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늘 감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tjqudwn96
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개인 투자한도 설정 추진"
'레버리지' 대책 내놓은 정부…시장은 실효성 의구심
고속철도 기업결합 공정위 승인…"9월부터 KTX 운임 10% 인하"
'SMR 특구 모델' 모색하는 과기부…"산업화 플랫폼 구축 추진"
[2026 세제개편] 성장률 반등 이끌 세제 지원…국내생산세액공제·생산금융 ISA 도입
고려아연의 계열사 영풍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집중투표제를 비롯한 안건 상정 가처분을 신청했다. 18일 영풍정밀은 다음달 예정된 영풍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도입' 등 주주제안 안건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상정해달라는 가처분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지난 3일 영풍에 '집중투표제 도입'과 '현물배당 허용 정관 변경' 및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분리 선임' 안건 등을 주주제안한 바 있다...
올해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를 한번도 가 보지 않은 길로 인도 할 전망이다. 지난해 그룹의 모태인 방위사업은 역대 처음으로 수출 비중이 내수를 넘어섰고 올해 글로벌 무대의 중심인 미국까지 안착할 거란 기대가 커진다. 트럼프 행정부 2기가 출범하며 글로벌 정세 불확실성이 커진 이때, 김 부회장이 뛴다. 조선은 이미 미 현지 필리 조선소를 인수하며 거점을 마련했다. 이미 그 진가를 알아 본 투자자들이 줄을 이으며 주가는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부진했..
중동 최대 방산 전시회 'IDEX 2025'를 찾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 대표 방산기업 EDGE 그룹의 CEO와 협력의 기회를 가졌다. 1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김 부회장이 17일(현지시간) IDEX 참관 중 파이살 알 반나이 CEO를 만나 양사간 방위산업을 비롯해 우주, 조선해양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DGE 그룹은 UAE의 국영 방산 및 기술 기업으로, 다..
삼성중공업이 자체 기술을 적용한 첫 신규 선박을 인도하며 회사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18일 삼성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공기저항 저감 장치인 '세이버 윈드캡'을 설치한 1만50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세이버 윈드캡은 2022년 기존 컨테이너선에 추가 설치된 적이 있으나 신조 선박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상적으로 컨테이너선이 받는 공기저항의 80%는 컨테이너 박스에 의해 발생..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을 상대로 낸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 소노인터내셔널이 대구지방법원에 주주명부 열람·등사 및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18일 예정된 심문기일은 취소됐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요구한 내용에 대해 티웨이항공이 회신을 준다는 의사를 전해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수주실적을 초과 달성한 두산에너빌리티의 에너빌리티 부문이 기세를 몰아 올해 '10조 고지'를 정조준한다. 17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에너빌리티 부문(해외 자회사 포함 관리 기준 연간 누계)의 수주실적이 7조1314억원으로 집계, 당초 계획 대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스터빈 기자재 공급 및 관련 서비스와 시공 등을 포함한 규모로, 같은 기간 수주잔고는 15조887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두산에너..
OCI그룹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문 외식 브랜드를 론칭했다. 17일 OCI그룹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OCI드림이 서울 소공동 OCI빌딩 1층 공간에서 건강식 카페 다이닝 '콜리그'를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콜리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료로서 함께 일하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OCI드림이 처음 론칭한 외식 브랜드다. 기존에 카페로만 운영되던 1층 외식..
한진이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 '러브 커넥트'을 전개하며 결식 아이들에게 한 끼를 위한 온정을 나눈다. 17일 한진은 '훗타운이 전하는 행복한 한 끼' 캠페인을 통해 지난 3개월 간 조성한 후원금을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의 결식아동 저녁식사 지원사업인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글로벌 C2C(소비자간 거래) 해외직구 플랫폼인 '훗타운'의 수익금 일부를 토대로 조성했다. 월드비전 '사랑의..
동국제강그룹이 임직원들의 복리후생 이용료를 모아 온정을 나눴다. 14일 동국제강그룹은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직원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한 3967만원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사는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취약계층아동 보건의료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신용준 동국홀딩스 전략실장과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부문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동국..
HD현대오일뱅크가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서 반등의 기회를 모색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직후 불확실성이 도사리는 시장 상황에서 얻어낼 수 있는 반사이익을 확실히 누리겠다는 계산이다. 최근 급물살을 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 여부에는 원가 부담을 덜고, 관세 갈등을 통해서는 수입처 다각화의 가능성을 엿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의 지난해 3분기 매출원가가 매출액을 넘어서는 등 3년여간..
티웨이항공이 예비 엔진을 추가로 도입하며 안전 운항의 고삐를 죈다. 14일 티웨이항공은 BOEING 737-8 전용 엔진인 'LEAP-1B27'을 추가로 확보한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예비 엔진 도입을 통해 향후 BOEING 737-8 기재 확대에 따른 정비 역량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항공기 가용성과 운항 안전성을 높여 효율적인 항공기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총 38대의 항공기 중 B73..
9779%의 부채비율을 정상화 시켜라. 효성화학이 어려운 숙제를 풀어가고 있다. 3조원대 부채를 갚아가는 여정이 고달프다. 캐시카우 '특수가스'를 약 9200억원에 팔면서 숨통이 트였지만 전액 부채 상환에 쓴다고 해도 여전히 네자릿수 천문학적인 수치다. 이미 수차례 발행한 영구채로 자본을 더 늘리고 수혈할 수 있지만 채권의 이자 물기에 쫓겨 오히려 장기적으로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 지난해 효성비나케미칼을..
LX판토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자가 풀필먼트센터를 확보하며 이커머스 사업 경쟁력 강화에 불을 붙인다. 13일 LX판토스는 인천 서구 원창동 393-50번지에 위치한 초대형 풀필먼트센터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2만6025㎡, 연면적 14만2852㎡에 총 11개 층으로 이뤄졌다. 이는 축구장 20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천북항·내항·신항에 인접한 센터는 남청라..
15일까지 인질 교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교전을 재개하겠다는 이스라엘 수장의 발언에 HMM을 둘러싼 영업환경이 요동친다. 하마스-이스라엘 갈등의 새 국면은 전세계 해운 운임을 올려 줄 요소다. HMM으로선 뜻밖의 특수가 될 수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급증했던 해상 운임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실제 지난 7일 발표된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4주 연속 하락, 9개월 만에 2000선 아래로 떨어..
지난달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이사 수 상한 등 현 경영진이 제안한 정관 변경안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 12일 고려아연은 지난달 23일 열린 임시주총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95% 이상이 △집중투표제 도입 △이사 수 상한 설정(19인 이하) △액면분할 △사외이사의 이사회 의장 선임 △배당기준일 변경 △분기배당 도입 등을 위한 정관 변경안 6개에 지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집중투표제에서도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