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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개인 투자한도 설정 추진"
'레버리지' 대책 내놓은 정부…시장은 실효성 의구심
고속철도 기업결합 공정위 승인…"9월부터 KTX 운임 10% 인하"
'SMR 특구 모델' 모색하는 과기부…"산업화 플랫폼 구축 추진"
[2026 세제개편] 성장률 반등 이끌 세제 지원…국내생산세액공제·생산금융 ISA 도입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에 메스를 댄다. 마약류 사고의 증가세를 지속되는 가운데, 식약처는 사전 예방 방안부터 사후 지원까지 제시하며 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계획이다. 11일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의료용 마약류 공급이 증가하면서, 처방과 유통에서 철저한 관리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실제 2020년 17억5140만정이었던 의료용 마약류의 처방량은 이듬해 18억정을 돌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모델을 앞세워 상수관망 관제 고도화를 시도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디지털트윈 기반 상수관망 관제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스템은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수관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상황을 탐지한다. 연구진은 개발된 시스템을 상수도 산업현장에 보급할 경우, 관망의 운영·유지관리 효율과 수돗물의 공급안정성을 획기..
이번 겨울 한랭질환자가 전년 대비 16.5% 감소했다. 한파에 따른 사망자도 3분의 1이 줄었지만 65세 이상 노년층이 대다수를 차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1일 질병관리청은 한랭질환 피해 발생 현황 감시를 위해 실시한 '2024-2025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질병청은 겨울철 한파로 한랭질환에 대한 주의 환기 및 예방 활동 유도 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겨울철에 '한랭질환..
매달 200만원 이상의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가입자가 5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민연금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월 200만원 이상의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4만9374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수급자의 0.7%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4만8489명(98.2%)인 반면, 여성은 885명(1.8%)에 그쳤다. 이는 과거 국민연금 도입 이후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여성이 많지..
3차 국정협의회가 사실상 결렬되면서 연금개혁 논의가 원점으로 회귀했다. 그 동안 연금개혁과 관련해 이견을 좁혀오던 여야가 정치적 갈등이 재점화 되며 개혁 논의 자체가 요원해 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3차 여야 국정협의회 파행으로 모수개혁을 중심으로 논의되던 연금개혁과 관련된 협의 자체가 이뤄지지 못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제시한 소득대체율 43%에 대해 당내 의견을 모으겠다고 밝혔지만,..
◇ 4급 승진 △장관실 과학기술서기관 박경환 △제2차관실 서기관 나상민 △대변인실 과학기술서기관 조민호 △연구성과확산촉진과 과학기술서기관 최승호 △운영지원과 과학기술서기관 김호준 △기획재정담담당관실 과학기술서기관 용찬재 △혁신행정담당관실 서기관 조성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서기관 김기홍 △연구개발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전명수 △연구개발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구서희 △공공융합기술정책과 서기관 이향수 △연구성과혁신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전창훈 △미래인재..
3차 국정협의회가 사실상 결렬되면서 연금개혁 논의가 원점으로 회귀했다. 그 동안 연금개혁과 관련해 이견을 좁혀오던 여야가 정치적 갈등이 재점화 되며 개혁 논의 자체가 요원해 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3차 여야 국정협의회 파행으로 모수개혁을 중심으로 논의되던 연금개혁과 관련된 협의 자체가 이뤄지지 못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제시한 소득대체율 43%에 대해 당내..
국가철도공단이 혁신 업체 육성을 위한 핵심 자재 개발 환경 개선에 팔을 걷었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시스템 분야의 전차선, 전자연동장치 등 핵심 자재를 개발하는 신규 업체를 지원하고 철도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땡큐 개발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신규업체들은 실제 열차 주행 환경에서 자재의 성능과 적합성을 검증하는 필수 절차인 현장설치시험을 시행하는 데 있어 장소 선정 및 행정 절차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 글로벌 수준의 보안 체계를 운영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코레일은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277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ISO27701 인증은 해당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인증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관리체계와 처리 과정, 취약점 진단 등 192개 통제 항목을 평가한다. 이는 예약발매시스템의 개인정보보호 정..
▲김광식씨 별세, 김영민(한국도로공사 홍보처 차장)씨 부친상 = 9일, 진주시민장례식장 303호, 발인 11일 오전 6시30분, 장지 사천 백천사 봉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에티오피아, 보츠와나와 업무협약(MOU)을 잇달아 체결하며 아프리카에서 존재감 키우기에 나선다. 9일 코레일은 한문희 사장이 4일 오전(현지시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흘리나 벨라츄 에티오피아 철도공사(ERC) 사장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6일 오전에는 보츠와나 수도 가보로네에서 켈레실레 말렐레 보츠와나철도공사(BR) 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디지털 의료기기 표준화 확대를 예고하며 안전과 국제 경쟁력 확보라는 '두 토끼' 잡기에 나선다. 인공지능(AI)와 머신러닝 등 신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의료기기 산업의 성장세가 심상치않은 만큼, 정부 차원의 선제적인 표준과 기준을 마련해 미래를 책임질 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2025년도 국가표준시행계획'을 통해 올해 의료용 전기기기와 관련된 4건의 국가표준 제..
차세대 통신 기술로 주목받는 6G 표준 개발이 국내에서 첫발을 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제단체 3GPP의 '6G 워크숍'과 '기술총회'가 오는 10~14일 인천에서 개회한다고 9일 밝혔다. 3GPP는 전세계 7개 표준화단체가 공동으로 설립한 이동통신 표준개발기구로, 5G에 이어 2030년 경 상용화 예정인 6G 기술표준 개발을 맡고 있다. 앞서 유상임 과기부 장관은 지난 3~6일 스페인에서 열린 'MWC 202..
한국공항공사가 전국공항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공항장을 중심으로 안전경영책임제를 강화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공항의 분야별 관리자를 지정해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각 사업장 대표인 공항장의 점검활동을 강화해 현장을 세세히 둘러보고 점검결과 및 안전관리사례를 현장별로 공유 및 전파해 사업장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무결점 안전공항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필수의료 분야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족의 동의가 있다면 사법처벌을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반면 환자·시민단체에서는 사망사고에 대한 반의사불벌 적용이 법적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6일 보건복지부는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 주최로 진행된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방안'을 공개했다. 안전망 구축방안은 △소통과 신뢰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