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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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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서병주 기자

byeongju454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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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인터배터리 2025, 내달 코엑스 달군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가 3월 역대 최대 규모로 코엑스를 찾는다. 1년새 면적은 물론, 참여 해외기업도 50% 늘어나면서 명실상부 글로벌 행사로 거듭 났다는 평가다. 24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에 따르면 다음달 5~7일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인터배터리 2025'가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에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 등이 주관하는 '인터배터리'는 지난 2013년 첫 개최 이후 올해 13..

에어프레미아, 난기류 인식 플랫폼 도입…"안전 운항으로 고객 신뢰 ↑"

에어프레이미아가 세계적인 난기류 인식 플랫폼을 통해 안전운항 역량을 제고한다. 24일 에어프레미아는 다음달부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난기류 인식 플랫폼(ITA, IATA Turbulence Aware)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세계 25개 항공사(약 2600여대)가 이용하고 있는 해당 플랫폼은 이들 항공기에서 수집한 난기류 정보를 난기류 인식 플랫폼에 전달하면 객관적 수치로 변환해 회원사들에게 공..

[김동관의 퀀텀점프] 저가공세 속 '통 큰 투자'… 준비된 태양광에 '서광' 비친다

갈고닦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안목과 네트워크가 마침내 '태양광'에서 빛을 발할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발화점은 미국이다. 대평원의 풍부한 일조량으로 현지에선 화석연료와 경제성이 비슷한 '그리드 패리티'를 형성하고 있을 뿐 아니라 유연한 정책적 전력 조달 시스템은 기업들의 'RE100' 달성을 돕고 있다. 가뜩이나 RE100으로 후발주자와의 격차를 벌리려는 빅테크가 넘쳐나는데, 생성형 AI로 촉발된 데이터센터 투자 열기는 막대한..

[김동관의 퀀텀점프②] 준비된 태양광에 ‘서광’… 결국 美서 일낸다

갈고 닦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안목과 네트워크가 마침내 '태양광'에서 빛을 발할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발화점은 미국이다. 대평원의 풍부한 일조량으로 현지에선 화석연료와 경제성이 비슷한 '그리드 패리티'를 형성하고 있을 뿐 아니라 유연한 정책적 전력 조달 시스템은 기업들의 'RE100' 달성을 돕고 있다. 가뜩이나 RE100으로 후발주자와의 격차를 벌리려는 빅테크가 넘쳐나는데, 생성형 AI로 촉발 된..

열전파 차단에 '꿈의 배터리'까지…삼성SDI, 차세대 기술력 공개

삼성SDI가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에서 혁신 기술로 차세대 배터리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23일 삼성SDI는 다음달 5~7일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13회차를 맞는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 코트라 등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삼성SDI..

"육아휴직 쓰면 팀원도 지원금"…두산, 출산·육아지원제도 강화

두산그룹이 출산·육아지원제도를 강화, 구성원들이 걱정없이 역량을 뽐낼 수 있게 근무 조건을 개선한다. 23일 두산그룹은 6개월 이상 휴직자의 소속 팀원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급하는 '육아휴직 서포터즈 지원금'를 올해 신설했다고 밝혔다. 제도는 직원 누구나 육아휴직을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자는 취지로 선보이게 됐다. 출산 경조금도 상향했다. 출산을 한 직원 및 배우자는 첫째 자녀 300만원, 둘째 500..

HMM, SK해운 매각 우협 선정…벌크선 몸집 키우나

HMM이 SK해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해운의 현 소유주인 한앤컴퍼니와 매각 주관사 모건스탠리는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HMM을 선정, 다음달까지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매각이 유력한 대상으로는 SK해운 소유 선박과 LNG선 사업을 제외한 일부 사업부가 꼽히고 있다. 2014년 당시 현대상선이었던 HMM이 LNG 운송선 사업부를 매각하며 겸업 금지 조항을 체결, 2029년까..

"영하 20도 버텼다"…HD현대인프라코어, 혹한지 속 수소엔진 성능 입증

HD현대인프라코어가 개발한 수소엔진이 영하 20도의 혹한 속 안정성 테스트를 마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20일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대관령에서 타타대우모빌리티와 협력해 11리터급 수소엔진(HX12)의 혹한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수소엔진 차량이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지 평가해 즉각 시동 가능 여부와 수소탱크 내 안정적인 연료공급, 화물 적재..

"ESG 경영 선도" SK케미칼, CDP 기후변화·수자원보호 평가 'A등급'

SK케미칼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한햔 노력이 글로벌 평가 기관의 상향 평가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20일 SK케미칼은 최근 국제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로부터 기후변화·수자원보호 분야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CDP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산림, 물 등 환경 관련 주요 이..

HD현대重 "美 방위산업 강화에 협력…투자 기회 적극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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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겨눈 대한항공③] '안전' 앞세운 통합 항공사… MRO 경쟁력으로 글로벌 도약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마무리하며 강조한 키워드는 바로 '안전'이었다. 안전 운항이 보장되지 않는 한, 통합의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는 것이 조 회장이 건넨 메시지였다. 항공기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며 안전에 대한 우려도 그 어느 때보다 커져가는 가운데, 대한항공의 'MRO(항공 정비·수리·분해점검)' 사업 고도화가 주목 받는다. 대한항공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은 안전 운항이라는 기본기를 다지고,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는 '일거..

[세계 겨눈 대한항공③] 통합의 매력 ‘MRO’ 고도화… 안전 더하고 비즈니스까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마무리하며 강조한 키워드는 바로 '안전'이었다. 안전 운항이 보장되지 않는 한, 통합의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는 것이 조 회장이 건넨 메시지였다. 항공기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며 안전에 대한 우려도 어느 때보다 커져가는 가운데, 대한항공의 'MRO(항공 정비·수리·분해점검)' 사업 고도화가 주목 받는다. 대한항공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은 안전운항이라는 기본기를 다지고, 신규..

HD현대희망재단,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에게 장학금 전해

HD현대희망재단이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하며 사회적 책무를 이행했다. 19일 HD현대희망재단은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 R&D센터에서 처음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 자녀 3명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지난해 9월 공식출범한 HD현대희망재단은 국내 최초로 조선소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을 돕기 위해 설립됐다. 이는 글로벌 1위 조선사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32社 경쟁 뚫은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와인 경연’ 5개 부문 수상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사와 경쟁을 뚫고 세계 최고 권위의 와인 경연대회에서 다섯 개의 메달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19일 대한항공은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4'의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는 1976년 영국 런던에 설립된 글로벌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의 항공사 와인 경연 대회다. 1985년부터 전 세계..

[김동관의 퀀텀점프] 방산+조선 시너지 본격화… 김동관 '글로벌 주도권' 굳힌다

올해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를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길로 인도할 전망이다. 지난해 그룹의 모태인 방위사업은 역대 처음으로 수출 비중이 내수를 넘어섰고 올해 글로벌 무대의 중심인 미국까지 안착할 거란 기대가 커진다. 트럼프 행정부 2기가 출범하며 글로벌 정세 불확실성이 커진 이때, 김 부회장이 뛴다. 조선은 이미 미 현지 필리 조선소를 인수하며 거점을 마련했다. 이미 그 진가를 알아본 투자자들이 줄을 이으며 주가는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부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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