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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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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의 원인을 조사 중인 한미 합동조사팀에 엔진 제작사의 인력이 합류했다. 3일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사고 수습 상황을 공개하며 한미 합동조사팀에 사고 기체의 엔진 제작사 GE 소속의 인력 1명이 추가로 투입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12명과 미국 조사팀 11명, 교통안전위원회 3명, 항공기제작사 보잉의 6명 등으로 구성된 합동조사팀의 규모는 총 23명으로..
삼천리그룹이 도전 정신을 담은 새로운 엠블럼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도약을 예고했다. 3일 삼천리그룹은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엠블럼은 그룹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적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미래를 향한 비전과 도전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70주년 엠블럼은 장수기업으로서의 위상과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디자인 요소를 포함했다. 엠블럼은 숫자 '0'을 하트 형상으로 묘사해 삼천리그룹..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3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오전 류 회장은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을 포함한 협회 임원들과 함께 서울시청 본관 앞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지난달 29일 분향소를 찾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포함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경제계의 조문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경협 역시 추모 행렬에..
CJ대한통운이 '주7일 배송시대'의 막을 올리며 이커머스시장의 성장세를 타겠다는 포부를 전한다. 연초부터 파격적인 서비스 개편을 시도, 쿠팡이나 컬리 등 일부 이커머스 플랫폼만이 제공해온 빠른 배송 서비스 못지않은 경쟁력을 타 플랫폼에 전하며 업계 전반의 품질 향상을 꾀한다는 계산이다. 이를 통해 타 이커머스 플랫폼에는 서비스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 역시 수요 증가를 통한 외형 확장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순환..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을 찾으며 건강한 조직 생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일 동국제강그룹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및 지방 사업장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세욱 부회장은 동국제강 인천공장을 방문하며 현장에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현장에서 장 부회장은 현장 근로자와 새해 인사를 나눈 후 구내식당에서 노조위원장 등과 아침식사를 함께 했다. 장 부회장은 "신입..
기체 제조사인 보잉의 추가 인력 파견이 이뤄지며 제주항공 참사 원인을 조사 중인 한미 합동조사팀이 증원됐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항공기 제조사 보잉 소속의 미국 조사 인원 2명이 추가로 입국했다. 이후 한미 합동조사팀을 구성해 무안공항 내 임시본부를 마련하고 현장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로써 미국 조사팀의 규모는 연방항공청 1명과 교통안전위원회 3명, 보잉 소속의 6명 등을 포함해 10명으로 늘..
SK이노베이션이 지름 6m 규모의 초대형 발광다이오드(LED) 글로브 조형물 '매직스피어'를 선보이며 울산광역시의 관광자원화를 위한 첫 발을 뗐다. 1일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31일 석유화학단지인 SK 울산CLX(Complex) 정문 앞에 매직스피어 설치를 완료하고 점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매직스피어는 SK그룹이 지난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 전시한 조형물로, 그룹의 기술과 향후 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1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박일준 상근부회장을 포함한 대한상의 임원들,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등과 서울시청 본관 앞 합동 분향소에서 조의를 표했다. 묵념을 마친 최 회장은 조문록에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경제계가 힘을..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액이 2년 만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세계적인 고금리·고물가 현상의 지속에도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의 가파른 성장과 자동차의 선전이 이뤄진 덕분이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도 최대 흑자를 경신, 내실 역시 확보했다는 평가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수출액이 6838억 달러로 집계되며 이전 최대 규모였던 2022년의 6836억 달러를 2년 만에 경신했다고 밝혔다. 일평균 수출도 2022년에..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그룹이 손 잡고 내년 각자의 이커머스 계열사인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했다. 이로써 G마켓은 알리바바그룹의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한편,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은 국내 강소기업과의 협력을 꾀할 수 있게 됐다는 분석이다. 26일 신세계그룹은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이 고물가가 전망되는 새해에도 안정적인 혜택 제공으로 소비자들의 짐을 덜어준다. 26일 롯데홈쇼핑은 다음달 1~10일 사이 '해피 을사년 2025' 특집전을 열고,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월 최대 100만 원의 적립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내년에도 고물가에 소비심리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자 안정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고정적으로 적립금을 지급하는 '롯데홈-쇼핑연금' 이벤트를..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올해 나란히 3조원 이상의 매출을 거두며 이제는 '4조 클럽' 가입을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매출 3조원 돌파의 '골 라인'은 신세계 강남점이 한달 먼저 통과했지만 두 자릿수 성장율을 거듭하는 롯데 잠실점의 기세도 만만찮다. 이들의 시선은 이제 식품관으로 향한다. 두 점포 모두 내년 대대적 식품관 리뉴얼이 예정된 가운데, 식품 카테고리 경쟁력이 향후 백화점 1위 싸움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올해 나란히 3조원 이상의 매출을 거두며 이제는 '4조 클럽' 가입을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매출 3조원 돌파의 '골 라인'은 신세계 강남점이 한달 먼저 통과했지만 두 자릿수 성장율을 거듭하는 롯데 잠실점의 기세도 만만찮다. 이들의 시선은 이제 식품관으로 향한다. 두 점포 모두 내년 대대적 식품관 리뉴얼이 예정된 가운데, 식품 카테고리 경쟁력이 향후 백화점 1위 싸움의 분수령..
송출수수료 갈등 끝에 케이블TV 유료방송사업자 3사(딜라이브·CCS충북방송·아름방송)에 송출을 중단한 CJ온스타일이 송출 재개를 선언했다. 이로써 홈쇼핑 '블랙아웃' 사태가 3주 만에 마무리됐다. 26일 CJ온스타일은 딜라이브·CCS충북방송·아름방송에 이날 정오부로 송출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가검증협의체 기간 동안 송출을 재개하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의견을 따른 것이다. 회사는 각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