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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개인 투자한도 설정 추진"
'레버리지' 대책 내놓은 정부…시장은 실효성 의구심
고속철도 기업결합 공정위 승인…"9월부터 KTX 운임 10% 인하"
'SMR 특구 모델' 모색하는 과기부…"산업화 플랫폼 구축 추진"
[2026 세제개편] 성장률 반등 이끌 세제 지원…국내생산세액공제·생산금융 ISA 도입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동차 소재·부품사업 흡수합병을 완료하고 회사의 중심 사업인 아라미드 펄프 생산 능력도 배로 키운다. 자동차 부품사는 특유의 공급·판매망 정보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향후 자동차 내외장재 등에 많이 쓰이는 아라미드 펄프 등의 사업과도 시너지가 기대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코오롱글로텍의 자동차 소재·부품사업 합병 종료를 8일 공시하며 신사업 확장 절차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회..
아시아나항공이 체코 프라하로 향하는 노선을 선보이며 동유럽 최초 정기편 운항에 나선다. 9일 아시아나항공은 체코 프라하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4월부터 인천-프라하 노선을 주 3회로 운항 예정이며,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등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프라하는 체코의 수도로,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프라하 성과 고딕 양식의 14세기 건축물 카를교 등 주요 명소들이 알려져있다...
전례 없는 업황위기를 겪고 있는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반등의 기회를 찾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8일 한국화학산업협회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2025년도 화학산업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 회장 겸 LG화학 부회장과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사의 CEO와 임원 140여명이 모였다. 여기에 지난해 유례 없는 업황 부진을..
롯데글로벌로지스의 'IPO' 시계가 연초부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국내외 시장을 막론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힘써온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IPO 성공으로 결실을 맺겠다는 각오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회사가 점찍은 방안은 해외사업이다. 국내 업계의 경쟁 심화 속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확장 행보를 밟으며 회사만이 지닌 가치를 제시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이지선/서울 서병주 기자 =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가 'CES 2025'의 현장을 찾아 향후 전략의 뱡향을 좌우할 수 있는 미래 기술을 마주했다. 8일 에쓰오일은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 IT전시회 CES 2025 현장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청정 에너지 공급자로서 자리매김을 위한 지속가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최고 경영층이 매년 CES에 참..
CJ대한통운이 CJ그룹의 품에 안긴 2012년을 기점으로 택배기사 대상의 복지 혜택을 넓혀나가고 있다. 8일 CJ대한통운은 지난해에만 택배기사 2만2000여명에 자녀학자금과 출산지원금 등 7대 복지 지원을 위해 66억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2012년 시작된 복지혜택은 해마다 늘어 지난해 최고액을 경신한 것이다. 지난해 기준 누적 금액은 550억원으로 집계됐다. 택배기사는 복지 혜택을 부여할 의무가 없는 개인사업자..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자체 개발한 수소탱크를 앞세워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 보폭을 넓힌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술력에 지난날의 사업 노하우를 결합해 신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각오다. 7일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자체 개발한 54리터(ℓ) 수소 연료탱크가 국제연합 유럽경제위원회(UN ECE)의 'R134'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R134는 수소 저장 시스템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충돌 시 탱크의 기밀 유지, 폭..
한국경제인협회가 2025년을 여는 첫 행보로 소상공인 지원을 택했다. 7일 한경협은 이날 오전 FKI타워에서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FKI타워에서 열린 협약식 현장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과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류 회장은 "최근 경제·사회적 어려움이 가중되며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각계의..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가 올해 회사를 넘어, 그룹의 명운까지 짊어진 무겁고 막중한 임무를 시작했다. 어떻게든 돈 되는 차기 먹거리를 성공적으로 키워내야 할 뿐 아니라, 롯데타워까지 담보로 세워 채무자들을 설득한 만큼 곳간이 건재하다는 신뢰를 이어가기 위해 다각도 해법을 마련해야 하는 게 과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의 올해 사업 방향성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구분되고 있다. 경기 침체와 중국발(發) 공급..
HD한국조선해양의 조선 계열사 3사가 올해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30% 이상 상향했다. 모처럼만에 맞은 조선업 호황기인 만큼, 그 수혜도 톡톡히 누리겠다는 계산이다. 특히 친환경 선박의 수주 증가세에 맞춰 관련 역량을 키워온 이들 기업은 올해 그 결실을 반드시 맺겠다는 각오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HD현대그룹의 조선 3사(중공업·삼호·미포)는 올해 영업실적 전망을 공시했다. 이들 3사 모두 연간 수주 목표치를..
제주항공 참사의 원인을 조사 중인 한미 합동조사팀에 엔진 제작사의 인력이 합류했다. 3일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사고 수습 상황을 공개하며 한미 합동조사팀에 사고 기체의 엔진 제작사 GE 소속의 인력 1명이 추가로 투입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12명과 미국 조사팀 11명, 교통안전위원회 3명, 항공기제작사 보잉의 6명 등으로 구성된 합동조사팀의 규모는 총 23명으로..
삼천리그룹이 도전 정신을 담은 새로운 엠블럼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도약을 예고했다. 3일 삼천리그룹은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엠블럼은 그룹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적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미래를 향한 비전과 도전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70주년 엠블럼은 장수기업으로서의 위상과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디자인 요소를 포함했다. 엠블럼은 숫자 '0'을 하트 형상으로 묘사해 삼천리그룹..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3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오전 류 회장은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을 포함한 협회 임원들과 함께 서울시청 본관 앞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지난달 29일 분향소를 찾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포함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경제계의 조문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경협 역시 추모 행렬에..
CJ대한통운이 '주7일 배송시대'의 막을 올리며 이커머스시장의 성장세를 타겠다는 포부를 전한다. 연초부터 파격적인 서비스 개편을 시도, 쿠팡이나 컬리 등 일부 이커머스 플랫폼만이 제공해온 빠른 배송 서비스 못지않은 경쟁력을 타 플랫폼에 전하며 업계 전반의 품질 향상을 꾀한다는 계산이다. 이를 통해 타 이커머스 플랫폼에는 서비스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 역시 수요 증가를 통한 외형 확장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순환..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을 찾으며 건강한 조직 생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일 동국제강그룹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및 지방 사업장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세욱 부회장은 동국제강 인천공장을 방문하며 현장에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현장에서 장 부회장은 현장 근로자와 새해 인사를 나눈 후 구내식당에서 노조위원장 등과 아침식사를 함께 했다. 장 부회장은 "신입..