대 4만5000파운드(약 20톤)의 항공유가 실려있는 만큼, 추가 화재로 인한 폭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LCC 통합 앞둔 대한항공… 정비·안전도 ‘규모의 경제’가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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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감식 앞서 사전회의…"안전 조치 확보"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의 합동 감식을 앞두고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30일 조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화재 합동 감식을 위한 사전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는 항공기 양 날개에 항공유 3만5000파운드(약 15.8톤)가 실려있는 점을 고려해 보호 조치를 논의하는 등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

OCI홀딩스, 트럼프 2기 '中 때리기'에 웃음짓나

OCI홀딩스가 '트러피즘 2기' 속 기회를 찾아낸다. 현지 정부의 칼날이 미국 태양광 시장을 주름잡아온 중국 기업에 향하며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여기에 태양광 사업의 거점인 텍사스주에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출발선에 서며 전력 수요 급증이 예고, OCI홀딩스의 기대감이 커져만 간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OCI홀딩스는 미국 현지 기업과 현지 태양광 합작법인 설립을 준비 중에 있다. 연내 설립이 이뤄질 것..

두산스코다파워, 체코 현지 IPO 추진…최대 1600억 조달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현지 기업공개(IPO)를 시도, 수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자금 확보에 나선다. 27일 두산에너빌리티는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에서 기업공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산스코다파워는 조달 자금으로 설비 개선을 진행해 향후 유럽 원전시장 확대에 대비하는 동시에 모회사인 두산에너빌리티에 자금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체코 현지에서 상장의사발표(..

효성티앤씨, 특수가스 품었다…고부가 사업으로 성장성 ↑

효성티앤씨가 특수가스 사업을 품에 안으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실현했다. 23일 효성티앤씨는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건이 임시주주총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총에서는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부 영업양수' 안건에 출석주식의 92%인 250만1407주가 찬성해 원안대로 가결됐다. 양수대상 영업은 효성화학의 용연, 옥산공장 생산시설을 포함한 특수가스 제조 및 판매업으로 양수가액은 9200억원..

자회사에 레이저사업 양도…한화에어로-시스템, 시너지 창출 '전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회사 한화시스템에 레이저사업을 넘긴다. 한화시스템은 신규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경쟁력을 그대로 품에 안으며 기존 기술과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윈윈(Win-Win)'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회사 한화시스템에 레이저사업을 오는 4월 내로 11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계약을 통해 한화시스템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전에 체결한 레이..

다보스 찾은 정기선 "AI·디지털 트윈 기술로 조선산업 선도"

'2025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 조선소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23일 HD현대는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올해 다보스포럼에서 '에너지 산업 협의체'와 '공급 및 운송 산업 협의체'에 잇달아 참석했다고 밝혔다. 두 협의체는 A.P. 몰러 머스크그룹과 PSA 인터내셔널, 쉘 등 글로벌 기업의 CEO로 구성됐다. 협의체에서 정 수석부회장은 에너지 전환과..

"10년째 온정 행보" 한화시스템, 설 맞이 떡국 봉사 전개

한화시스템이 10년째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찾아 나눔의 가치를 전파한다. 23일 한화시스템은 서울 중구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을 맞아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 한화시스템 임직원들은 설 연휴를 앞둔 이날 무의탁·독거 국가유공자 160여..

LS일렉트릭, 지난해 매출 4조5518억…연간 최대치 경신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지난해 4조551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 늘어난 389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순이익은 16.6% 증가한 2422억원이었다. 그중 4분기 영업이익은 1199억원으로 1년 사이 76.1%나 늘어났다. LS일렉트릭..

한화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1700억 조기 지급

한화그룹이 명절에 앞서 시름이 깊어지는 협력사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23일 한화그룹은 주요 제조·화학 및 서비스 계열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3000여개의 협력사 대금 1700억원 가량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고 설 명절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명절을 앞두고 성과급이나 2차, 3차 협력사 비용 부담이 늘어나는 협력사의 짐을 덜고자 그룹 계열사에서 예정된 자금을 조기에 현금으로 집행해 경기 선순..

한파 맞은 현대제철, 반등의 키는 '글로벌 차강판'

건설경기 침체와 저가 공세의 이중고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60% 급감한 현대제철이 반등의 활로로 자동차용 강판을 낙점했다. 지속되는 불황 속 자동차 강판 전문 철강사로의 정체성을 앞세워 고부가 판재 제품의 비중을 키워가며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내실 역시 챙기겠다는 복안이다.22일 현대제철은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19% 수준인 글로벌 자동차향 판매 비중을 2030년까지 전체 차강판 매출의 30%로 확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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